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간호사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불안|피로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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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간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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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아직 출근한지 몇일되지 않은 신규 간호사입니다. 병동에서 일을 가르쳐 주실때 열심히 듣고 메모하며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출근후 부터 피로감을 달고살고 입맛도 없어져 하루에 한끼도 먹을둥 말둥 합니다. 새벽에도 자꾸 자다가 깨는 일이 반복되고 매일매일이 내일 출근 걱정밖에 들지 않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남들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인데 다른 선생님들이 자기들끼리 모여서 친하게 지내는것을 보고 눈치가 너무 보이기도하고 실수하면 어떻게하지 하는 마음이 들기도하고 병원에 아는 얼굴들이 많아 이리저리 말이 옮겨가거나 민폐를 끼치면 어떻게하지?하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은 내가 만일 다치거나 안좋은 일을 당하면 출근을 안해도 되지않을까 하는생각이 들기도 하고 매일매일 출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불안합니다. 아직 일을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임상이 나한테 안맞는건가 싶기도하고 성격 문제인가?싶기도 하고 나이가 작은것도 아니라 여기서 그만두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하는 고민도 듭니다. 이대로 퇴사를 하면 얼마 일하지도 않고 포기하게되는것인데 앞으로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될거같은 불안함도 있습니다. 다른일을 생각해보려고해도 일을 그만두고나면 또 부모님께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금만 더 참고 다녀본다고하면 얼마나 더 버텨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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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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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mj82
· 2달 전
저도 눈치를 많이 봐서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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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현5594
· 2달 전
안녕하세요. 새로운 환경과 업무에 적응하느라 매일 겪고 계실 긴장감과 피로감이 글 너머로도 고스란히 느껴져 지네요. 하지만 이러한 고통 속에서도 메모하며 배우려고 애쓰는 성실함,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배려심, 그리고 삶을 끝까지 책임지려고 고민하는 모습은 작성자님이 얼마나 책임감 있고 소중한 존재인지를 보여주는 강점이라 생각 합니다. 오늘 하루도 그 무거운 마음을 안고 견뎌내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은 미래나 타인의 시선보다 '오늘의 나를 지키는 것'에만 집중해 주세요. 작성자님의 건강과 마음의 평온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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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h0602
· 2달 전
정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