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해도 실력이 안늘거 같아서 그만둔다고 말했는데 생각이 어리대요. 그런데 낯을 가리는걸 알게 되니까 낯가려서 관두는거냐고 하네요. 일이 어려워서 그만두려고 하는건데 왜 낯가려서 관둔다고 생각하는건지…만약 낯가리는거 신경 안썼으면 실력을 더 키우려고 했을거라면서 왜 그렇게 생각하는걸까요?

30대초반입니다. 동물병원 간호사이고 근무한지 거의 6개월째되고있어요 주5.5일근무 (평일 9시간반근무/토요일 5시간45분근무)입니다. 간호사는 저뿐이라서 카운터는 기본 모든관리(사료,용품,의약품들,수술정리등)모든것은 관리하고있어요 중간중간 체크하기도 힘들지만 특히 힘든건 진상보호자님들이네요.... 6개월째되지만 실수를자주하네요 혈액검사 기계가 많다보니 헷갈리고 또한 수술보조가 너무어려워요.. 보정(동물 다치지않게 잡는것)도 잘 못해서 매번 혼나네요ㅠ 힘이있어야하는데 손도작다보니 잘잡으려고해도 어려워요 수술보조나 혈.검 기계등 정산..실수가많다보니 원장님이"아니 한두번하는것도 아니고 꼼꼼히 못해?정신차려/지금 뭐하는거야?계속 이렇게 행동하면 어떡하라는거야? 뭘 맡길수가 없네 빨리빨리 행동못해? " 게다가 정산도 잘안맞는다고 계속 부른다고해결되?봐바 또 맞춰보니 딱 정산이 맞네 하나하나보고 잘맞쳐야지 " 중간중간 메모습관도하고 노력하고있지만 이런행동에 대해 실수를 하니 죄책감들고 우울합니다. 또한 눈물이 자주나와요ㅜㅜ 수술이나 다른부분에 예민하신것은 이해하지만 화내실때 긴장되고 무서워요 그래도 근무시간은 많지만 병원분위기는 좋은편입니다. 원장님도 잘해주시고 농담도 하시고 편하게대해주세요 다만 수술,진료시 예민해지시지만.🥲😅 짤리지만않는다면 계속다니고싶어요 저 잘하고있는걸까요? 한숨만 나오고 힘드네요ㅠ 조언부탁드립니다
말 그대로 6개월만에 퇴사하게 되어버린 신입입니다. 조금 더 버텨볼걸 그랬나? 하고 생각하지만 그럴 자신이 없었습니다. 저는 전문대졸에 치과위생사 면허를 가져 치과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직종특성상 취업이 쉬운 편입니다. 반대로 퇴사도 많은 편입니다. 제 실수가 사람의 몸에 일시적인, 혹은 영구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사실은 제게 매우 큰 부담감으로 다가옵니다. 그걸 알면 이 일을 하면 안되지 않았나? 라고 말씀하실수도 있지만, 저도 처음에는 제가 조심해서 잘 해내고 숙련되면 괜찮을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저를 믿을 수 없게 되어서 불안합니다. 우선 지난 6개월을 돌이켜봤을때 이 곳에서 무언가를 더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제 성장 속도가 많이 느렸습니다. 남들은 1~2달만에 하는거 저는 6개월이 걸려도 해내지 못했습니다. 나는 왜 이럴까, 왜 이렇게 못 할까를 되묻고 버티기를 반년, 사수님도 저도 지쳤습니다. 이 상태에서 최소 커리어 1년을 채워도 제가 더 나아질것같지도 않고, 무언가를 해내는 모습이 상상이 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제게 무언가를 더 가르쳐주는 선배들의 모습조차 상상이 가지 않았습니다. 퇴사를 하게 되면 전공심화 과정을 통해 학사 학위를 취득할 생각입니다. 물론 이것도 입시인지라 합격할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자신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는 자격증을 취득해 치과 계열의 기업으로 취업할 생각입니다. 임상에 더 있을 자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아무것도 해내지 못한다면... 최후의 방법으로 다른 치과에 신입으로 취업해볼생각입니다. 이미 퇴사하겠다고 생각했으나, 치과측에서 제가 제시한 표면적 이유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조금 더 생각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렇지만 이미 팀장님, 부팀장님, 실장님들도 제가 퇴사하겠다고 말한걸 다 알고계신데 이제와서 말바꾸는것도 웃기지 않을까요. 여러모로 혼란스럽고 심란합니다.
