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건 많은데 다 하기 싫어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불안|외로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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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건 많은데 다 하기 싫어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asdfhjk8377
·한 달 전
살도 빼고싶고 연애도 해보고싶고 하고싶은거 배우고 싶은 것도 많아요 문제는 하고싶기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자니 내가 고생을 하면서까지 하고싶진 않은데.. 하면서 안하게 돼요 그럼 안하면 되잖아 하다가도 아무것도 안하고 살다보니 우울해지기만 합니다 삶의 의미도 잘 모르겠어요 병원도 가봤고 상담도 해봤고 약도 먹고있는데요 약으로 우울한 기분은 조절이 돼요 그런데 막 뭔가가 하고싶고 실천하고 그렇게 되진 않더라고요 제가 그냥 의지도 끈기도 없는 사람인걸까요? 시도라도 해보자 하고 헬스장도 끊어보고 산책도 해보고 학원도 다녀보고 목적지 없이 놀러나가고 알바도 해보고 다 해봐도 결국엔 하기싫다로 끝나요 저도 이런 제가 너무 답답합니다 하기 싫어도 해야지 하고싶은 것만 하면서 사는 사람이 어디있어? <- 이 마인드를 항상 가지고 살지만 이 말도 살고싶은 사람에게 통하는것 같아요 저는 왜 제가 하기 싫은 것들을 하면서까지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런식으로 매번 고민상담을 하면 그럼 죽든가 뭐 어쩌라고 이 답이 오는데요ㅜ 사실 죽고싶지 않아요 그럼 어떻게든 살아가야하는데 아 하기싫다.. 그냥 죽으면 안되나? 이 루트 무한반복입니다. 그냥 진심으로 너무 정말 좋아하고 하고싶고 그런 것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뭐든지간에요 그리고 가장 문제인 것은 외로움을 너무 많이 느끼는거예요 가족들이 아무리 잘해줘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있잖아요 그래서 친구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요즘은 자퇴를 했더니 만날 수 있는 친구들도 없고 연락하던 애들도 다 바쁘고 피곤하고 그래서 절 못만나주고요 못만나는게 아니라 절 피하는 걸지도 몰라요 저는 만나면 우울한 얘기밖에 안해서 애들한테 우울을 전파시켜요 전에 그래서 제일 친한 친구한테 손절 당할뻔 했다가 싹싹 빌어서 돌아오긴 했는데 걔가 다시 떠날까봐 나로 인해서 힘든 나날이 될까봐 너무 눈치보이고 자기혐오가 심해져요 다른 애들한테는 밥 사준다 하면 가끔 와주긴 하는데 그럼 전 돈이 없으면 만날 이유가 없는 사람이 되는거잖아요 그래서 이 방법도 한창 쓰다가 이젠 못하겠어요 친구도 못만나니 애인을 사귀고싶은데 저는 뚱뚱하고 못생기고 흉터있고 정신병있고 그러니 절 좋아하는 남자가 없어요 살을 빼면 가능성이라도 생길텐데 운동이 너무 싫어요 식단만으로는 한계가 있잖아요 지금 먹는 양을 줄여서 6키로 뺐는데 더이상은 안빠져요 운동이 너무 싫어요 운동을 할바에는 죽어버릴래요 운동을 하고 나서 뿌듯함과 상쾌함 그런거 없어요 그냥 지치고 짜증나고 토하고 우울해져요 날 좋아하는 또래 남자애들이 없어요 제가 눈이 높은 것도 아니에요 여자애들한테 인기 없는 남자애들마저 저를 싫어해요 저는 그정도예요 그래서 랜챗으로 남자를 만나서 첫경험도 해봤는데 20살 차이가 나기도 하고 애정 없는 관계만 가지니 더 우울해졌어요 성욕은 쓸데없이 너무 강해서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갑니다 병원에 말해봐도 뭔가 해주는건 없었어요 상담센터같은 곳에 말해봐도 운동을 하거나 취미생활을 통해 성욕을 분산 시켜라 하는데 제가 그게 됐으면 지금 이러고 있을까요 알바도 너무 힘들어요 학생들이 와서 자기들끼리 웃을때 내 얘기 하는 것 같고 사람 대하는게 무섭고 친절하고 싶은데 너무 힘들어서 표정 관리도 안되고 일머리도 없어서 폐급같다고 느껴요 학원도 여러개 다녀봤는데 분명 내가 하고싶다 해서 다니기 시작했는데 가기 싫어서 매일 울던 기억이 너무 선명해 다시 못다니겠어요 저희 집안에서 저만 이래요 저만 이상해요 남들보다 크게 부족한 점도 없이 곱게 자랐는데 왜 이렇게 된걸까요 찢어지게 가난한 것도 아니고 엄마아빠가 싸우는건 살면서 본 적도 없고요 맞아본 적도 없어요 정신병 있는걸로 가족들이 뭐라 한 적도 없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도와줬고요 자퇴도 먼저 제안해줬고요 하고싶은거 생기면 경험이라도 하게 해줄려고 지원해주는데요 저는 누군가는 원해도 얻지 못할 환경 속에서 자라왔는데 왜 이런거죠 복에 겨워서 자기연민 뭐 이런거에 빠진걸까요? 