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불안하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서비스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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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불안하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불안이뭘까
·2달 전
진짜 아무건도 아닌것 아는데 그냥 불안 그자체 서비스업 근무하다보니 응대하는 하나 하나 말과 그냥 표정이 무뚝뚝한거를 보면 불안 초초하네요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그사람은 그냥 그 표정일것데 불안 초초하다 이러다가 사람 자체가 무서워지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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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정말 힘든 일이에요. 서비스업에서 일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표정이나 말투에 영향을 받기 쉽죠. 그 사람이 무뚝뚝한 표정을 짓고 있어도, 그게 당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는 걸 기억해보세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지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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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hayami
· 2달 전
작성자님이 유난히 예민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타인을 배려하고 상황에 집중하는 섬세한 분이라서 더 크게 와닿는 것일 수 있습니다. 머리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자꾸 초조해진다면, 손님들의 굳은 표정은 작성자님을 향한 불만이 아니라 그저 그들 각자의 피곤함이나 일상적인 무표정일 뿐이라고 스스로에게 한 번 더 말해주세요. 사람을 대하는 일이 무서워지기 전에, 불안함이 밀려올 때마다 크게 심호흡을 하고 '저 사람은 그냥 오늘 하루가 피곤한가 보다' 하고 마음속으로 가볍게 넘기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일 쉽지 않은 감정 노동을 해내고 있는 스스로를 자책하기보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넘겼다고 꼭 다독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충분히 잘 견뎌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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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97
· 2달 전
혹시,애착형성에서 큰 상처가있어서 불안/박탈감이 학습된적이 있으시거나 하시지 않은가요,,? 저도 이유없이 상대방의 표정에 의미부여를하고 상대방의 반응에 집착한적이있었는데 사람을 무서워하고 일방적으로 방어적으로 굴구요..! 상처받았던 사람과의 애착 관계형성이 이회복되고나서 상대방의 반응에 집착하게되는 스스로 나쁘다고치부하는습관을 많이 치유하게된것같아요.. 예를들면 부모님이나 친구 선생님등으로부터 큰상처를받아 애착형성/학습이 잘못됬다던가.. 그런 가능성을 한번 제기드려봅니다..! 생각해보시고,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면서 아버지에대해서 인간적으로 온전히 이해하게되고 애착이 회복되면서 대인관계에있어 심리적안정이 회복된 케이스이거든요..! 사례를 참고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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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네o
· 2달 전
사람 상대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인데 하루 종일 긴장 상태로 일하느라 마음이 많이 지쳤나 봐요.. 그 사람들도 그냥 자기 표정일 뿐일 거라고 머리로는 알아도 불안해지는 마음 너무 이해해요ㅠㅠ 그래도 너무 마음에 담아두고 신경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고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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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맑음
· 2달 전
저도 알바하면서 상대방 반응 하나하나에 신경쓰고 예민해지고는 했어서 공감이 가요..ㅠㅠ 알고보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무의식적으로 짓는 표정일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 자체가 무서워질 정도가 될 것 같다고 하시니 대인기피증이 생길까 걱정되시는 것 같아요. 일단, 작성자님이 무뚝뚝한 표정이건 화를 내건 그걸 풀어줘야하는 의무는 없습니다. 작성자님의 감정이 작성자님 거인 것처럼, 그 사람의 감정은 그 사람의 거예요. 어떤 이유에서 불안 초조해지는지도 돌아보셨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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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은단비타민씨
· 2달 전
서비스업 하시면 사람들 표정 하나하나에 신경이 곤두설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서비스업 오래해서 공감됩니다. 매일 수십 명을 상대하다 보면 무뚝뚝한 표정 하나에도 "내가 뭘 잘못했나" 싶은 생각이 자동으로 따라붙는 게 어찌 보면 당연한 것 같아요. 이게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이 먼저 불안해지는 거잖아요. 사람 자체가 무서워질까봐 걱정되신다니, 그만큼 마음이 많이 지쳐 있다는 신호 같아요. 이런 불안이 계속 쌓이면 어느 순간 일도 사람도 다 버거워질 수 있으니까, 너무 참지만 마시고 잠깐이라도 숨 돌릴 시간을 스스로한테 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로요. 심호흡 크게 한번 하고 나면 조금 나아지실 거에요. 편한 하루 되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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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빈차
· 2달 전
⠀사람들의 무뚝뚝한 모습을 보며 힘들어하셨을 마카님의 마음을 생각하니, 참으로 속상하네요. 저도 직장을 다니면서, 저 사람은 왜 이렇게 무뚝뚝하게 아무 반응이 없을까... 무서워했던 적이 있는데, 그냥 원래 그런 분이셨더라고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무표정으로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조금 더 마음 편안하게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그것이 몹시 힘드실 수 있지만... 계속해서 저 사람은 나에게 아무 감정이 없다는 사실을 상기***면서 불안을 꼭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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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망고요거트
· 2달 전
서비스업이 감정노동 진짜 심하죠ㅠㅠ 상대 표정 하나에도 계속 신경 쓰이는 거 완전 공감돼요. 근데 그게 그 사람 잘못도 아니고 님 잘못도 아닌데 자꾸 눈치 보게 되니까 더 지치는 것 같아요. 저도 진상손님 몇번 응대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지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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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루아
· 2달 전
안녕하세요 선생님~~서비스업 근무하시나보네요~~ 저도 알바로 손님응대해본적 있는데 사람표정으로 눈치를 많이봤어요..처음에는 무서웠어요..어느 순간 적응 되서 괜찮았어요 선생님께서 서비스업 근무를 통해서 손님을 응대하는거잖아요 선생님이 꼼꼼하시거나 섬세한분이지않을까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제일 먼저 손님 표정부터 살펴보다가 너무 신경 쓸려고 하다보니 그대로 감정이입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시간이 지나면 적응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화이팅 하세요~~~!! 시간이 지나도 계속 힘들고 불안하고 무서워하시면 전문가님께 상담 받아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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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njade
· 2달 전
서비스업이 참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도 서비스업을 하는데 하면서 자신이 나빠지는게 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성격이 점점 안좋아질 수 밖에 없는것 같다면서.. 글쓴이님은 착하셔서 더 신경이 많이쓰이는것 같아요 ㅠ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같아요 너무 힘드시면 상담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