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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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2달 전
저는 여초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같은 여자이지만 너무 힘드네요. 기가 너무 쎄고, 말할 때마다 꼽주듯이 말하니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그렇다고 퇴사하기에는 경력이 없어서 퇴사를 쉽게 못하고 있어요. 여초 회사에서 살아남는 법도 찾아봐도 말이 쉽지 실제로는 그렇게 행동했다가는 팽당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점심시간때도 같이 모여서 먹으니까 숨이 막혀요. 개인적으로 혼자 따로 먹고 싶은데 쉽게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따로 먹으면 점심시간에 하는 잡일(배달 시킨거 차려놓기 등) 이런 거를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하루하루 한숨밖에 안나와서 짜증나네요. 여초 회사에서 다들 어떻게 살아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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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정말 힘든 상황에 계신 것 같아요. 여초 회사에서의 스트레스는 정말 큰 부담이 될 수 있죠. 혼자 점심을 먹고 싶지만, 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걱정도 이해해요. 이런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찾는 건 쉽지 않지만, 조금씩 자신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도 중요해요.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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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유유
· 2달 전
같은 여자들끼리라고 해서 서로 편하고 잘 맞는 건 아니니까 더 답답하고 힘드셨을 것 같아요. 특히 대놓고 뭐라고 하기보다는 은근히 꼽을 주거나 눈치를 주는 상황이 계속되면 매일 출근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죠. 일단 상대방의 말이나 태도 하나하나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면서 내가 뭘 잘못했나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업무적으로 필요한 관계는 최대한 깔끔하게 유지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는 조금 줄이면서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반복적으로 선을 넘는 행동이 있다면 날짜와 상황을 간단하게 기록해두는 것도 좋고요. 무조건 그 사람들에게 인정받아야 직장생활을 잘하는 건 아니니까요.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내 할 일에 집중하면서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과는 따로 관계를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힘든 환경을 잘 버티고 계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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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아아아
· 2달 전
흑흑 정말 듣기만해도 어려운 일들의 연속이네요 ㅠㅠ 나 다음 후임한테는 그러지 않아야지! 라는 생각으로 임했던 것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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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넹
· 2달 전
너희는 떠들어라. 나는 내 할 일 하고 깔끔하게 월급이나 받아 가겠다! 하는 마음으로...이 사람들은 내 인생의 소중한 인연이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 잠시 스쳐 가는 타인일 뿐이니 마음에 깊이 담아두지 마셨으면 해요. 오늘 하루도 마음 고생 많으셨을 텐데, 퇴근 후에는 맛있는 것도 드시고 온전히 작성자님 자신만을 위한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