이래서 밖에 나오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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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밖에 나오기 싫어요......
19, 20살부터 탈모가 진행되었어요. 지금 나이는 22살이고 여자입니다. 예전에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두피가 특정 부분이 간지럽고 건조한 비듬이 좀 많고 머리 긁으면 비듬이 떨어지는건 당연하지만 저는 많이 떨어져요. 두피관리 너무 해보고 싶어서 막 인터넷 찾아보다가 두피 촬영?도 해준다고 하길래 가봤는데 역시 탈모이고 뒷 두피가 빨갛더라고요. 따뜻보다 좀 더 높은 온도로 샤워하는데 저는 그 온도가 딱 좋거든요. 근데 높은 온도로 샤워하지 말래요. 이 부분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건성 탈모 샴푸 좋은 거 추천받고싶어요. 새벽에 자고 생활패턴 무너지고 편식이 심하고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스트레스받고 탈모 원인은 충분히 알겠지만 고치기 어렵네요ㅠ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는데 고등학생 때 까지는 괜찮다가 성인되니까 갑자기 급 노화가...
왜 이럴까 늦은 오전까지 푹 잣는데 왜 저녁에 이리 잠이 쏟아지는지 그리고 아까 자고일어나고 생각해보니 난 진짜 모든게 애매하구나 싶어 가만보면 나의 것중에 내 얼굴이 젤 애매해 확 튀게 이쁜든가 흔한 얼굴이든가 둘중하나여야지 이목구비는 또렸한데 이국적이야 그게 뭐야 솔직히 살면서 이쁘단 얘기 거의 못 들어봤고 호 불호를 떠나서 날 보는 사람들이 내 외모만 봤을때 흔하진 않은데 이쁜건 모르겠다 아니야?그럼 평범한거 아냐? 그리고 몸매? 말랏어 근데 유치원때부터 말랏단 얘기 어른이나 또레한테 지겹도록 들어서 마른게 내 정체성 된지 오래야 그러니 난 나의 모든면에서 애매하단 생각밖에 안들어
어딜가나 단정하게 하면 좋아하잖아요 사람들이 근데 저는 화장 엄청 화려하고 눈코입 피부 풀화장 하라고 하는건 좀 그래요.. 제가 막 존예 이쁜것도 아니고 시력도 마이너스라 안경 벗고 매번 화장 다 하는것도 싫고.. 지울때도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이미지가 화장을 하고 안경쓰면 이상하고..좀 무서워진달까 그리고 안경 코받침대에 파우더 땀나면 무너져내려버려서 받침대에 다 묻고 안지워지는데 이것도 스트레스받아요 다들 안경쓰고 화장하나요?
근데 상황이 바뀌면 사람도 변하잖아 내가 언제까지 부처로 너그럽게 받아줘야되지¿ 이제 좀 사람되어가는데¿ 나한테 이러면 안돼지
진짜 ***거 아니냐 어케 10키로를 넘게 빼도 평타를 못 치냐
운동을 해도 근육만 생기고 눈바디로는 찌지도 않는데 항상 몸무게 위에서의 수치가 올라가니까 근육이니까 좋은걸 이미 알면서도 자신감이 빠져요. 키는 165에 55키로 인데 수영해서 허벅지랑 팔 근육이 좀 많은 편이에요
저는 초6인데 책가방을 바꾸는것도 바꾸면 반에 들어갈때 저한테 시선이 오니까 그 시선도 별로고 옷을 새로 사도 친구들이 아침에 보면 새로샀어 옷 이쁘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그런 칭찬인 관심조차 그냥 다 부담스럽게 느껴져요 그리고 고개숙이면 제 얼굴이 못생기게 보이니까 고개 숙이면서도 시선을 의식하고 저랑 친구랑 얘기할때 그 친구가 조금이라도 언짢은 티를 내면 거의 하루동안 그순간을 후회해요 그리고 제가 반에 앉아있으면 도서관에 있었던 얘들이 반으로 돌아오는데 그때도 갑자기 몸이 굳고 의식하게 되요 뒤에서의 내 모습은 어떻게 보일지 이런거요. 그리고 친구랑 장난칠때도 저랑은 상관도 없는 친구를 의식하게되요 그리고 감정변화가 너무 커요 학교에서나 학교 끝나고 집 오는길에는 오늘부터 계획적이고 진짜 멋지고 예쁘게 살아야지 하는데 막상 집오면 너무 피곤해서 한자리에 눕고 핸드폰을 키면 바로 다음날이에요. 가족중에서도 말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털어놔봐요ㅠㅠ
