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마다 이상한 곳만 걸려서ㅠ 경력도 띄엄띄엄이고.. 긴게 2년반? 최근에 다닌지 3개월됐는데 여기도 넘 힘들어요.. 이제 나이도 많고 뭐라도 견뎌야 되는거 아는데 우울합니다
27살 무경력에 자격증도 별로 없고 잘하는게 없는데 어디서 일할수 있을까요.. 지금은 알바를 조금 하고 있는데 제가 일을 못하고 하기 싫어서 그런지 일을 구하는걸 회피하고 있는거 같고 어디서 일해야 될지도 잘 모르겠어요.. 알바도 한군데만 오래 계속 해왔는데 다른곳 가니깐 일을 넘 못하는게 느껴져서 멸칠만에 다 그만뒀어요ㅜ 미래가 막막해요
불안하고 일을 할때 버려진 보호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요 ~~!! 편의점 점주님께 그만둔다고 어떻게 얘기하죠((??))))))
1개를 어떻게 하면 그만둘 수 있을까요(???)) 최소 6개월은 채워야 할까요(??);;
일을 사람 만나야해서 일하는게 무서운데 사람을 아예 안 만나고 싶어요!!!!!
ㅠㅠ
예전엔 우울한 생각이 들면 자살을 하고 싶거나 자해를 했는데. 요즘은 그냥 사람을 죽이고 싶어요 근무하는 매장에 찾아오는 진상들 요구들어주는것도 싫고 짜증나고, 본사에 컴플레인 걸어서 무조건 제 탓만 하는 본사직원도 너무 싫어서 마주치고 싶지도 않고 말도 안섞고싶어요. 알바애들은 청소도 똑바로 안하고 맡은일도 제대로 안하는데다가 지들 스케줄 펑크난거 자꾸 관리자인 저한테 떠넘겨요. 출근하면 그냥 그때부터 화가나요. 일반 손님들한테도 불친절하게 하게 되고, 작은 요구도 들어주기 싫고, 기분 나쁘다고 화풀이식으로 사람을 괴롭히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고 그냥 죽이고 싶어요. 진상들은 쫓아가서 과도로 수백번 수천번 찔러서 죽이고 싶고 한 번은 진짜 손에 과도를 쥐고 카운터 앞에 서있는데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더라고요. (지금도 가끔씩 진상 올때 카운터 밑에 과도 쥐는데 그게 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거 같아서 좋아요) 알바생들은 제빙기에 들어있는 얼음 뭉친것을 큰 스쿱으로 깰 때, 알바애들 머리를 잘라서 도구로 머리를 곤죽이 될때까지 찢고 패는 상상을 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얼음도 잘 깨져서 좋아요. 최근엔 무리한 요구를 하는 고객의 요청을 억지로 들어줬는데 그 고객이 나가고 나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비명을 지르고 상자를 바닥에 던졌거든요? 그 고객이 그걸 들었는지 본사에 컴플레인 걸었더라고요. 그제서야 본사직원도, 사장님도 확인하고 저한테 고생했다고 하는데 "좀만 더 참지","마무리가 아쉽다. 그냥 뒤에 몰래했으면 안그랬을텐데" 이딴식으로 말하는거에요 ㅎㅎ 제가 비명 안질렀으면, 박스 안던졌으면 심각성도 모르고 이렇게 조치도 안 취했을텐데. 또 저한테 그 ***년을 감당해라고 떠넘겼을텐데 화가나더라고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은데 메뉴얼에 안맞는요구, 비상식적인 요구를 하면 죽이고 싶고 짜증나고 화가나서 미치겠어요 이게 정상적인 사고는 아닌것 같아서 갑갑하네요
!!
ㅠㅠ
월요일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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