내가 회사에서 억울하게 당했는데 우선 울 회사는 사회적 기업이라 장애인들과 함께 일히는 곳이야 첫번째- 5월 초 였나 공간이 분리되어 일하는데 장애인 친구 ××가 (학습쟁애인지 뭔지 모르지만 멀쩡해보이는 친구) 하도 왔다갔다 하길래 무슨일 있는지 걱정되어서 "너 왜이렇게 왔다갔다 하니?" 하고 물었을 뿐인데 오히려 그게 파장을 일으킴 "내가 소리치며 말했다고" 파트장한테 일러서 그 친구 이야기만 듣고 나에게 상황 확인없이 멀쩡한 아줌마들만 다 불러놓고 나를 주목해 잘못한 부분에 대해 지적하고 개선 방안 얘기함 난 정말 억울함 내가 진짜 소리라도 질렀으면ㅠ 두번째- 8월12일 진짜 별거 아님 동생이 일하는데 물건에 따라 속도 차이가 커서 모델 2박스 남은거 선배 언니랑 나랑 하려고 갔다 놓고 동생한테 얘기하려다 타이밍 놓침 그 친구 삐짐 그래서 일이 커짐 분명히 난 별거 아닌데 그 친구는 컸나봐 평상시에도 정상인데 잘을고 여튼 이상함 언니랑 나는 10년지났고 이 친구는 8년 넘음 함께 일하면서 그냥 알겠지 했는데 이 친구가 파트장한테 일렀음ㅠ 진짜 미치겠다 어이가 없어서 가서 말했냐고? 별거 아닌걸 가지고 오해라고 미안했다고 말함 걔는 울고 마감 다 치고 5시넘어 파트장이 우리 셋만 불러서 또 나를 주목해서 뭐라함 난 왜 이 모양일까? 직장내 괴롭힘 운운하면서 날 가해자로 만듦 세번째- 두번째 동생이랑 또 갈등 우선은 서로가 일하면서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테고 불평 불만도 쌓여 있을 수 있지만 일하는 직장인데 사소한 부분에서 그 동생이 자꾸 삥 돌아서 그걸 서운해 하고 힘들어 해서 또 파트장한테 말함 그 결과로 언니랑 나랑 또 파트장과 상담 그 과정에서 언니도 지쳐서 울고 나 또한 10년동안 묵혀둔 감정찌꺼기들로 인해서 꺼이꺼이 울었음 반복되는 관계에서 서로 지치고 아해보다 자꾸 가해자가 되는 내 모습이 미치도록 싫고 몸은 아파서 허리며 어깨 주사나 한의원 가서 치료하며 버티는데 진짜 일이 생길 때마다 정신적으로 터질것 같음 사실 난 이 회사에서 10년을 이와 비슷한 상황으로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지금 파트장이 바뀐 상태인데 전 파트장한테도 엄청 당했거든 여기가 체계가 이상함 사회적 기업이라고 장애인한데 포커스 맞추면 일반인 우리는 사람이 아닌가요? 너무 답답해서 정신이 피폐하고 병이 날것 같아 다들 피해자 코스프레만하고 멀쩡한 애가 따 시켜서 힏들것 같다고 말하니 파트장이 개인 문제라 그건 자기가 해줄수 없다고 전 파트장이 말하고 은따 당해도 신경 안쓰고 여튼 우리회사 이상함 10년 동안 선배들 ×××가 ***하다 퇴직하고 또 그이어 다른 ×××*** 다른팀 승진 또 그이어 ×××가 *** 퇴직 또 그이어 ×××가 계속 뒤에서 사사건건 불평불만 하면서 파트장한테 꼬지름 진짜진짜 지겨움 난 일을 해야 애들 학원도 보내고 나이들어 갈 곳도 없고 다른 곳 가도 이럴까봐 두렵고 그냥 일 터질때마다 울고 날 다독이고이고 버티고 버티고 있는데 난 추잡스러워서 누가누가 이상하다 가서 꼰지르지도 못함 왜 자꾸 반복되어 지는지? 진짜 내가 모난 사람이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하나? 내가 말이 좀 딱딱하고 좀 지시적이어서 그 부분이 힘들게 하는건가? 오지랖 떨어서 눈 밖에 찍혀서 계속 당하는건가? 무슨 큰 물증이 있어야 그걸 가지고 신고라도 할텐데 이건 뭐 대부분이 뒤에서 뒷담화 까면서 사람 농락 ***면서 *** 만들기 하니 내 앞에서 ***을 안하니 잡아서 어떻게 하지를 못함 그냥 난 미쳐버리겠음 어떻게 하면 내가 타깃이 안되고 일을 할수 있을까? 난 조용히 일만 하고 싶다고? 제발 도와주세요
