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져버린거 같은 내가 싫을 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정신과|다이어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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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져버린거 같은 내가 싫을 때
커피콩_레벨_아이콘클로버sy
·한 달 전
저는 원래 166에 46~47kg 정도로 마른편이였고 체질이 많이 먹어도 잘 찌지 않는 사람이였습니다.. 중3때부터 인간관계로 인해 정신과에 다니며 약을 복용한 뒤 급격하게 체중이 정말 무섭게 늘더라고요 11kg가 쪘습니다 난생 처음 엉덩이와 종아리에 큰 튼살이 생기기 시작했고 친척들에게 왜 갑자기 이렇게 살쪘냐고 얘기도 듣고 통통하다는 소리도 듣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이 상태로 입학했고 제 자존감은 바닥을 기었습니다. 제 자신이 추하게 느꼈졌고 그때가 또 사춘기니까 얼굴에 여드름도 심하게 나고 아주 제 자신이 마음에 안들더라고요.. 그 후에 이런저런 다이어트도 해봤지만 조금 빠지고 다시 금방 찌더라고요 20살이 된 지금도 그때 생긴 튼살이 남아있는데 볼때마다 속상합니다. 살도 다시 빼고 다시 저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도대체 왜 이럴까요.. 매일이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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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한 달 전
그때 드셨던 정신과약 아직도 드시고 계신가요? 원래 잘 안찌던 체질이면 호르몬이 바뀌어서 약 부작용때문에 찌신걸수 있지않나싶은데 일단 166에 58키로도 그렇게 찐건 아니에요. 엄청 말랐는데 11키로가 찌니 엄청 찐거 같고 통통해보이는거지 그리 흉하지도 엄청찐것도 아닌 정상체중이라 생각해요. 미용체중 그런게 아니고 딱 정상체중인것뿐. 그리고 다이어트도 이거저거 해보셨는데 금방찌신다고했는데 체질이 바뀌셔서 그런걸수 있으니 버터나 올리브유 드시는 체질바꾸는 다이어트가 있는데 유튜브로 찾아보시고 한번 시도해보세요. 개인적으로 군살빼는데 도움이 되긴했거든요. 물론 체질개선 도움일뿐 식단을 탄수나 살찌는건 당연 줄여야 확 도움되고 아니라면 살찌는먹기+운동해도 현상유지만 가능한거라 운동+식단+체질개선+스트레스조절이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현재 그렇게 엉망이 된것도 아닌데 원래 극마름으로 기준이 높아져서 몸매에 불만이 크신거고 많이 무너지신거라봐요.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마세요. 다양한몸이 있는거죠. 근데 내가 바라는게 마른몸이면 울기보다 내몸상태를 분석해서 운동,식단으로 시도해보는게 좋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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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sy (글쓴이)
· 한 달 전
@내공간의자유 정신과약은 그 당시 우울이나 불안이 심했어서 하루에 3번씩 먹었었고 지금은 하루에 1번 먹고 있습니다..! 그때보다는 줄었지만 아직도 우울 불안이 있어서요..추천해주신 다이어트 방법도 한번 찾아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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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한 달 전
@클로버sy 그리고 그약이 부작용있는지 담당의한테 물어보시고 처방전떼서 이름이랑 용량 어느정도 들어갔는지 파악하고 약을 바꾸거나 병원바꾸는것도 추천드려요. 약먹고난후 확 찌신거고 심지어 그당시 하루 3번씩 드셨다면 아마 눈치못채셔도 평소보다 많이 드시고 늘어졌을수도 있고 그약때문에 체질이 바뀌었다고 의심할법한 정황이라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