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을 하기가 무서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육아|직장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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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을 하기가 무서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롱롱룡이
·4달 전
7년차? 직장인..이긴한데 이직이 너무 잦은것 같아요 저는 치과위생사에요 그래도 첫직장에서는 3년정도 다녔고 그 이후에 한군데는 안맞아서 수습기간정도 채우고 나왔고 그다음 회사랑 다다음 회사는 각각 1년정도 채우고 퇴사했어요.. 퇴사 이유는 연봉동결 그리고 다음곳은 결혼으로 인한 이사로 인해 그만뒀어요 결혼준비할때 다음 직장 구해놓고 그만두고 나왔는데 막상 가보니까 엄청 바쁘고 힘들고 주6일에.. 거기다가 2달정도 다녔는데 첫달 월급 조차도 안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만두고 고용노동부 신고까지해서 받아냈어요.. 그러고 다른곳 입사했는데 여기는 진짜 오래된 *** 원장? 그런 문화가 심하더라구요 원장 점심밥도 차려야되고 설거지해주고 원장 개인적인 용무까지 봐줘야되고 참고 다니긴했는데 길게 생각하면 아닌것 같아서 다른데 면접보고 붙어서 가기로 했어요.. 근데 너무 두려워요 이제 결혼도 했고 좀 오래 다니고 싶은데 아기생길수 있으니까 육아휴직 이런거까지 생각해서 잘 적응해서 길게 다니고 싶은데 내가 게으른건가 내가 너무 곱게 컸나 왜 오래 못다니는거지 이런생각 많이들어요.. 자존감도 더 떨어지고 .. 저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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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4달 전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다니 정말 힘드셨겠어요. 여러 번의 이직을 겪으면서 느끼는 두려움과 불안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감정이에요. 결혼과 육아를 생각하며 안정된 직장을 원하시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해요. 자신을 너무 비하하지 마세요. 각자의 상황이 다르고, 그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은 결코 게으름이 아니에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소중한 마음을 잘 돌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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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ine99
· 4달 전
근데 저 같아도 그런 곳은 퇴사했을 것 같아요. 그런 거 당연하게 해야할 일 아닙니다. 나중을 위해서라면 차라리 아니라고 느꼈을 때 빠르게 퇴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님이 예민하고 이상한 게 아니에요. 능력있으니까 이직도 하실 수 있는 거니까 본인을 믿으시면 됩니다. 걱정마세요, 분명 잘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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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MJCE
· 4달 전
저도 그래요.. 저도 너무 잦아서 걱정이에요... 전 다른 직종하다가 병원쪽으로 이직했는데 이전 직장과 마찬가지네요.. 오래 다니는 사람들 보면 너무 신기할 정도로 제가 한심해보이고 그럴수록 우울해지더라구요.. 힘내세요 !! 잘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 그래도 3년이나 버틴 곳이 있다니 정말 대단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