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뒤에 뭔가를 이루지 않으면, 죽는 게 목표가 되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12년 뒤에 뭔가를 이루지 않으면, 죽는 게 목표가 되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뉴늉나냔
·6달 전
절 많이 행복하게 해준 책을 쓴 작가님이 향년 35세에 돌아가셨어요. 그리고나서 뭔가 마음이 오랫동안 아팠어요. 그리 충격도 아니었는데, 제 롤모델이었던 분이 그렇게 되니까 몇 개월동안 그 생각이 떠나질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23살인데, 12년 뒤에 저도... 제가 하고싶은 일들을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그래도 잘 안되었다면 편안하게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안락사를 막 찾아보게 되었어요. 신기하게도 사실 그리 우울하게 있지 않아요. 그렇다고 죽음이 두렵지는 않아요. 제 지금 상황이 취업 때문에 막 걱정되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제가 가엽고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12년 뒤에 이룬 게 없다면 꼭..죽고 싶어요. 글쎄요. 어떻게 죽을지 생각도 안 하는데, 그냥 뭔가 떠나고 싶어요. 여행을 가듯이... 하지만 12년동안 그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살거거든요! 근데 문득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마음의 병이 있는 건 아니겠지? 이렇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 생각이 많이 이상한건가요?
생각삶죽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