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제가 남들한테 선 그엇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리액션도 평범하게 했다고 생각하는데 처음 보는 사람들도 절 보고 소심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성격으로만 따지면 저도 제 자신이 내성적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렇게 보이지 않게끔 제 나름대로 행동해도 남들이 절 소심하게 보는 이유가 뭘까요
친구들이나 동료들한테는 그럴수도있지를 입에 달고 사는데 유독 그게 부모님, 남자친구에게는 되지가 않습니다. 예를들어서 어떤 갈등이 생겼을 때 설령 상대방이 100%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사과하면 받아주고 넘어갈줄도 알아야하는데 막상 그 갈등 상황 속에서 이러한 판단이 되지가 않아요. 사과를 해도 다 거짓말 같고, 이 상황을 끝내고 싶어서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목소리과 어투에 예민해지고 지금 그거 거짓말이잖아. 안미안하잖아 이렇게 말하게됩니다. 그러다가 결국 심각한 상황까지 넘어가요. 갈등의 시작도 아무리해도 상대방이 나를 미워할것이란 판단밖에 안들고 나를 공격하는거라고 느껴져서 트러블이 생깁니다 (ex. 왜 화내? 왜 그렇게말해?) 어떻게해야하나요? 제가 어떤 성격인지 왜 이런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내가 자꾸 평범한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것처럼 느껴져요 말이나 행동도 어색한것같고 사람만나고오면 계속 생각이 나고 이상했던것같고 생각이 계속나요 멈출수가없어요ㅜㅜ
뭔가 해야겠다, 싶으면 항상 일을 벌어요. 예를 들어 하지도 않을 운동을 한다고 한다든지, 사실 평소엔 할 생각도 없던 과외를 하고 싶다고 한다든지. 결국 나중에는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며 후회만 몇십번씩 해요. 이런 것 외에도 재밌겠다~ 하며 시도한 게임과 책, 귀여워 보여서 산 인형, 마음에 들어서 산 악세서리, 못 참고 사버린 노트 같은 것들이 집에 쌓여만 있어요. 최대 일주일, 짧으면 이틀 안에도 질려서 그만두기 일쑤입니다. 고쳐야겠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스스로도 왜 질리는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넘의 열등감은 어떻게 없애며 쿨한 성격으로 변할까요? 항상 저랑 비슷한 자리에 있는 동기나 친구들이 내가 부족한 무언가(성격 등등)를 가지고 있으면 부러우면서도 그 속에 시기 질투나 살며시 피어오릅니다. 물론 다른 친구가 잘되는 모습을 축하해주며 아닌 척 표정 관리를 하지만 한편으로 속으로는 편하게 축하를 못해주고 소외감 아닌 소외감이 들면서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마음에 여유는 어떻게 얻는거에요?
마인드카페 커뮤니티 https://mindcafe.co.kr/story?id=254183 당시 이랬었구나 싶다. 글쓰는건 10년전인 저때가 더 나았던거같다. 난 현재 무사히 미대를 나와 디자이너로서 커리어를 쌓고있다. 이제 나에게 실력으로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없다. 뭐, 아쉬운 부분얘기야 듣지만 사람이 완벽할수 없으니까. 난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수면장애,트라우마로 약을 먹은지 3년이 넘었다. 복용량이 대략 하루 4번이니 적진않다. 저때 상담이나 치료를 받았더라면 나도 약을 먹지않아도 감정을 느낄 수 있고 죽고싶지않아했을까 싶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커뮤니티글에 저와같은 고민을 가지신 분이 몇명이나 있을지 궁금하면서도 어른답게 성숙하신 분들의 시선으로 본 미성숙한 사람들의 대한 기준점과 그.미숙함을 떨쳐내는 법에 대해서 방법을 찾*** 글을 올려봅니다.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혼자 고통 없이 아무 이유없이 혼자 죽고싶어요 너무 힘들고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네요 죽고싶어요.
답이 없는 거겠죠 모자라도 성격 밝은 사람, 모자라고 성격도 답답한 사람, 전자를 더 좋아할 거고 그냥 제가 사회에 어우러지는 게 상상이 안 돼요 남들 다 따는 자격증, 몇 번이나 떨어질 정도로 멍청하고 조금만 힘들어도 울며 징징댈 줄밖에 모르는 제가 평범하게 살 수 있을까요 시간은 자꾸만 흐르는데 저는 허송세월이나 보내고 있고 이런 생각 하면 안 되지만 엄마아빠 죽으면 따라 죽어야 되나 싶을 정도로 막막하네요 머리는 몰라도 성격이 좋아지는 약이 있다면 먹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10대 학생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친구들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위로를 하는걸 스스로 자처하는 편입니다 친구들이 힘들어하는게 보이면 저도 스스로 너무 슬퍼지더라고요 근데 저도 번아웃이 오고 너무나 힘들어질 때가 많았어요 정말 오래 갔던 적도 있었고 지금도 많이 힘들어요 그래도 친구들한테까지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 티는 안내고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가끔씩 저한테 고민상담을 하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그냥 새벽에 얘기하다 보면 그 쪽으로 흐르긴했는데 그게 여러번 반복됐어요 저도 힘든데 계속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게 너무 가식적인 것 같고 제대로 듣지도 않으면서 위로만 하는 제 모습이 너무 싫어요 전 너무 힘든데 다른 친구의 말을 들어주는 것도 지치고 그 친구한테 그만해달라고 하지도 못하는 판이라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친한 친구한테도 털어보려고 해도 너무 미안해서 털어놓더라도 너도 힘든 일 없냐 라고 묻게돼요 그래서 그게 계속 반복되어서 힘들어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서 저 자신이 더 싫어져요 제 성격이 문제인걸까요? 저를 고쳐야지 해결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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