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뿐만이 아니라 스스로 내부 심리적으로 갉아먹은 영향도 크다는 점. 환경 탓만 하고싶지 않았던 내게 어쩌면 좋은 소식이고 나의 인지오류가 큰 원인이라는 점이 내 책임이 느는 거 같아서 안좋은 소식이기도하다. 완벽주의과 낮은 자존감을 타파하자. 심리 서적을 읽는 중이다.
1. 나는 이래서 안 돼, 이러이러한데 대체 어떡해야 되나 이런 말을 자주 하는데 보기 안 좋은 거 같아요.. 스스로 생각하는 걸 싫어하고 남이 결정내려주는 걸 좋아하고 거기에 익숙해져 있어요 어떻게 고치나요 2. 나랑 있으면 재미 없나? 내가 남을 힘들게 하는 사람인가? (뭔가를 떠올려냈을 때)이게 나 혼자만의 착각, 생각이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는 원인이 무엇이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저는 태어날 때부터 예민하고 걱정이 많은 성향입니다. 특히 불안을 잘 견디지 못해서 불편한 상황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불안은 '다른 사람이 나를 부정적으로 생각할 것'이라는 두려움입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겉으로는 잘 웃고 어울리지만, 마음은 쉽게 열지 못합니다. 사소한 말이나 행동도 크게 받아들이고,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혼자 추측하다 보니 방어적으로 말하거나 날카롭게 반응할 때도 있습니다. 또 저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제 의견을 제대로 말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상대가 상처받을까 봐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못했고, 대부분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랐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항상 '그때 말할 걸' 하고 후회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팀 프로젝트에서는 처음으로 제 의견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말하면서 이유와 대안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안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혹시 상대가 제가 트집을 잡는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그럴 거면 네가 하지'라고 받아들이지는 않을까, 제 메시지가 싸우자는 것처럼 들리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계속 듭니다. 그래서 궁금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누군가가 이렇게 의견을 말했을 때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이나요? 자신의 작업물이 공격받거나 나를 무시한다고 느끼는 편인가요, 아니면 단순한 피드백으로 받아들이는 편인가요? 그리고 저는 앞으로 팀 작업을 할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좋을까요? 상대를 배려하면서도 제 의견을 지나치게 숨기지 않는 균형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너무나 어렵습니다.
사는게사는것같지가않아 살아잇어도 좋지만 열정과 내장래희망을 잃은느낌이고 사실말하면 좋지않고 달라지지않을까하다가 꺼내어버리면 안될거같아서 진실들을 다마주햇는데도 너무 후회될일만햇고 하염없이눈물과 참는 눈물로만 사는데 정말 정말 죽을뻔햇지만 트라우마로남앗어도 기억들은 나지만요 그날의기억과 기억들이 나서 삐걱거리지만 아무튼 생생해요 그리고 정말 힘든건친구없는 소외감으로 외모로 힘든게 힘드네요 외로운것보다요
많이 내성적이고 불안증상으로인해 사람들과 정상적이고 어른스럽게 대화하는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많은 심리검사를 받아봤고 상담도 해보았지만 아직도 이증상이 고쳐지지않아 너무 힘들고 대인관계가 참힘드네요.. 마흔살이 넘었는데도 성숙한대화가 잘되지않고 마치 어린사람처럼 감정적으로 말투가 나오고 매끄러운 대화가 잘되지 않습니다. 심한 내성적인 성향때문인지 아니면 불안과 우울 증상으로 인해서 이런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성격도 점점 예민해지고 사람들의 말투나 표정, 눈빛.. 모든것들이 신경쓰이고 보기가 싫습니다. 점점 사람들에게 적대적으로 나가는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싫어지구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변하고 싶은데 쉽지가않네요..
이 전에는 이겨낼 힘도 있었는 데, 지금은 성인이 되고 계속 저 스스로 무너져요. 일어나고 싶은데 자꾸 넘어지고 몸이 상해요... 너무 한심해요.. 예전같지 않고, 할일은 많은데 자꾸 비교에 자존감은 계속 떨어져요.. 어느날은 자꾸 깨다가 갑자기 저도 모르게 울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3시간은 계속 울다가 지쳐서 잤어요... 지금도 눈물 나오고..
경찰관이너무좋아져 버렷어요 2017년에 더마주쳐서그런가 진짜 패티쉬생긴거마냥 좋아해버리고 진청색입으신 복만봐도 너무좋아요 부모님과남동생은 몰라요 너무빠져서 너무 혹한거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다른계기도잇지만 카톡방에 올리고나면낚시처럼 얻어걸리듯 햇엇다가 아닌사람들만잇으니 그냥고생좀 햇엇네요 경찰공부하기엔 너무경계선지능장애라 살짝만 개미만큼똑똑한신통한 걸요 그래서 안된대요 엄마아빠가요 그러니 너무 반햇어요 어떡하면 이맘을 멈출까요 ㅠㅠㅠㅠ 계속 경찰차만보면 훅 좋아져버려요
어렸을 때 부터 미국 문화와 한국 문화를 같이 접한 탓에 정체성 혼란이 심했어요. 요즘에는 개인적인 이유로 언어 하나를 더 배우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힘이 들어요. 어떤 사람은 저에게 꼬리표를 붙이고 박스 안이 넣으려고 해요. 하지만 저는 섞여있는걸요.. 저는 어느 사회에 가야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을까요?
저는 남자인데요 저는 겁이 너무 많아요 다른 친구들도 겁나는건 있겠죠 근데 저는 유독 겁이 많은 것 같아요 친구들은 운전면허 따서 운전을 잘하고 다니는데 저는 운전면허를 땄지만 면허딸때도 운전이 겁이났고 지금도 운전이 무서워서 연수도 못받고 있어요 ㅠㅠ 운전은 하고 싶긴 한데 그리고 요새 복싱같은것도 많이 배우던데 저도 배우고 싶은데 너무 무서워요 저는 왜이리 겁이 많을까요 겁이 많아서 두려운거 투성이에요... 어떻게 앞으로 세상살아가나 싶고 남자가 돼서 겁이 많은게 자존심도 상하고 남자가 맞나 싶고... 겁을 좀 줄이는 법 없을까요 달라지고 싶어요
저는 돈을 잘 못써요. 저도 다른사람에게 베풀기도하고 제가 무척이나 가지고 싶은게 있으면 그냥 큰 고민 않고 사고 싶기도 합니다. 근데 그게 잘 안돼요 수중에 돈이 없으면 무척 불안합니다. 제가 어쩌다 돈을 좀 많이 쓴 날에는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들고 왠지 큰일이 날것 같은 느낌에 기분이 안좋기도 합니다. 어릴때 저는 고정적으로 용돈을 받은 적이 없어요. 명절에 받은 돈으로 생활하다가 필요하면 부모님에게 말해서 받는 식으로 생활을 했는데 돈을 달라고 말해 본적도 없어요. 그때는 저희집이 굉장히 어려운줄 알았거든요.(근데 지금보다 더 여유로웠었어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돈이 없는 사람처럼 사셨거든요 부모님이. 그래서 거의 명절에 받은 돈으로 살아가야하다보니 그냥 아끼거나 안쓰고 살았던 것 같아요. 옷도 사본적 없어요 10대때는. 근데 성인이 되고 제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어도 돈을 잘 못쓰겠어요 .. 통장에 숫자가 점점 줄어들면 무슨 재앙이 다가오는 기분이예요 저는 쓸때는 좀 쓰고 하고 싶은데 무조건 아끼고 최대한 돈을 안쓰려고 하니 저도 제가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