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원인일까요.... 그리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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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원인일까요.... 그리고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20일 전
저는 평생 고칠 수 없는 걸까요 워낙 이렇게 태어나버려서... 뭐냐면 제가 내향적인 성격이라 사회성이 좋지 않은데 다른 내향적인 분들 보면 다 자기를 방어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든지, 품위같은 게 느껴져요 조용하고 먼저 안 나서고 안 다가가는 편이다보니까 아무래도 제가 보기엔 조금씩들은 우아?한 느낌이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약간 비굴한...? 성격처럼 느껴지는게 어떻게든 사회성 좋아보이려고, 남 배려하려고 굳이 애써 티내고(일부러 티내는 건 아님) 노력하는 편인 거 같고 이게 어색하고 긴장하는 태도로 나타나보이다보니 막 ... 말투로 치자면요, 그냥 네. 라고 말해도 될 거를 아? 아아, 네네! 약간 이런 느낌.......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제 입장에선 그냥 좀 만만해보일 거 같은 느낌이에요. 이것도 큰 문제점인게 나부터 지킬 줄 알아야 하는데 남 배려가 우선인.. 식으로 커버려서... 종합적으로 그래서 비굴하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마땅히 어울리는 표현을 잘 모르겠어요.... 특히 나보다 남을 우선적으로 챙기고 거기서 벗어나는 행동을 좀 무서워?하고 겁부터 느끼거나 자신감이 없어지는 이런 현상은 원인이 무엇이고, 전체적으로 제 성향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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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0일 전
당신의 마음을 이렇게 솔직하게 표현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내향적인 성격을 가진 분들이 느끼는 어려움은 정말 공감이 가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크다는 건 정말 아름다운 부분이지만,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도 잊지 않았으면 해요. 조금씩 자신을 우선시하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당신은 소중한 존재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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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은안우럭
· 20일 전
다른분들도 처음엔 다 그랬을겁니다 사회생활이란게 결국 남 보면서 좋은점 배우고 따라하고,그런거에요 오히려 조급하게 행동할수록 머리도 안돌아가고 뭘 해도 어색해보이는거구요. 시간과 경험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이런 고민도 해결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