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들으면 무서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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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들으면 무서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uu032
·2달 전
착하다 친절하다 일을 잘한다는 말을 들으면 '최대한 마주치지 말아야지 더 칭찬 듣지 않게 행동해야지 난 돌멩이다'라고 생각하게 돼요. 칭찬이 기쁘고 고맙지만 너무 부담스럽고 도망가고 싶어요. 사람들이 저에 대해 아무 기억도 못 했으면 좋겠어요. 공기가 되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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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칭찬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니 정말 힘든 마음이겠어요.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느껴질 수 있죠. 하지만 당신은 소중한 존재이고, 그 칭찬은 당신의 노력과 성격을 반영하는 것일 거예요. 공기처럼 느껴지고 싶다는 마음도 이해하지만, 당신의 존재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해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마음을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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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0201
· 2달 전
칭찬이라는 걸 너무 깊게 생각하시는 건 아닐까요?! 인사와 같은 수준의 가벼움이라고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반응이 어려우실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냥 말씀 감사합니다!만 하신다면 덜 부담스러우실 거에요.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시진 마세요. 그래도 한 칭찬 드리자면!! 칭찬을 많이 받으시는 것 같아서 멋진 분인 것 같네요. 이렇게 익명으로도 남길 수 있는 것이 칭찬입니다. 진심으로 말한다고 해도 그 말의 깊이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은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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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쏘희
· 2달 전
잘하고 친절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도리어 마음을 무겁게 짓눌러 도망치고 싶어지신 것 같아요. 타인의 칭찬에 실망을 주지 않으려 애쓰기보다, 늘 잘하지 않아도 된다는 허락을 스스로에게 내려보세요. 사람들의 기억이나 기대에 부응할 필요는 전혀 없으니, 있는 그대로의 편안한 모습으로 지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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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ay
· 2달 전
가끔은 칭찬을 인정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만큼 작성자 분께서 다른 사람이 봐도 잘 살고계신다는 증거니까요 칭찬을 받아들이게 되면 자존감도 올라가구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