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4개월차인데 자꾸 실수를 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압박]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알바 4개월차인데 자꾸 실수를 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마리모스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지금 식당알바 4개월차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실수가 잦은 편이고, 오늘 '4개월차인데 이런 실수는 하면 안되는 거 같다'는 말을 사장님께 들었어요. 알바 4개월차에 다른 분들은 어땠는 지 궁금해요. 실수를 계속 하시기도 하는 지... 이전에 3곳정도 다른 식당에서도 알바를 3~7개월씩 했었어요. 그런만큼 없어야 하는 데 자꾸 실수를 해요ㅠㅠ(메뉴 잘못보고 말씀드린다던지, 포장을 혼동한다던지, 배달 버튼 확인 까먹는 다던지 등등..) 다만 사장님이 항상 체크하고 잡아주셔서 결과적으로는 큰 일은 없었습니다. 저도 제 성격 알아서 매번 잘못할 때마다 메모하고 기록했어요. 알바오기 전까지 읽고 오기도 하구요. 초반에는 효과가 있었는 데 지금은 그럴수록 오히려 긴장되고 압박되어서, 그냥 기록만 해두고 일할 때 신경써야지하고 일해요. 그렇게 해서 고쳐지긴 해요. 문제는 또 다른 케이스의 실수가 있고 그래서... 일머리가 없는 거 같아요.... (일머리 없는 데 사장님들이 매번 알바 더 할 수 있냐고 물어보셨어요. 일 펑크 안내고 꼬박꼬박 나오기는 해서 좋게 봐주시는 거 같긴 해요..) 근데 사장님도 잘못하면 혼내시지만 매번 챙겨주시고 장난도 치세요. 사장님이 두분인데 다른 사장님이 '너를 되게 좋아하는 거 같다 저렇게 말 많은 거 처음본다' 이러셨어요. 유독 저한테만 말 많이 거시고 장난도 많이 치시긴 해요. 감사드리긴 하지만 자꾸 반복되는 이 상황이 스트레스 받고 그러네요..아무리 메모하고 기록하고 읽고 신경써도 완벽하게 실수없이 끝내는 날이 잘 없는 거 같아요ㅠㅠ 매번 알바가는 날이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그래요. 긴장 안하는 날에는 별 일 없기도 한데..그러기가 어려워요.
기록스트레스알바실수압박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알바를 하면서 실수를 겪는 건 정말 힘든 일이죠. 4개월차라고 해도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어요. 특히 긴장감이 커지면 더 실수가 잦아질 수 있답니다. 사장님이 당신을 챙겨주시는 걸 보면, 당신이 정말 소중한 직원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실수는 성장의 과정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 더 편해지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