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반되어가는데도 실수를많이해요 극복하는방법 조언해주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자신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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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반되어가는데도 실수를많이해요 극복하는방법 조언해주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hyun6363
·25일 전
30대초반 동물간호사로 근무하고있어요 벌써 근무한지 5개월반되가고있습니다. 병원근무가 5.5일근무이다보니 월~토 다 출근합니다. 힘들기도하지만 대부분 원장님이 잘해주시니 오래오래다니고싶습니다. 작은병원이라 데스크,주문관리(용품,약품 등),수술,진료보조 등등 혼자 여러 관리를 하니 헷갈리때가많아요ㅠ 게다가 수술이나 다른부분적으로 등등 실수도 많습니다. 원장님께서 한숨쉬며 "정신좀차려 처음하는사람처럼 왜그리 어리바리한행동많이보여주는거야? 한두번하는것도 아니고 ㅇㅇ쌤 믿고 맡기기도 힘드네 답답하다정말 "그러시더라구요 실수도 하는제가 부끄럽기도하고 속으로 이러다가 짤리는거아니야? 하고 생각할때가많아요 정신차려야 되는데 전화받다가 결제도와주다가 누가부르면 머리속이 복잡해져요 하..어떻게 이겨내야될까요? 메모하는습관을 가져도 또 실수하네요 짤릴까봐걱정되요ㅠ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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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 댓글 3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문세희 코치
2급 코치 ·
24일 전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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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문세희 코치입니다.
사연 요약
내담자님, 혼자 여러 가지를 관리하며 맡고 계신다는게 정말 대단해요. 실수를 통해 배우는 과정이 있으니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그리고 원장님께서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걱정스러운 마음일 것이라 생각돼요. 힘든 순간들도 있지만, 내담자님이 계신 병원이 조금씩 더 나아지도록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요. 내담자님, 30대 초반에 동물간호사로 근무하시면서 작은 병원에서 여러 가지 업무를 혼자서 관리하시느라 복잡하고 힘드실 것 같아요. 원장님께서 가끔 실수에 대해 지적하실 때마다 걱정되시고, 짤릴까 봐 두려우시다는 마음이 무겁게 다가오네요. 실수를 줄이기 위해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셨지만 여전히 걱정이 크시다는 점이 안타까워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해내려는 그 노력 만큼은 분명히 큰 가치가 있을 거예요.
원인 분석
내담자님께서 여러 역할을 동시에 담당하시다 보니, 부하가 걸릴 수 있는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커지는 것 같아요.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멀티태스킹 능력을 향상시키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좀 더 조직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해요. 원장님의 피드백이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이는 성장과 개선의 기회로 삼아 실수를 줄이고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한 긍정적인 자극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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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가필요해
· 22일 전
거절하시기 어려워도 웃으면서 잠시만 대기해주세요 라고 말하시면 오신 손님 다 기다려 주실거에요 제가 다니는 동물병원들은 다 그랬어요 처음엔 왜 얘기 바로 안들어주지?싶다가도 사람 병원 생각해보면 전화받다가 데스크로 온 대기자 얘기 들어주고 안그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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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세월에후횐없노라고
· 19일 전
일 자체가 엄청 빡세네. 하다가 아니면 다른 일 해야지 하는 본인 여유를 가지는게 좋을듯. 생명을 다루는건 고귀한 일임과 동시에 슈퍼맨이 되야지. 다른거 다 제쳐두고 그 직업에 올인하면서 깡을 기르든지, 내 삶을 위해 다른 여지를 두는지 고민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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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진달래
· 17일 전
사람마다 업무 처리 능력이 다를 수 밖에 없죠. 배움이 빠른 사람도 있고 느린사람도 있고 실수가 비교적 덜 한 사람도 있죠. 물론 실수는 최대한 안하는 쪽이 좋겠지만 분명한 사실은 실수가 없는 사람은 없죠. 여러가지 일을 혼자서 감당함은 보통 초기 적응시간이 더 필요한게 자연스럽습니다. 스스로를 너무 몰아 필요 이상으로 긴장하면서 실수에 대한 자책감 그리고 원장님에 대한 눈치. 압박감에 사로잡히면 오히려 더 안 좋을수 있지 않을까해요. 쉽지 않지만 마인드 컨***을 자꾸 하며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 변화를 스스로에게도 위로 하고 또 칭찬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긴장은 필요하지만 그것이 과하면 오히려 실수. 당황을 만들기도 해요. 자기 채찍질도 필요하지만 그것에 너무 집착하면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해요. 분명 님은 시간이 더지나고 적응이 되면 업무 능력도 올라가고 실수도 줄어들며 혼자서도 척척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괜찮습니다. ^ ^ 우리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