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좀 빠졌으면 좋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다이어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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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좀 빠졌으면 좋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RONI내껀데요
·4달 전
초6 157cm 60kg 허리만 30인치고요 7살 때부터 소아비만이었습니다 5살 이전에는 자주 아플만큼 상당히 마른 체형이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까지 쪄버린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뚱뚱해서 내 몸이 싫어진건 8살때 부터였고요 외모정병은 11살때부터 시작됐었어요 10살때는 뚱뚱하다고 괴롭힘도 당해봤어요 운동으로 빼려 했지만 체력도 안좋아 너무 힘이들어 운동까지 두려워요 현재 겨우 10kg 감량했지만 아직도 제 스스로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아직도 저보다 뚱뚱한 친구는 없을 것 같고 아직도 제 살들이 창피합니다 늘 말로만 47kg이 목표라고 하지만 항상 현실은 이런 생각에 잠겨서 살을 감추기만 하고 운동도 안하게 됩니다 어떻게하면 이런 마음 이겨내고 다시 다이어트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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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 4달 전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지 이해해요. 과거의 경험들이 지금의 자신감에 영향을 미쳤을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까지 9kg이나 감량한 것은 정말 대단한 성과예요! 🌟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을 너무 압박하지 말고,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운동이 두렵다면, 가벼운 산책이나 좋아하는 활동으로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필요하다면 전문가와 상담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당신은 소중한 존재니까,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