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인가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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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인가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멍든바나나
·2달 전
안녕하세요 30대 남성입니다. 어렸을때 운동선수도하고 직업군인으로 특수부대를 나오면서 성격이 많이 거칠어진거 같아 고민입니다. 어렸을때는 하고 싶은말이 있어도 그냥 참고 혼자 삭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엔 뭔가 신경을 탁 건드리면 무조건 상대방한테 표현을 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근데 말하고 얼마 안지나면 바로 후회해요 스위치가 켜지듯이 갑자기 혈압이 오르는 느낌이 들면서 상대방한테 꼭 따져야 직성이 풀리는데 말하고나면 또 후회되고 반복이네요 분노조절장애 일까요..?
직업군인성격운동선수30대남성분노조절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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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안녕하세요! 자신의 감정을 이렇게 솔직하게 표현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과거의 경험이 현재의 감정 조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분노를 느끼고 후회하는 과정이 반복된다면, 그 감정을 좀 더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한 번 고려해보세요. 당신의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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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2달 전
운동선수,직업군인(특수부대)를 거쳐 일반적인 사회성과 교류보다 표출이 몸에 베여서 그리되신거 같은데 현실에 익숙해지셔야된다 봅니다. 그리치면 저는 주변 성격장애+폭력적인 어른들 밑에서 자라온환경+사주자체가 현침살,장성살(현침살=일명 팩폭살 바늘처럼 예리한감각에 팩트를 말해야하는 직성, 장성살=대장부성미)이 있는데다 망신살까지 있어서 오히려 직업적으로 말하는걸로 풀지않고 평소에 사회생활 잘못하면 망신당할수 있는 팔자인거같은데(저도 자세히는 모르나 총체적으로 보니 그러함) 그런 인생자체라 성질도 있고 말도 잘하는편이지만 보인다고 다 말하진않아요. 아니 말하더라도 사람에 따라,상황,분위기에 따라 말하는방식을 바꾸거나 줄이거나 안하거나 한다고 할까요? 사회생활해보니 말하고싶은 방식대로 다 말하는건 좋지않아요. 예를 들면 지금도 더 짧게 툭 말할수 있는걸 설명조에 마카님이 이해하기 쉽게 말씀드리잖아요? 내가 말하고싶은걸 말해도 상대의 입장을 고려해서 말씀드리는게 소통이란거죠. 특히 신경을 탁 건드리면 무조건 상대방에게 표현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했는데 그 신경이 어떤지점,무슨일인지 모르겠으나 보통 사람들은 선 넘는거 같으면 "그건 좀 아니죠~"라거나 말을 좀 부드럽지만 선긋는 말을 해서 지적하거나 아님 말들어도 자연스레 다른일하면서 무시하고 지나가는식으로 '난 그거 말하기싫어'라고 표현해요. 물론 대놓고 싸울일은 아니니 여기서 포인트는 분위기가 심각해지지않게 하는거죠. 그러니 후자인 무시도 다른일하며 화제전환하며 그런 조건이 붙고요. 사회생활은 소통이고 쌍방이지 직선의 일방통행,상하관계가 아닙니다. 스위치 켜듯이 혈압오른다는데 그건 성질머리가 아닌가싶은데 그대로 다 하다가 잘못하면 고소당해요. 사회인들끼리의 싸움은 말싸움이 소송전으로 갈수 있단걸 모르시는건 아니죠? 아니여도 손절당하거나 주변에서 이상한 부적응자, 분조장취급당할수 있고요. 성질대로보단 융통성을 키우세요. 말하고 후회 반복이면 더 제어안하고 직성대로 사시면 망해요. 진짜로. 그전에 무슨환경이든지 간에 노인이 아닌이상 바꾸실수 있다보고요. 직업적으로 취미적으로 확실한성격을 풀어보세요. 청소든 운동이든 확실히 끝을 내고 결과가 보이는데 내가 혼자하는거, 혹시나 하다가 짜증나도 상대가 없는것에서 해보시고 사람과의 관계에선 융통성을 키우고 말하고 대하는방식의 스킬을 키우는게 도움되면됐지 있는대로 화내고 다 말하면 사회생활 못해요. 혈압이 오르실때 3초만 멍때리시고 바로 말하지말아보세요. 실제 심리학에서 쓰이는방식인데 생각전환하고 숨고르면서 분노조절하는거에요. 그리고 본인이 어찌보이는지도 생각해보심이 좋을거같아요. 키작고 귀여운 여자나 작은 강아지가 욱해서 화내거나 선긋는다해보세요. 위협이 안들죠? 특이한데 크기나 이미지로 미화,중화되는게 있잖아요?(그럼에도 안되겠다 느낌 거리두거나 저 강아지 부담스럽다느낄테지만) 근데 다큰 30대성인 운동까지 했던 남성이 욱해서 할말다하고 그런다면? 협박으로 보일수 있고. 위험인물, 이상하다,분조장이냐 말 돌수 있어요. 사회생활은 메타인지가 중요하고 메타인지는 곧 날 위한 길이죠. 내가 좀더 잘 살아.갈수 있으려면 분석과 파악이 필요해요. 그리고 욱하는게 심하시면 정신과가서 진료받아보시는것도 추천. 정신과까지 가야해? 싶겠으나 내 일상에서 불편한 정신적 패턴을 개인정보보장되며 나눌수 있는 유일한장소가 그런곳들입니다(상담,정신과등) 전문가와 같이 정신적인 분석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니 추천드리고 가실땐 후기보시고 가세요(후기 안보고가면 진짜 안맞는곳 걸릴수 있음) 그리고 오히려 어렸을때 하고 싶은말 참고 삭히는경우가 많았다하시는데 아주 어렸을때 였을거같고 운동선수-군인루트를 타며 거칠어졌다인거같은데 어릴때 가만히 있던거와 다르게 표현은 하되 부드럽게, 너무 심각하지 않게 아님 삭히는게 아닌 무시 이런식으로 바꿔보시란거고 가만히있는게 중간은 갈때가 많아요(속으로 가만히 당한게 아닌 무시,정리인거면 속내는 다르고 겉으로 무난히 넘어갔으니 뭔일 일어날것도 없고) 참고해보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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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찾는중
· 2달 전
일단은 전문가에게 도움을받고 상담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