저 다른 사람에 비해 힘든 축에도 못끼는거같은데 노력하기 싫어서 핑계 대는거 아닐까요? 남들도 다 이런걸 이겨내고 노력해서 사는거 아닌가요 저만 못하고 있는거같은데 너무 오냐오냐 자란건가요? 본인이 원하는걸 이루기 위해서는 힘든 점들이 있어도 참고 견뎌야 하는데 그게 싫다고 포기해버리고 너무 한심해요 왜 내가 가진걸 활용하지 못하고 썩혀두고만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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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권성재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한 달 전
아무것도 하기 싫은 마음은 오히려 진짜 살고 싶다는 간절한 외침일 수 있습니다.
#살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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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미국의 선진 상담기술을 바탕으로 마음의 힘을 길러드리는 권성재 상담사입니다. 어려운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꺼내주셔서 감사해요. 그만큼 용기있는 마카님의 행동을 보고 도움이 되고싶은 마음에 몇 자 적어봅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께서는 현재 무언가를 하고 싶은 마음과 막상 시도하면 밀려오는 극심한 피로감 사이에서 이도저도 못 하는 상태로 보여요. 살도 빼고 싶고 좋은 사람도 만나고 싶지만, 그 과정에서 수반되는 고통을 견뎌낼 에너지가 마음속에 남아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고,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책하며 되려 외로움과 공허함에 빠지게 되는 악순환을 겪고 계시네요.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 겪고 계신 무기력과 회피는 오냐오냐 자란 탓이거나 결코 게을러서가 아님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왕 시작했으니 잘해내야지, 남들처럼 꾹 참고 견뎌야지’ 라고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의 에너지가 바닥난 상태에서는 그것이 한없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 목표와 현실의 내 모습 사이의 격차가 너무 버겁게 느껴질 때, 우리 뇌는 상처받지 않기 위해 아예 시작하지 않거나 빨리 포기해 버리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둔감하게 만들어 보호합니다. 학원에 가기 싫어 매일 우셨던 기억이나 알바를 하며 겪은 두려움도, 마카님이 못나서가 아니라 과부하가 걸린 마음이 보내는 살려달라는 신호였을 것입니다. 또한, 지금 겪고 계신 우울과 공허함 이면에는 ‘나라는 존재 자체로 사랑받을 수 있을까?’라는 관계 불안이 작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친구들에게 밥을 사주며 곁에 두려 하거나, 낯선 환경에서 애정 없는 관계를 통해서라도 온기를 찾으려 했던 행동들은 아마도 외로움을 채우려는 시도가 아니었을까요? 좋은 환경에서 자랐더라도 타인에게 짐이 될까 봐 눈치를 보고, 흉터나 체중 같은 외적인 부분으로 스스로를 가혹하게 평가하는 마카님의 습관이 마음의 에너지를 갉아먹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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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한 달 전
