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가 태어나서 미안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엄마 내가 태어나서 미안해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4달 전
계획에 없던 둘째가 생겨버려서 엄마를 힘들게만 하네 차라리 세상의 빛도 못 보고 사라졌으면 좋았을 걸 고등학교 때까지 친구 하나 못 사귀고 학원을 다녀도 성적은 바닥이고 대학교 와서는 애들이 시끄럽다고 불평하고 고집 세고 툭하면 힘들다고 울고 감정 조절도 못하고 그런 아이는 아무도 원치 않을 텐데 엄마는 참 멋진 사람인데 왜 나 같은 게 태어났을까 이제 졸업하면 또 골칫덩이가 되겠지 이 와중에도 난 계속 엄마아빠 그늘 아래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네 원망은 아니지만 엄마아빠가 나쁜 사람이었다면 내가 벗어나기 위해 독하게 살 수 있었을까 싶기도 해 나는 저녁마다 눈이 안 떠졌으면 좋겠다 싶어 다음 생에는 누구의 엄마 아내 같은 거 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개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ophen28
· 4달 전
마카님은 존재만으로도 부모님께 힘이 되고, 마카님 부모님께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그러니, 너무 자기자신을 원망하지 말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