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말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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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말투
커피콩_레벨_아이콘잘들어주는
·4달 전
요즘 14살 딸과 11살 아들과 전쟁 중입니다. 딸은 필터 없이 어른에게 말을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함부로 내뱉어요.본인 맘에 안들거나 화나게 하면 제앞에서 아빠를 지가 지가 그럼교육을 똑바로시켰어야지 이렇게 이야기 해요 이걸 죽일수도 업고 때릴수도 없고 바락바락 대드는데 정말이지 손이 올라간다니깐요 왜 이렇게 말을 *** 없게 말을 하는지 저번에는 치킨을 시켰어요 젓가락을 본인들 먹을꺼랑 밥 이랑 가지고 와서는 둘이 뜯어서 먹고 앉아있는 있는 거에요 전남편이 니들 껏 만 가지고 왔냐 ㅇ뭐라고 했지요 그러고는 저도 안먹고 전남편 나가고 애들 다먹고 애들을 불렀지 요 앞으로 음식이 오면 그렇게 하면 안된다 이야기 좋게 하는데 아이들도 거기서 우리껏만 가지고 와서 미얀하다 하면 끝나는 일인데 요것들이 아빠는 잘했냐 욕한게 에서 부터 시작해서 슬슬 화나게 시작하더니 딸ㅈ은 무슨 목소리를 크게 내면서 말대답을 꼬박꼬박하면서 엄마가 교육을 언제 제대로 시켰냐 부터 시작해서 *** 없이 슬슬 열받게 하더라고요 엄마때문이다 엄마가 아빠랑 안 만났으면 우리는 태어나지도 않았고 아빠한테 안맞았을것이고 그러면서 잘해준것도 없으면서 혼내는데 입양보내달 래요 너무 열받아서 제가 옷정리하고 있었거든요 롤 먼지 털고있었는데 롤로 입술을 밀었어요 2~3 번 너무 화가나서 입양 가고 싶으면 가라고 했지요 제가 보내달래요 정말 보내고 싶어요 ㅠㅠ 전남편 하고는 집에서 나가라고 하니깐 안나간다 하고 사람을 못살게 굴어요 재수없다면서 왜 한공간에 사냐고요 그렇게 욕하면서 말도 안하면서 딸년은 딸년데로 전남편은 전남편 데로 들들 볶고 아들은 컴퓨터 사달라고 조르고 지엄마를 무시하고 제가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죽어라 혼자서 키워 놨더니 키워준게 뭐가 있냐 이딴 말이나 하고 앉아있고 자식을 못키웠나봐요
딸아들가족문제전남편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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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 댓글 21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문세희 코치
2급 코치 ·
4달 전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딸
#아들
#말싸움
#부모교육
#가족문제
소개글
안녕하세요? 문세희 코치입니다.
사연 요약
많이 힘드신 것 같아요, 내담자님. 마음이 무겁고 지치셨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관계가 어려울 때 더욱더 답답하게 느껴지실 거예요. 누구나 사랑하는 만큼 상처 받을 수도 있는 법이에요. 내담자님께서는 최근 14살 딸과 11살 아들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네요. 딸은 부모에게 무례한 말을 하는 데 익숙해져 있고, 두 아이 모두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는 모습이 보여 안타깝습니다. 내담자님은 아이들의 이러한 행동에 상처와 좌절감을 느끼고 있으며, 아이들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 같아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극복하시기를 바랄게요.