세상의 쉬운일은 없고 지속된 관리와 결과성이 보이는건 더더욱 그렇고 내 삶의 패턴, 사고방식은 평소 내 심리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해요. 다이어트와 삶의 패턴에 대해서 마카님께서 스스로 생각해보신것들이 있으실거고 깨달으신것들도 자아성찰하신것들도 있으실거에요. 그러니 더는 자기혐오보다 거기서부터 시작하심 되지않나싶어요. 현재 내주변인들,환경에 감사한부분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내가 모습을 바꾸고싶다면 노력을 해보시는거고 그게 싫다면 현재 내 모습과 그로인한 연애상황에서의 결과는 받아들이셔야 된다고 보고요. 세상이 어찌 내맘대로 다 되겠어요. 운동을 하지않고 근육이 생길수도 몸의 라인이 탄탄하게 만들어지는건 쉽지않은 일이죠(간혹 먹방유튜버같이 기초대사량이 일반인을 초월한 이세계인같아서 대식을 해도 마른체질을 유지하는 특이한 개체가 있지만 그건 진지하게 연구감인거지 일반적으론 그럴수 없으니 운동과 식단을 하고 아이돌중에도 따로 운동을 안한다는 분들도 식단과 춤연습을 몇시간씩해서 사실상 헬스,홈트같은걸 따로 안할뿐 기본활동이 넘사인 경우들이고 그외 다이어트약이나 마,운자로같은 당뇨치료제 맞고 운동,식단까지 하는등 기이할정도의 관리가 판치니 뭘안해도 몸관리가 된다는 경우는 극극극소수이고 관리안하는척 약,식단,운동으로 관리하는경우가 진짜 많은거 같아요) 마카님께서 운동없이 살을 빼고싶다면 다이어트 약(한약이든,마자로든 비추이지만 꼭 너무나도 살을 빼고싶은데 운동말고 식단과 병행할걸 찾는다면)이나 지방흡입이 있겠으나 사실상 다이어트약도,지흡도 운동,식단 병행해야 요요가 더 안오는것들이라서 운동을 제외한 다이어트는 정말 쉽지않다. 빼는건 해도 요요가 안오게 만드는게 근육이고 기초대사량인데 매일 야채섞인 식단과 지속된 운동으로 그걸 키울수 있는지라 완전한 다이어트에는 비추고 요요가 올지도 모르나 반쪽짜리 다이어트엔 약,식단방법이 있긴해요. 그러니 노력없이 그냥 돈만 써도 완벽한 결과엔 이룰수 없단뜻이기도하죠. 마카님이 아예 완벽한 식단과 극강의 식사량 조절(절식)을 한다면야 빠지기야하겠지만 지속성이 힘들고 빼고난뒤에도 먹는양이 늘어나면, 치팅을 하다보면 슬슬 다시 찔테니까요. 그러니 힘들어도 하기싫어도 노력을 해보셔야된다고 봐요. 다이어트가 아니여도 운동은 인내심을 기르고 자신감향상에도 도움되니 해서 나쁠건 없고요. 물론 저도 마카님말씀처럼 힘들고 재미없다라고 느끼는 파이긴한데 운동은 재미로 하는게 아니라 해야되니까, 하고났을때 만족감,성취감, 몸의 변화를 조금씩이라도 느껴지니 하는거 같아요. 재미는 없죠. 그래서 전 그냥 하고나서 생각하는거 같고 노래들으면서나 뭔가 보면서 하는거 같고요. 또 마카님께서 자기연민이란 단어를 쓰셨는데 연민까진 모르겠지만 조금 스스로의 세계가 강하신편인거 같긴해요. 내 패턴과 삶을 조금씩 바꿔보셔야하는데 바꾸기보다 하향지원해서 원하진않지만 해소하는방식으로 가시고 그래서 행동하신뒤 후회하고 자존감 떨어지는 상황이 반복되신게 아닌가싶고요. 원하*** 하는바는 기대치가 있고 그걸 현실적으로 이루려면 어느정도의 노력을 해야되는데 그걸 피하고싶어서 원하는바의 하향지원을 하고 그래서 실망스런 결과를 마주하게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결과이기때문에 힘드셔도 노력을 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무리 외롭고 성욕이 세시다고해도 아무사람이나 랜챗에서 잘알지도 못하는 20살연상을 만나는건 나자신을 망친다고 생각해요..엮이다가 좋아한사람이 10살,20살가까이연상이고 둘만의 각별한 사연,사정이 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닌 20살 연상을 성욕때문에 만난다는건 결국 후회를 마주보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내 스스로를 아껴주세요. 아껴주는 행동과 노력을 힘드셔도 투자해보시고요. 마카님께서 현재 혼란스럽고 내가 잘하는게 있나싶으셔도 스스로를 나무라기보다 내 장점을 파악해보시고 단점을 커버할 방법과 노력을 해보시고요. 원래 인생은 부딪히며 노련해지는방법을 터득해가는거지 완벽해지는게 아니거든요. 사람이 신이 아닌데 어찌 완벽해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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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한 달 전