동시에 그게 더 편하게 느껴져서 더 고민이에요... 저는 26살로 적은 나이가 결코 아닌데 아직도 애 취급 받는 게 더 익숙하고 편하고 그래요... 주로 얼굴과 체형을 보고서 처음에 제가 고등학생인 줄 아셨던 분들도 계시는데요(간혹 중학생으로도 보는 사람들이 있음) 외형적인 특징 뿐만 아니라 하는 행동도 그닥 어른스럽지 못 해서 더 그렇게 보는 것 같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요. 그럼 어떤 행동을 하느냐... 처음 만난 사람들은 제가 이런 사람인 지 아마 모를테지만 저는 혼자서 척척 해낼 줄 아는 게 없고 손이 많이 가는 사람이고 내 나이 정도면 알고 있어야 할 상식 같은 것들을 잘 몰라하고 눈치를 너무 보느라 주도적으로 행동을 못 하고 남한테 묻혀가거나 하고 싶은 말, 필요한 말도 못 꺼내고 상황 눈치만 계속 봐요 그리고 너무 내향적이라 말 수가 없이 조용합니다 이러한 것들 때문에인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를 어리게만 보는데 제 나이 딱 들으면 어... 생각보다 나이가 많네??? 라고들 하십니다 그게 뭔가 조금 불편해요ㅠㅠㅠ... 왜냐하면 그 나이면 위에서 말한 행동들이 저절로 개선이 되어있을 나이일텐데 아직도 초등학생도 아니고 성격 문제로 이러고 있으니.... 어릴 때부터 챙김받던 거에 익숙해져있어서 일머리라든지 그런 게 전혀 없어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고쳐나아가는 게 좋을까요?
ㅇㄴ 중3인데 아직도 초딩몸매예요ㅠㅠㅠ 골반도 없고 가슴도 너무 작고... 전 아직 한번도 와이어 브라를 입어본 적이 없어요...제 친구들은 다 평균이거나 평균 이상인데 저는 왜이럴까요 애들이 자꾸 절벽이다, aaa다 이렇게ㅜ놀리는데 너무 스트레스예요 하.. 그래서 지금 몸매가 콤플렉스가 됐는데 어떡하죠 우유나 요플레같은 유제품도 진짜 매일 먹거든요 근데도 효과가 없어요... 제가 마른 체형이고 살도 안찌는 체질이라 진짜 미치겠어요!! 살이 안 찌니까 가슴도 없는건가 싶고.... 약같은 걸로 키우기는 싫고 식단이나 생활습관으로 예쁘게 키우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냥 막 싫어 모든 행동이 못나보이고 그냥 싫어. 나만 그런가?ㅜㅜ 고쳐야되는데 잘 안 고쳐져
2살 차이 여동생이 있는데 여동생은 저보다 얼굴도 예쁘고 성실하고 완전 완벽해요. 보통 첫째가 공부를 잘한다는데 저는 그것도 아니에요 얼굴도 동생이 더 예쁘면서 참하고 공부 잘하고 성실해요 반대로 저는 얼굴도 못생기고 adhd라서 가만히 못있고 성질도 급하고 공부도 못하고 성격도 별로에요. 진짜 좋은 유전자는 동생이 다 가져갔어요. 차라리 동생이 언니면은 나이라도 더 많고 나한테 뭘 알려줄 수라도 있는데 나이도 제가 더 많고 걍 저는 동생을 만들기 위한 폐기물 같아요. 동생이랑 저랑 같이 있으면 확 차이나요. 진짜 죽고싶어요

살찐 제 몸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1년전에 비해 거의 10kg가 쪘어요 몸이 너무 혐오스럽고 끔찍하고 하..
저는 피부가 안좋습니다.여드름이 많이 난다는 것보단 흉터가 많아요..그래서 부모님이 피부과에 몇 백을 쏟아부으며 제 피부를 치료 해주셨습니다.하지만 전 여드름을 뜯는 습관이 있습니다.저도 최대한 안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스트레스만 받으면 무의식중에 뜯어냅니다.그래서 잘 치료가 되진 않습니다.근데 부모님도 이 사실을 아십니다.그래서 뜯지말라고 몇 번 계속 경고 하셨지만 쉽게 고쳐지지는 않더라고요..ㅋㅋ참 *** 같긴 하죠.근데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께서 저에게 그러더라구요.부모님께서는 제 얼굴만 보면 한숨이 나온다고 하시더라고요..그때 상처를 안 받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그 뒤로도 계속 얼굴 꼼꼼히 씻어라 뜯지마라라 라고 하셨는데 그때마다 예전에 하셨던 그 말이 떠올라 듣기 싫더라구요..그러던 어느날 부모님과 얘기 하는데 부모님이 제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시는거에요.그러다가 갑자기 제 말을 끊으시고 전혀 다른 주제인 피부 얘기를 또 하시는거에요.하지만 이게 이번만 그런 것이 아니고 한 5번 이상 이랬어서 저도 결국 살짝의 짜증을 냈습니다.그러곤 하던 얘기를 다시 할 힘이 없어서 그냥 자리를 옮기는데 부모님이 하던 얘기를 마저하라는 듯이 얘기 하시더라고요..ㅋㅋ그래서 그냥 아니라고 얘기 하고 자리를 옮겼는데 부모님도 그런 제가 짜증이 났는지 그냥 평생 얘기 하지말라고 하시더라군요.사실 여태 부모님께 상처도 많이 받았는데 그냥 애써 밝게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이번엔 못 그럴 것 같아요..저 어떻게 해야 하죠..?어떻게하면 부모님과 풀 수 있을 까요..
