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을 뭐라고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MBTI|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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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을 뭐라고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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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제가 친한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는 'lol' 같은 'ㅋㅋ' 말투를 많이 쓰는데, 다른 애들이나 그냥 친구들한테는 뭐라고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MBTI가 INTJ여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상대방이 상처받을 걸 알면서도 계속 "몰라, 응, 아니, 아마도" 이런 단답만 하네요.게다가 혹시나 제가 친한 친구들한테 하는 것처럼 남사친한테 하면 걔가 착각할까 봐 걱정이에요. 특히 남자애 A랑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얘기했는데 그때는 제가 ENTP였거든요. 그런데 이제 중학교 2학년인데 (성향이) 많이 바뀌어서 좀 그런가 봐요.어제 고백하기 전에 저한테 무슨 일 있냐고 왜 이렇게 단답이냐고 그래서 아무 일도 없다고 했어요. 갑자기 그런 말 해서 좀 재수탱였어요... 암튼 제 친구 중에 ENFP가 있는데, 걔한테는 제가 그나마 마음을 열고 말을 많이 하거든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성격소심단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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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은단비타민씨
· 2달 전
사람마다 편한 사람에게 말이 많아지고 아닌 사람에게는 말이 짧아지는 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ㅎㅎ ! 만약 단답이 너무 걱정이라면 이모티콘을 활용해도 되고, 평소에 표현을 잘 해주어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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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한알
· 2달 전
각자의 성향마다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죠 :) 그런데 나의 표현 방식이 혹시나 상대에게 오해를 살까 걱정이 되시는 부분이라면 성향대로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대화 방식을 함께 생각해서 전달하면 좋을 것 같아요~ 성향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렇다고 내 성향은 ~~하니 내가 맞는 거야, 내 방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안통하네? 너는 안맞는 사람이다. 라고 판단하고 MBTI 관계성에 집중하기보다 한 인격과 인격으로 만나는 걸 시작해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관계를 걱정하는 친구와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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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218
· 2달 전
저도 옛날에는 친구들과 안친한 친구들이랑 대화하는게 달랐는데 어느순간부터는 그냥 앞뒤가 다른 친구가 되어버릴까봐 그냥 똑같이 대답하는게 일상이 되었어요 원래 커가면서 성향이나 성격이 변하게 되고 근데 만약 다르다고 별로다 싫다하는 친구들과는 굳이 친해지지 않아도 되요 내가 편안하고 나를 믿어주고 좋아해주는 친구들과만 연락하고 지내도되요 대화방식이 변하는 것 같으면 그냥 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을 정도로 그냥 불편하지 않게만 생각해서 보내보는건 어때요? 있는 그래도 표현해주는 사람이 되어도 되니 너무 말을 바꿔가며 말 안해도 되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하게 살아갔음 좋겠어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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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120
· 2달 전
상대와 친밀도에 따라 말투가 달라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단답이 마음에 걸린다면 “지금은 뭐라고 답할지 잘 모르겠어”처럼 한마디만 덧붙여도 오해를 줄일 수 있고, 편한 말투를 조금씩 찾아가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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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이77
· 2달 전
굳이 모든 사람한테 친한 친구처럼 말할 필요는 없어요! 다만 단답이 계속되면 상대방은 오해할 수 있으니 가끔은 ㅋㅋ나 이모티콘 하나만 붙여줘도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질 거예요. 그리고 남사친이라고 너무 의식할 필요도 없어요. 편하게 대하되 선만 잘 지키면 괜찮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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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8845
· 2달 전
친하지 않은 친구들에게 선을 지키려다 보니 말이 자꾸 뚝뚝 끊겨서 스스로도 답답하고 신경이 많이 쓰이셨군요. 상대에게 오해를 주지 않으면서도 딱딱함을 덜어내고 싶을 땐, 단답 뒤에 "숙제하느라 바빴어"처럼 내 상황을 한마디 덧붙이거나 가벼운 리액션 짤을 하나 툭 던져보는 게 말문 트기에 가장 편합니다. 내 원래 텐션을 억지로 꾸며내지 말고, 필요한 말에 짧은 상황 설명 한 조각만 붙여서 보내는 연습부터 가볍게 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