@내공간의자유 그래서 어른들이 나이먹어도 애같은 부분들이 있는데 사회적스킬을 익혀서 어른인척하는거야,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거든요. 완벽해지거나 너무 몰아붙이실필요없이 지금보다 조금더 성장하는나, 도전하는 나를 목표로 잡고 가보시고 스스로를 계속 믿어주시고 애정해주세요. 시도하고 도전하다보면 성장해나가고 지금하고는 달라지는걸 느끼실거고 무엇보다 나에게 긍정적인 말해주고 믿어주는건 굉장히 큰 힘이 되거든요. 물론 제 의견은 정답은 아니고 마카님인생이니 마카님께서 생각하고 결정하시는거지만 저는 그리 조언드리고싶고 좋게 풀리길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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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092
· 한 달 전
응원합니다 저도 그랬었고 약간 그런면이 있긴 한데 저는 그냥 영혼없이 해야하니까 해야지 뭐 하면서 살게된 케이스 같아요 건강한건 아닐수도 있지만 그래도 더 다양한 일이 생기는게 좋아서 계속 그러고 있어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호기심이 많아서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결국 건강을 해치는 일 같은것만 아니면 뭐든 일어나도 나름 의미있고 그 일이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거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어요 고통스러워서 고통스러운 상황을 피하니까 더 고통스러워졌다고 해야하나 직면하되 내가 할 수 있을 만큼한 하자.. 부정적인 경험이더라도 내가 그걸 컨*** 할 수 있는것도 아니며 나름 배우고 얻는게 생기겟지..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되나 이게 맞나 아무튼 공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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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딸기감다래
· 한 달 전
하기 싫은 건 하지 마세요. 비꼬는 게 아니에요. 전 하기 싫어도 해야 된다는 말 안 믿어요. 그리고 하고 싶은 것만 해요. 돈이 많아서 그런 거 절대 아니에요. 지금도 충분히 노력하시는 게 이 글에서도 느껴져요. 제가 보기엔 하나도 안 한심하고요, 제가 보기엔 이겨내고 노력해야 하는데 사연자님이 포기한 게 아니에요. 나를 더 힘들게 만드는 것들을 붙잡고 있지 말고 노력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셨으면 좋겠어요. 아무것도 안 하고 우울해도 괜찮아요. 외로움이 크신 것 같아요. 외로움은 절대 타인으로 해결할 수 없어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외로워요. 또 겉으론 안 보여도 누구나 사연자님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을 수 있어요. 전혀 정신병 같지 않고요,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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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세월에후횐없노라고
· 12일 전
과하다. 메뉴 이것저것 먹으면 배터지고 다 많없지? 한끼 적당히 집중해서 먹는동안 세상 다른 메뉴 못 먹자나. 같은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