직장을 다니기 전과 다르게 제가 모르고 있던 제 모습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중요한걸 잘 까먹지도 않고 일정 같은건 항상 메모해두고 챙겨 나갑니다. 물건도 제 물건은 가끔 두고 나가고 그 이외에는 잘 챙겨 다니고요. 지갑, 핸드폰, 이런건 항상 잘 챙겨 다니고 물건도 항상 제 집에 공간에 잘 두고 다닙니다. 그러나 직장에서 5분 전에 말한것도 까먹고, 하나 집중해서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 말도 잘 안듣고 안들리고 집중력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저는 이일이 너무 재밌고 좋은데 유독 일을 하면 할 수록 집중력이 떨어지고 새로운걸 하면 한동안은 잘 되다가 익숙해지면 집중을 못하는 것 같아요. 금방 그만 두고 싶고 이런건 있는데 그래도 어릴때부터 하나 하면 오래 다니던 버릇이 있어서 그런지 오래 다닙니다. 아 그리고 점점 갈 수록 작은 거 하나도 잘 털어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이 올라오고 잘 다스리다가도 감정 하나때문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감정조절이 어려워요. 어떻게 하면 좀 나아질까요?
원래 제가 내성적인 성격이기도 하고 다닌지 두 달도 안됐는데 나랑 같은 시기에 온 신입은 동료랑 잘 어울리는데 저는 유독 어색하고 잘 어울리지 못한 것 같네요.. 저한테 인수인계하시는 대리님은 같은 시기에 온 신입에게는 친절하게 대하는데 저한테만 처음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 일과 관련된 얘기만 덤덤하게 하고 스몰토크를 전혀 안해서 친해질 마음이 처음부터 없는 것처럼 대하니까 좀 차별 당한 기분이 들어요 회사는 친해진 거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일에만 집중하라고 조언을 받았지만 인간관계가 잘 안되는 속상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ㅠㅠㅠ
뭐 그렇게 힘든 일도 아닌것 같은데 왜 이렇게 힘들지 나는 그만살고싶다
입사 1년차 제가 시차를 많이 쓰는 편이긴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2~3시간씩이요, 천안에서 서울까지 출퇴근을 하는 저라 시차 쓰고 퇴근해도 집에 도착해서 시간을 보면 남들 퇴근하는 시간에 집에 도착해요. 근데 이렇게 시차를 쓴다고, 우리 회사에서 너가 제일 많이 써. 시차 겁나많이 쓰는거야 라고 핀잔을 주는게 맞는건지 싶네요. 남들 하루 쉬는거랑 제가 시간을 쪼개서 쓰는거랑 그렇게 다른거고 제가 잘못된걸까요?