원인 분석
아이들이 무례하게 행동하는 것은 그들의 감정 표현이 미성숙해서일 가능성이 높아요. 또한, 가족 내의 긴장과 갈등이 지속됨에 따라 아이들도 불만과 혼란을 겪고 있을 수 있어요. 딸의 반응은 어쩌면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정서적으로 충족되지 않았다고 느낄 때 발생할 수 있는 과격한 표현일 수 있어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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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오목눈이
· 4달 전
열심히 노력했는데 사춘기 아이들이 아파서 갈등이 심하신가 봅니다 그래도 아이들에겐 이혼과 가정 불화는 큰 상처였을거에요 서류 상에서도 정리 되었다면.. 전 배우자가 나 혹은 아이들을 괴롭히면 경찰에 신고 가능합니다 접근금지가처분/퇴거명령 되구요 아이외 아버지 분리 및 면접은 되도록 밖에서/낮에 하는게 가장 나아보입니다(거절하면서 괴롭히면 경찰에 신고해서 퇴거***겠다 선긋기)밉고 지치지만 그래도 아픈 아이들이고 나는 어른이니 너희들이 좋은 어른이 될수있게 도와주마 란 맘으로 자녀들의 감정을 들어주는 어머니는 되어줄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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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어주는 (글쓴이)
· 4달 전
@흰머리오목눈이 감사합니다 양육비는 받을때 있고 안받을때 있고 본인 입에서 나온 말이 양육비 주는데 이집에서. 왜 나가냐고 하더라고요 얼마전에도 딸이 그러데 요 아빠도 나가라고 하더니 본인도 나가라고 하냐고 딸이 살기 싫타고 사람을 들들 볶아 대고 안그래도 전남편 때문에 안닌가서 힘든데 그말을 던지는데 이제는 셋다 꼴보기 싫어요 요즘은 제가 나가려고요 집 알아보고 있어요 친권 양육권 다주고 나오려고요 이러다가 제가 죽을것 같아서요 하루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사람을 못살게 구는데 못살겠더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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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오목눈이
· 4달 전
@잘들어주는 그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에요 차라리 전 배우자에게 친권 양육권 맡기고 반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내가 살아야 또 남을 도와줄 여력이 생기는 거에요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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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어주는 (글쓴이)
· 4달 전
@흰머리오목눈이 응원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엄마가 없어저봐야 소중한걸 알겠지요 특히 딸이요 본인이 잘 키우고 저보다 교육은. 확실히 잘 시킬수 있다니 떠들더라고요 제교육은 맘에안든데요 제가 다 망첫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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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오목눈이
· 4달 전
@잘들어주는 애들도 사춘기고 전 배우자도 날뛰니 잘하겠다란 사람에게 맡겨버리고 나옵시다..! 분명 연락 올거에요 제발 좀 돌아오라고 그래도 단호하게 뒤돌아 나의 경계를 긋고 나를 돌보는 삶을 응원할게요 자식들이야 뭐.. 철들면 알아서들 기면 그때 뵈줄만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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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어주는 (글쓴이)
· 4달 전
@흰머리오목눈이 그러겠지요 이제는 저도좀 제 인생좀 살아보려고요 지금 까지 너무 험난하게 슬프게 살아온 거 같아 좀 많이 지치 내요 이집 정리 하고 나가는 순간 정말 인연 끊고 살려고 요 모진엄마 라는거 알아요 나쁜 엄마인것도 알고요 그런데. 남은 인생 후회 없이 오로지 제 인생 제이름 으로 살다가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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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h10
· 4달 전
죄송하지만 전남편분의 폭력으로 그런 성격이된거같아요. 폭력을 받고, 물론 어머니께선 잘 대해줬다 생각하시겠지만 딸분들은 그렇게 느끼지 못했을지도 몰라요. 표현 방식이 다른거뿐이에요. 그리고 그 나이에는 더욱 예민하고요. 그러다 고등학생되면 사고방식이 달라져요. 저도 그랬고요. 하지만 잘들어주는 님이 힘들다면 나오시는게 맞는거같아요! 차라리 서로서로 스트레스 받을바에는 서로를 위해 멀어지는게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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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어주는 (글쓴이)
· 4달 전
@syh10 그게 정답이겠지요 서로를 위해서요 ***같이 참아보려고 했던 제가 어리 석었어요ㅠ 요즘들어 아들도 변해가는걸 보면 다 제탓인것만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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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h10
· 4달 전
@잘들어주는 아닙니다ㅠㅠ 그저 다른거죠. 글쓴이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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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어주는 (글쓴이)
· 4달 전
@syh10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