안경 벗는다고 눈이 빡 커지거나 그리 예뻐지지도 않는 애가 심지어 좀 소심하고 조용한 애가 졸사때 갑자기 렌즈끼고오면 어떨거같으세요?? 너무 나댄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뭐야 저거 렌즈 왜 꼈냐 저런다고 예뻐질줄아나 이런 생각하면 어쩌죠ㅠㅠ 아 글고 하루만에 앞머리 길 방법 없겠죠... 눈썹이랑 눈 사이정도까지 자를랬는데 미용사분이 눈썹까지 잘라주셔서 하... 괜찮을까요?
입술 옆에 어렸을때부터 있던 점을 제거하는 수술하고 흉터가 남아있는데 화장으로 커버를 해도 티가 나서 사람들이랑 대화하고 얼굴 마주지는 게 무서워요 약간 창피한 느낌도 들고.. 웃는 것도 다른 사람들 보면 이쁘게 웃던데 저는 웃을 때 잇몸도 보이고 그래서 온갖 신경이 쓰이네요
그냥 힘드러요
과거의 저는 되게 마른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주변인들이 불쌍한 눈빛을 보내기도 하고 아프냐고 하고, 너무 못먹는다며 혼내기도 했어요. 그게 계속 되니까 꼭 다 먹어야 한다는 강박이 생기고 폭식증이 생겼어요. 불안이 식사로 나타났고 체중이란 결과가 나왔어요. 불안과 강박으로 찐 살이 싫어서 천천히 극복해나가려고요. 이젠 폭과식이 일상이 돼서 몸이 힘들어요... 앞으로 과식할 것 같을 때마다 속으로 그사람들 욕하려고요 ㅋㅋ ㅎㅎ ㅠㅠ ... 왜 사람들은 왜 남의 외모를 쉽게 언급하고 쉽게 생각할까요. 그때로 돌아간다면 상처받았던 저를 위로해주고 뭐라고 한 사람들한테 *** 박아주고 싶어요 ㅎㅎ
뭐 사진찍을때 어쩔수 없이 마스크 벗는 날이 있는데 엄마가 내 인증샷찍을때 아는 지인이 엄마보고 딸이 아빠랑 똑같이 생겼네 2명이나 그랬어요. 비꼬는 듯한 말투로 하고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기분나쁘고 , 나이드신 어르신이 썩소를 지으면서 그런 말을 한 것 같아서 그래서 더 기분나빠요 ㅠㅠ
어떤 분을 몇년 알고 지내고 있어요. 가치관 성격 유머 등이 맞는 편이에요. 그런데.. 외모가 너무 힘듭니다. 저도 예쁜건 아니라 누군가를 평가하는게 참 죄송스러워요. 하지만 상대방 얼굴 보고 있기도 힘들어서 함께 있을 때는 고개를 많이 돌렸어요. 자꾸 생각나기에 제가 고백하고 두달 정도 만나다가 제가 잠수탔습니다.ㅠ 이후에 소개팅으로 새로운 분을 진지하게 만나려고 하는데, 이 분이 너무 생각이 났습니다. 새로운 만남을 정리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이분께 제 고민을 솔직히 말하고(완전히는 못 말함. 약간 에둘러서) 끝장을 보려고, 데이트하면서 다른 매력을 더 발견해 보려고 노력해요. 하지만 얼굴을 볼 적마다 마음이 식네요. 그런데 끊어내려고 하면 제 마음이 너무 불안합니다. 관계에 대한 불안인가 싶어 심리상담도 받아보았는데, 결국 해결되진 못했습니다. 오래동안 보고 있으면 좀 나아질까요? 아니면 제 마음의 어떤 근원적인 갈등이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행을 같이 가볼까도 생각해봤어요. 익숙해 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요. 제 마음은 이 분을 정리하고 다른사람을 만나보려 노력해보고 싶은데, 계속 발목이 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