일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만하려던 찰나 이전에 일할때 맞던 상급자가옴 그 상급자가 1년도 안되서 그만두었기에 그만두지 말길 바라며 농담처럼 천천히 시작하셔라 어자피 다모일꺼다 그러면서 그와 대면후 일을 시작 그는 일중독이기 때문에 어자피 일은 일대로 열심히 함,,,변동은 없음 타부서와협력하면서 의뢰받는 일이생겨 몇개나 얼마나 더 추가가 되는지 물어봄 쫓아와서 뭐라함, 몇개더 하는지 물어도 보기 힘들어짐 그러다 어느날 그에게 확인할것이 있어서 물어보는 과정에서 그가 발끈함 파트장님을 그가 부름 물어볼것도 못물어보고 일하기 싫타 ***기 싫타, 니가 그자리에 있는 이유다 착각하지 말라는 소리에 단순한거 물어보는데 왜 그러는거냐하니 알겠다고 하더니 그냥 일을 시작함 파트장님에게 일련의 상황을 보고, 파트장님은 그에게 꼬투리 안잡히게 잘하라고함 이미 잘하는데 어디까지 더 잘해야하는지 모르것음 그러다 2일뒤 현타가 옴 결국 정신과 진료를 봄 이전에도 안맞는 동료와 일방적으로 당하는 와중으로 부서이동 신청했으나 묵살됨 이번일도 내입장 대변안되고 해결이 안됨 정신과 진료보면서 약처방을 받았으나 약을 한꺼번에 털까봐, 약먹기도 싫고 이러면서 다녀야하나 버티다 결국 유효기간 지난 처방을을 다시 재진료보고 재처방받고 약은 구매했으나 시간이 지나니 나아지는거 같고 부서이동으로 잘지내던 와중 그만 한번씩 몰라서 묻는지 의도적으로 말하는건지 질문들 한두마디 듣고 이전부서에서 그 상급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눈치를 보고 다닌다는 말을 들음 내가 일했던 그곳은 그냥 사람바꿔달라면 바꾸고 같은부서내 특수직은 인력교채 힘들고 사람구하기 어려우니 트러블난 직원 눈치를 본다는 거임 그런저런 이야기 듣다 그사람 이야기 상황을 설명하는 일이 생기면 지난주부터 다시 눈물이나고 울컥하는게 올라와서 결국 처방약을 먹기 시작.... 이러면서 다녀야하나 이러면서 내가 버텨야하나 고민을 상담해도 결국 내스스로 이겨내는게 답이고 말을 해도 내일이 아니기 때문에 진심으로 조언을 받을 곳이 없다는 것에 답답할뿐..... 이럴땐 어떻하는게 좋은가요?? 마음의 감기가 온건지 마음의 감기가 악화되는 중인지 그저 답답하고 어렵고 힘들고.... 상담자 찾는데 상담자 잘안나오고.... 여기에다가라도 약식으로 글 올립니다
저는 초임 보육교사입니다 저희반 학부모님은 다 좋으세요 그런데 한아이 부모님이 무리한 요구는 아니지만 매일매일 아침마다 영양제들고오기(약도 아닌데 가정에서 먹고와도 되는데 꼬박꼬박 챙겨와 먹여달라합니다) 물마시는것도 오늘 갑자기 물어느정도 마셨는지 물어보고 가정에서 가져온 물다먹으면 원에있는 정수기로 물통에 더담아서 물많이 마시고 수시로 마실수있도록 해달랍니다 근데 이거를 하원할때 말씀했는데 키즈노트 알림장에 어머니가 또 적었더군요 물마시기는 수시로 마시고있고 채우고있는데 잘하고있는부분을 이렇게해주세요 저렇게 해주세요 하는 느낌이에요 제가 초임이라 그런가 뭔가 예민하고 민감하게 받아져요 선생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고생많았어요 가 아니라 하원할때 신경써주세요 이런느낌리라 신경쓰고있는데 .. 지금도 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