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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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슬픈고사리
·2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여학생입니다 평소에 학교에서 막 나대는 편은 아니구 반 여자애들과 조용하게 지내고있습니다. 저는 특성화고를 다녀서 실습을 하는데요, 오늘 저희반 남자애2명과 함께 실습을 하게되었어요 실습을 하다가 a라는 남자애가 시비를 털었는데요, 사실 좋아하는 친구가있었는데 실패했거든요ㅠㅠ 근데 그 얘기를 하면서 '너가 (제친구) 얼굴이었으면 성공했늘수도?'이런말을 하는거예요.. 저는 너무 슬펐고 화가났어요 평소에도 외모정병이 심해서 화장없이 학교못가거등요.. 등교는 7시30분인데 저는 맨날6시에 일어나서 준비해요 외모얘기만 들으면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요.. 무시하고 넘어가는게 잘 안되고 하나하나 다 쌓여서 저를 너무 힘들게 만들어요 아까도 화장실가서 몰래 펑펑울고나왔어요 저는 강해지고 싶은데.. 자꾸 모든게 다 외모탓같아요 못생긴 여자는 잘못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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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안녕하세요, 정말 힘든 상황을 겪고 계시네요. 외모에 대한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상처가 될 수 있는데, 특히 그런 말을 들으면 마음이 아프죠. 당신의 가치는 외모가 아니라 당신의 내면과 성격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강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정말 멋지지만, 때로는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것도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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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양갱
· 2달 전
외모에 대한 고민이 큰 상황에서 그런 말을 들었으니 장난처럼 넘기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특히 이미 매일 일찍 일어나 화장을 준비할 만큼 외모에 신경 쓰고 있었다면, 그 한마디가 마음 깊은 곳을 세게 건드렸겠어요. 하지만 누군가의 무례한 평가가 당신의 가치가 될 수는 없어요. 못생긴 여자가 잘못된 게 아니라, 외모로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고 상처 주는 말이 잘못된 거예요. 강해진다는 건 안 아픈 척하는 게 아니라, 상처받은 내 마음까지 소중히 대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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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도그
· 2달 전
그 말을 직접 들었으면 정말 속상하고 화가 났을 것 같아요. 특히 평소에도 외모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었다면 그 한마디가 더 크게 상처로 남았을 것 같고요. 하지만 누군가의 외모를 가지고 함부로 평가하는 사람이 잘못한 거지, 못생긴 여자가 잘못된 건 절대 아니에요. 매일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학교생활을 해내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 때문에 자신의 가치를 외모로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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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wlgo
· 2달 전
와...기분나쁘네요 그런 마을 하는 남자애 인성이 문제가 있네요. 수준떨어지는 말 듣지마세요... 글 보는데도 기분나빠요😩 작성자님은 충분이 예쁜 사람이니 예쁜 말만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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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lkkal94
· 2달 전
못생긴건 절대 잘못되지 않았어요......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너무 자기한테 채찍질 하시는거 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외모만 보는 그런 애들은 그런 애들끼리 만나라고 하세요 그런 애들 땜에 글쓴이님이 상처 받으시는게 전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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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수시수
· 2달 전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저도 어린 시절 외모에 대해 많이 고민했던 경험이 있어서 작성자님의 마음에 조금 더 공감이 됩니다. 한국 사회는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고, 다른 사람의 외모를 쉽게 평가하거나 지적하는 말도 자연스럽게 오가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말들이 아무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 반면, 외모에 대한 감수성이 높은 사람에게는 오랫동안 상처로 남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누군가가 작성자님의 외모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와 작성자님이라는 사람의 가치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 사람의 말은 어디까지나 그 사람의 생각과 기준일 뿐, 그것이 작성자님의 가치를 결정할 수는 없어요. 누군가가 외모에 대해 무례한 말을 한다면 속으로 ‘그건 그 사람의 생각일 뿐이고,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라고 선을 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복적으로 상처를 주거나 선을 넘는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그런 말은 듣기 불편하니 하지 말아주세요”라고 자신의 경계를 분명하게 표현해도 괜찮습니다. 지금 외모에 대한 고민이 너무 커서 혼자 감당하기 어렵다면 믿을 수 있는 어른이나 친구에게 마음을 이야기해보세요. 학교에 다니고 있다면 위클래스 선생님과 상담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 고민을 끌어안고 있기보다 누군가와 나누면서 마음의 무게를 조금 덜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평가 때문에 자신의 소중함을 의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님은 누군가의 외모 평가로 가치가 정해지는 사람이 아니라, 그 자체로 소중하고 존귀한 사람입니다. 그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견뎌내신 작성자님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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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ks5
· 2달 전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열심히 화장하고 간다는점이 대단한것같습니다 외모의 문제가아니라 그 A라는 친구가 무례했던것입니다. 이어지지않았던건 타이밍이나 상황때문이었을 수 도 있고 그저 마음이 안맞았던것 일겁니다. 더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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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0201
· 2달 전
외모의 객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그 나이대라면 사실 그 작은 사회가 전부같을 텐데요. 성인이 되어보면 오히려 그런 말을 한 친구분이 잘못됨을 주변 사람들이 더 느낄 거에요. 외모의 절대적인 기준은 없고요. 본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떳떳하면 상처도 덜 받을 거에요. 물론 상대가 엄청 무례한 게 맞구요!! 그러니까 ‘내가 볼 때 예쁜 나’가 되려고 노력하고 그런 친구는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여린 분이신데 우리 강해집시다!! 그런 무례한 말에 신경쓰지 않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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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너스
· 2달 전
모에 대한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상처가 될 수 있는데, 특히 그런 말을 들으면 마음이 아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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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참기름
· 2달 전
아니에요. 못생긴 여자가 잘못된 건 절대 아니에요ㅠㅠ 그 친구가 한 말은 그냥 생각 없이 남의 외모를 평가한 말일 뿐이고, 그 말이 본인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도 아니구요. 이미 외모에 대한 고민이 큰 상태라 그런 말을 더 크게 받아들이게 된 것 같아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화장하고 학교에 가는 것도 그만큼 스스로를 신경 쓰고 있다는 뜻이잖아요. 하지만 누군가에게 예쁘게 보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화장하지 않은 모습까지 포함해서 본인이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늘 들은 한마디 때문에 또다시 내 외모가 문제인가 하고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았으면 해요. 지금 힘든 건 외모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남의 말에 상처받을 만큼 이미 많이 지쳐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