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자신감|압박]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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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커피콩_레벨_아이콘yj092
·4달 전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어제 팀장님 말씀으로는 아침 9시 30분에 나오리고 하셨는데 근무표에는 10시 이지만 그렇게 말씀 하셔서 9시 30분까지 나왔더니 9시 30분까지 인줄 알았다 라고 했더니 근무표 제대로 봐라 하고 한소리 하시고 지시도 없고 매장 익숙치 않아서 뭘해야할지 몰라 물어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이상하게 생각하고 사소한걸로 계속 지적받고 혼내니까 주눅들고 속상하고 그래도 4주동안 열심히 한 알바인데 항상 눈치보이고 존중하지 않는 느낌이 들어요 말대답이나 왜 그렜는지 설명을 하려고 하면 오히려 예의없게 생각하고 한가할땐 정말 할 게 없을때도 있고 하는척이라도 하는데 그게 항상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이라 심리적으로 너무 불편하고 불안하고 집에 와서도 누군가 절 보고있는것 같이 편안하지가 않아요 지시를 하실때도 짧게 짧게 지시를 말로 내리시는데 마음도 불안하고 눈치도 보이는데 말도 한번에 못알아듣겠고 계속 긴장되고 불안해요. 그렇다고 계속 물어보는것도 눈치보이고 그렇다고 말 한거를 잘못 알아듣고 잘못된걸 하면 문제이고 이런것도 못알아듣냐/못하냐 소리 듣거나 뭔가 무례하게 보일까봐 두렵고 바쁘신것 같아서 계속 이런 작은 문제 때문에 계속 뮬어봐도 될까 싶고.. 그리고 무전기도 말할때도 너무 빠르게 말씀하셔서 뭐라고 하시는지 모르겠고요. 학비 때문에 돈을 모으긴 해야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제가 반박이나 제 의견을 좀 더 표현 했어야 했던걸까요? 전 알바이든 어떤 일을 할때마다 잘하고싶고 지적받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열심히 하고 성실하게 하는데도 그것도 부족하다 라는 느낌을 받으니까 너무 속상하고 다른 매장에서 수습기간 할때도 아직 다 알려주지 않아서 제가 아는 업무가 한정적이였고 잘 몰라서 서있었는데 잠깐 멍때리게 된걸 제가 졸았다 라고 소문을 내서 팀장님이 저한테 말씀을 하셔서 너무 속상했어요 근데 이번 매장에 또 와서 그 얘기를 또 꺼내니까 또 울것 같았고 너무 속상했어요 제가 할일 열심히 하고 잘 하고싶은 마음도 큰 사람인데 원래 알바가 이런거예요? 아무리 알바생이라지만 서비스업 일을 하지만 저도 꿈이 있고 이루고 싶은게 있고 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싶은 한 사람이고 인간입니다. 일을 어떻게 대하여 할지 그냥 일이 저랑 안맞는것 같기도 하고 일을 하면 할수록 점점 제 정신이 피폐해지는 것 같아요. 너무 기준도 높고 비판적인데 안그래도 휴학하고 심리적으로 힘들었고 제 선택에 대하여 스스로 잘못된 선택이다 그런 느낌을 점점 받으면서 의기소침해지고 힘들었는데 알바에서조차 이 세상이 얼마나 내 작은 사소한 하나하나까지 평가하고 비판적인지를 느껴야 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요. 그리고 친구도 없고 알바밖에 없는 삶이라 현재 그냥 마음이 항상 불편한 것 같아요. 그렇다고 집에와서 할머니 엄마를 보면 너무 죄송스럽고 다시 복학하러 캐나다에 가는데 경제적인 부담 드린것도 죄송하고 얼마 없는 시간인데 제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같이 즐거운 시간도 못보내고 그런게 너무 슬퍼요. 그리고 엄마나 할머니는 알바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지금 제가 어떤 상황을 심리적 상태를 겪고 있는지도 모르시고 사실 저도 제 자신조차도 매일매일이 너무 힘든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힘든지 왜 힘든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괜찮은척 웃기만 하고 근데 사실 웃고싶진 않거든요. 마음은 상해서 썩어들어가는데 제도 제 마음을 제 상황을 심리를 설명하기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항상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었어요 제가 뭔갈 못알아듣거나 혼란스러울때도 그런 제가 이상한거고 할게 없어서 그냥 서있으면 뭐라고 하실까봐 불안한것도 저만 그런것 같고 혼란스러운 티 내면 이상하게 생각할거야 불안한 모습 보아면 손님들께 실례겠지 다들 잘 알아듣고 하는데 그냥 눈치껏 행동하자 그렇게 이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우왕자왕 하지 말라고 하고 손떨지 마라 라고 하시는것도 제 사소한 디테일 까지도 관찰받고 평가받는 것 같아서 너무 두렵고 근데 전 너무 긴장이 되고 계속 우왕좌왕 하게 되고 이 일이 너무 힘들어요.. 제가 정상적으로 돈을 벌고 사화생활을 할 수는 있는걸까요 이미 학비로 너무 많이 가족들에게 빚을 진 것 같은데 너무 고통스럽고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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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 댓글 3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문세희 코치
2급 코치 ·
4달 전
내담자님 답변드립니다.
#심리적
#육체적으로
#힘들어요
#반박
#고통스러워
소개글
안녕하세요? 문세희 코치입니다.
사연 요약
내담자님, 정말 많이 힘드시겠어요. 4주 동안 열심히 하셨음에도 계속 지적을 받으시고, 그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하셨을 것 같아요. 항상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계신다는 점이 정말 대단해요. 직장에서의 경험이나 가족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시는 부분 또한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내담자님도 소중한 꿈을 가진 한 사람이고, 충분히 나아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계세요. 내담자님,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시면서 많은 부담과 압박을 느끼고 계신 것 같아요. 업무에 대한 지적과 비판이 계속되어 심리적으로 매우 지치신 상황이시고, 가정에서도 편안함을 느끼지 못해 걱정이 많으신 것 같아요. 열심히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은 크지만, 그 과정에서 스스로 너무 지쳐버린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점 정말 대단해요. 조금 더 편안한 환경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인 분석
내담자님, 기존의 경험에서 비롯된 부정적인 피드백이 자신감을 크게 상실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 현재 상황에서는 업무 지시의 모호성이나 소통의 부재도 불안감과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이런 환경에서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압박감도 영향을 주며 내면의 고통을 가중 시키고 있는 듯해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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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4달 전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팀장님의 말씀과 행동이 많이 상처가 되었을 것 같아요. 일하는 환경이 이렇게 불편하면 정말 힘들죠. 💔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게 쉽지 않은 상황인 것 같아요. 혹시 마음이 더 힘들어지면 전문 상담을 통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소중한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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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222
· 4달 전
힘드시겠어요.. 좋은 환경이면 나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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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frnd
· 4달 전
제가 다니는 알바에서도 그런데요 손님과 말 한마디 안 하는 일인데도 옆에 서비스직인 분들이 저를 그렇게 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눈치를 주는 것이 서비스직인 거랑 무관한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