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준비하고있는데 3년째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임신]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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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하고있는데 3년째입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보람아어서와0070
·11일 전
시험관을 하는데 매번 결과가 안좋아서 남편은 둘이살아도 괜찮다 하는데 둘다 애기를 너무 좋아해서 나이도 곧 마흔을 바라보고 걱정이 많아요. 직장도 퇴사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임신에만 너무 제가 매달리는거 같아요. 우울하고 밥맛도 없고 평생살면서 기분이 제일 우울하네요. 최근 9월부터가 증상이 제일심해요. 주변에 지나가는 애들만봐도 마음이 이상하고 전 어떻게해야 할까요?마음비우는건 어떻게해요? 마음비우면 애 생긴다는데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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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11일 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임신 준비가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이어지면 마음이 무겁고 우울해질 수밖에 없죠. 주변의 아이들을 보며 느끼는 감정도 이해해요. 남편과의 대화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돌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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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gkdy
· 11일 전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얼마나 간절하고 힘드셨을지 감히 다 헤아리기 어려울 것 같아요 ㅠㅠ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말조차 부담으로 느껴지실 것 같고요… 너무 애쓰며 버텨오신 만큼 지금은 작성자님의 마음도 꼭 돌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부디 혼자서 모든 아픔을 감당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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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1234567
· 11일 전
3년이라는 세월 동안 홀로 삼켜온 눈물과 막막함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을지 감히 다 헤아리기조차 어려워요.. 매번 안 좋은 결과를 마주할 때마다 무너져 내리는 마음을 추스르고 또다시 시도하고, 나이에 대한 초조함 속에 나를 다 바쳐왔으니 지금 밥맛도 없고 평생 중 가장 우울한 기분이 드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마음의 탈진인것 같아요. 남편분의 따뜻한 말도 고맙지만, 둘 다 아이를 너무 사랑하기에 쉽게 놓아지지 않는 그 애틋한 마음도 너무 잘 이해가 돼요. 하지만 '마음 비우기'라는 그 어려운 숙제에 갇혀서 스스로를 '내가 너무 집착하나' 하고 자책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매일 몸에 주사 바늘을 꽂아가며 준비하는 사람이 어떻게 마음을 비울 수가 있겠어요. 지금은 글쓴이님의 몸도, 마음도 너무 많이 상처받고 지쳐서 "나 좀 살려달라"고 소리 없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를 만나는 일도 너무 소중하지만, 그보다 더 소중하고 먼저 지켜져야 할 사람은 바로 글쓴이님 자신이에요. 억지로 무언가를 해내려 하지 마시고, 오늘 밤은 그냥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며 글쓴이님의 숨부터 편안하게 고르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ˊᵕ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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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갈까
· 11일 전
제가 알 수 있는 건 극히 일부분이겠지만 그 과정이 아주 어렵고 속상하다는 걸 얼핏 들었습니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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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몰리
· 10일 전
3년 동안 얼마나 간절하고 힘드셨을지 감히 다 헤아리기 어려워요ㅠㅠ 마음을 비워야 임신이 된다는 말 때문에 스스로를 더 탓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억지로 마음을 비우려 하기보다 힘든 마음을 충분히 돌보고, 남편분과 함께 그 마음을 나누셨으면 해요. 우울함과 식욕 저하가 심해지고 있다면 혼자 견디지 마시고 전문적인 상담도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