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자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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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09자퇴생
·3달 전
한달 전에 자퇴했어요 친구 관계의 불만도 성적의 대한 불만도 크게 없어요 그냥 제가 무능해요 뭘하고싶은지 모르겠어요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친구랑 놀면 좋은데 모르겠어요 오늘 엄마 갱년기를 느꼈어요 언니 생일인데 자꾸 화를내서 먹아주다가 더 화를내더라구요 울었어요 엄마가 안늙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빠 주름이 생기는거 같아요 우리 엄마 아빠 늙어가는게 보여요 엄마 갱년기가 지나가려면 엄마가 늙어야하는거도 싫어요 늙고싶지 않아요 노력하고 싶지 않아요 쌀이 찌고 싶지 않아요 누워 있고 싶지 않아요 무능하다 모르겠어요 우리 가족은 나 빼고 다 공부를 잘했대요 울고싶다 울고싶어요 평범해요 일상이 전 우울증에 걸린적이 없어요 안우울해요 힘들어요 뭐가 힘든지 모르겠어요 어릴때 철 없던 시절이 좋아요 아무것도 모르고 싶어요 엄마랑 싸우기 싫어요 언니랑 싸우기 싫어요 아빠 눈을 보면 속상해요 중산층이 싫어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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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3달 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가족의 변화와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안이 함께 느껴지는 것 같네요. 이런 감정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것이니, 혼자서 감당하기보다는 누군가와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랄게요. 💖
커피콩_레벨_아이콘
나무위족제비
· 3달 전
본인의 가치를 낮추지 마시길 소중하고 예쁜 존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