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것 같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수면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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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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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어린 나이에 상담도 해주고 글도 쓰고 늘 성숙하기만 한 인간이었는데 알것 같아요 그 나이때만 가능한게 있기도 하고 나라서 가능한게 있겠지만 저는 찾기 싫었던것 같아요 내가 나를 찾으면서 더 지칠까봐 더 미칠까봐 항우울제+수면제 복용중인데 금방 무기력해지고 그런 저를 누가 사랑할까 싶어지는데 부모님도 선생님도 가족들도 그 누구도 제가 좀만 울거나 지치면 너만 힘드냐 어려서 잘 몰라서 그렇다고 하는데 2년 스토킹+1년 스토킹+1년 도촬을 당하면 누구라도 미치지 않을까요? 어머니는 알고는 그냥 무시하라는데 가능할리가 있나요? 무시하고 싶죠 그런데 계속 떠들고 소리지르는데 진짜 미칠것 같은데 그냥 고생했다 수고했다 살아줘서 고맙다 버텨줘서 고맙다 이런 말들은 해주면 안되나요? 요즘 밥은 한끼 먹으면 많은 수준이고 간식은 원래 잘 안 먹어서 하루의 사탕2~3개로 버틴적 있을정도로 음식도 먹기 귀찮고 지치는 상황이고 잠은 3시간마다 깨요 그냥 진짜 미칠것 같아요 그냥 나라는 여자로서 나라는 학생으로서 나라는 딸로서 그저 나로서 살아가고 싶다면 욕심일까요? 나를 찾고 싶고 저를 아껴주는 사람이 없더라도 그냥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듣고싶어요
상담나사람고민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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