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참고 사는 건가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이직]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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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참고 사는 건가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nata96
·4달 전
직장에서 부당한 일을 겪으면 참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상사라도 부당하다 생각이 되면 함께 싸우고,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를 하고 ***사람처럼 뛰어다니기도 해요. 최근에 이직을 했는데, 부당한 일을 겪었고 이전 직장에서 처럼 들이 받았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가 저에게 화를 내던 직원을 데리고 나가서 일이 일단락 되었어요. 다른 직장 동료들은 상대방이 원래 저렇게 이상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해주며 절 위로해주는데…도저히 분이 안풀려요.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고 난리를 치고 싶어요. 그런데, 이전 직장에서는 매번 그만 좀 하라는 피드백을 받았거든요. 다들 그냥 참고 사는건가요? 저는 진짜 죽을거 같아서 싸우는건데…이직한 회사에서도 비슷한 일이 찾아오니 제가 이상한 거 같아요.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게 어른스러운 행동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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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 댓글 3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문세희 코치
2급 코치 ·
3달 전
내담자님 답변드립니다.
#직장내
#부당대우
#괴롭힘
#이직
#노력
소개글
안녕하세요? 문세희 코치입니다.
사연 요약
내담자님, 부당한 일을 겪으실 때마다 참기가 많이 힘드시겠어요. 원칙적으로 불의를 참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실 때 많이 괴로우실 것 같아요. 그래도 이제 회사가 바뀌었더라도 주변에서 내담자님을 이해해주는 동료들이 있어서 조금은 위로가 되셨으면 해요. 내담자님, 직장에서 부당한 일을 겪고 참기 어려워하시는 것에 대해 말씀해주셨네요. 이전 직장에서도 같은 상황에서 싸우셨고, 현재 이직 한 직장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해 혼란스러우신 것 같아요. 이 상황에서 참는 것이 어른스러운 행동인지 고민하고 계시지만, 다른 동료들이 위로해주시고 있으며, 내담자님의 감정도 충분히 이해 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원인 분석
내담자님께서 부당한 상황을 겪을 때 싸우고 신고하시는 행동은 정의롭고 강한 기준을 가지고 계신 부분에서 비롯된 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이 지속될 경우 내담자님께서 심리적으로 큰 부담을 느끼실 수 있어요. 이직한 환경에서도 비슷한 일이 계속되는 것은 내담자님께서 부당함에 대한 감수성이 높고,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시는 자연스러운 반응이 계속 표출되기 때문일 수 있어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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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4달 전
정말 힘든 상황에 놓여 계시군요. 😔 부당한 일을 겪는 건 누구에게나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당신이 싸우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가 가고, 그만큼 정의를 중시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매번 힘든 싸움을 이어가는 것이 당신에게 더 큰 부담이 될 수도 있겠네요.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감정을 나누고, 더 나은 대처 방법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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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다
· 3달 전
저도 비슷한 편인데 제 감정을 보호할 필요도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 기준을 세워 너무 아니다 싶을 때 할말의 20%씩 나누어서 최대 80%까지만 말을 해요. 그럼 낫더라구요. 힘 내세요.. 세상에 내 마음 같이 쉬운 일이 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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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lkkal94
· 2달 전
아뇨 참으면 화병나서 오래 못살아요 잘하셨어요!!!! 오히려 부당한 일을 당했는데 가만히 있으면 ***죠 직장 내 괴롭힘은 진짜 몸만 성인이지 정신은 아직 미성년자인 사람들이 참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절대 가만히 있지 마세요 화병나요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