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황|조울증|왕따]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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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말차에바나나
·하루 전
초6때는 자폐증아이가 폭언과 폭행을 했고 중2때는 2년간 스토킹당하고 고1때는 친한친구가 자살하고 다른친구는 본인 인생 심심하다고 자살하라고 가스라이팅했습니다. 결국 학폭을 열었지만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네요. 고2때는 자살하려는 친구 살려보겠다고 하다 오히려 제가 지쳐갔고 전학간 고등학교에서는 내신 따러 왔냐면서 왕따당했네요 고3때는 자살하라고 가스라이팅한 친구와 같이 수능고사장이어서 도저히 못버티고 중도포기 했습니다. 성적은 1등급에서 7등급까지 떨어지고 부모님의 폭언과 함께 엄마는 절 귀신들렸다 하고 무당집에도 데려갔네요. 20살에 아무대학이나 들어갔는데 어떤선배가 제 뒷담으로 몸을 판다는 누명을 씌워서 경찰신고 했습니다. 그 이후 폐쇄병동 2번 입원을 해도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고 병명은 경계성 인격장애 조울증 공황장애입니다. 크게 영향을 끼친사건들은 이정도이고 그 이외는 익숙해져서 기억도 안나네요. 앞으로 살긴해야할까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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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krel
· 하루 전
이 글만 봐도 바나나님이 어떤 심정으로 살아오셨을지 얼마나 힘드셨을지 알 것 같아요.. 정말 잘 버텨오셨다고 말하고 싶어요.. 제가 감히 조언할 수는 없지만 잠깐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와서 숨을 돌리는 건 어떨까요?ㅠ 아무 생각도 말고 오로지 바나나님 자신만 생각하며 힐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께 상처받았던 마음을 털어놓으며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무엇보다 고생끝에 낙이 있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어쩌면 이 모든 시련들 뒤로 앞으로 바나나님께 큰 행복이 찾아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ㅠ 세상에 나쁘고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들은 잘만 사는데 바나나님이 죽는 건 말도 안되는 것 같아요.. 제가 꼭 앞으로 바나나님께 행복이 찾아오길 기도할게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