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대해 고민이에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콤플렉스|열등]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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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대해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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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저는 학생입니다 근데 외모 강박이 좀 심해요 콤플렉스 꼽아서 말하자면 50개는 거뜬히 넘습니다 엄마가 너무 미워요 이렇게 태어나게 한 부모님이 싫고요 집안이 잘 살지 않는것도 싫어요 못생긴 여자로 사는 삶에 지칩니다 아무리 어른들이 얼굴은 몇년 안간다고 하지만 ***가 맞는것같습니다. 얼굴은 평생 가지고사는데 요즘에는 길면 40~50대까지도 예쁜 얼굴로 살 수 있잖아요 윤곽 양악 쌍수 코수술 립필러 뒷트임 밑트임 등등 다 하고싶어요 근데 저희집은 여유롭지 않습니다 얼굴을 아***트에 갈아버리고싶습니다 예쁘면 삶이 쉽다는것도 맞는 말 같습니다 다 나름의 고민을 안고살겠지만 못생긴 사람이 가지고 사는 고민이 훨씬 비교못할정도로 고통스럽고 힘들거같습니다 몇달 전쯤에 고윤정님 인터뷰 내용인 예쁜 얼굴로 사는게 좋다는 말도 그렇고 그냥 누구에게든 화를 내고싶습니다 자기가 예쁘다고 하는 사람을 죽여버리고 싶고요 예쁜 사람에게 열등감이 생깁니다 이런 감정이 고통스럽습니다 그냥 확 죽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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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6달 전
마카님 현재가 끝까지 가는게 아닙니다. 제 주변만봐도 학생때와 달리 예뻐진 친구들 많아요. 다들 다이어트,피부관리,메컵,코디는 기본에 몇몇은 시술,수술도 해서 달라졌거든요. 쌍수는 기본이고요. 그러니 마카님 집사정이 여유롭지 않다면 일단 다이어트와 피부관리부터해서 큰거 할필요없이 조금씩 바꿔보세요. 그 노하우랑 습관이 쌓이고 익숙해지고 정보찾아서 바꾸고 하면되는거니 시작은 간단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커서 알바를 해서 시술이든 수술이든 해보세요. 전 그런거 나쁘다고 안봅니다. 윤곽,양악이 빡세고 위험하니 패스 코도 구축 복불복에 혈관 다모인곳이 보류하고 일단 쌍수하고 다이어트와 얼굴라인 시술로 윤곽을 바꿔보시고요. 그럼 첨 생각한 견적보다 훨씬 저렴한데 큰변화를 얻을수 있을거고 그리 해보고! 해봤는데도 맘에 안찬다? 그때가서 다른 수술도 깊이 고민하고 후기 찾아보고 발품팔아서 여기저기 상담 다 받아보고 내가 원하는 디자인상과 집도실력인지 파악하고 난뒤! 그러고난뒤에 쌍수외에 수술을 해보는걸로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현재는 컴플렉스에 의해 분노에 갇혀있지만 마카님. 예뻐지는거 쉽지않아요. 일단 다이어트와 피부관리만해도 개 귀찮고 빡셀겁니다. 내가 통통체형이면 10키로만 빼도 주변에선 달라졌다하겠지만 화면상에 그래요 마카님이 이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들은 생각보다 더 말랐거든요. 키빼몸 110은 기본에 113~115인 경우 120인 경우도 있고 키는 큰데 기아인가? 거식증바로 직전인가? 싶을정도로 마른분도 있죠. 뼈말라트렌드가 된후로 그런체형까지 인기업이 돼서 타고나길 안쪄서 그런체형인 분들말고도 위*비,마*자로 맞고 그전보다 꽤나 뼈말라 되신분들까지 엄청 많잖아요? 물론 약만 맞는건 아니고 식단과 운동도 할거고요. 마카님 하루에 런닝 30분, 스쿼트20개 펭귄자세 팔운동 200~300개 그렇게 해보세요. 런닝이 힘들면 누워서하는 하늘자전거 500바퀴정도? 몸매관리하는분들은 이거 이상을하는데(키토식이나 다이어트식으로 적게드시거나 아님 든든히 드실경우 운동으로 조지고 위*비 그런건 아니여도 다이어트보조약이나 지방연소돕기위해 올리브유나 무염버터를 아침에 먹는둥 어떻게든 살을 더 빼기위해 머리를 쓰죠) 그정도도 안하며서 예쁨을 논하기엔 어려워요. 예쁜사람의 일면만 봐선 타고나길 예쁘고 쉽네,라고 생각할지라도 외모직종에 있거나 외모가 예쁘다,잘생이다하는분들 생각이상으로 식단과 운동이 삶 그자체에요. 기본식이나 살찌는음식도 먹기도하나 양을 줄이거나 담날 적게먹거나 안먹거나 운동 개 빡세게하거나 그게 인생이죠. 거기다 +@(보조제 위*비,마*자로는 덤인거죠) 그 각선미와 얼굴라인을 만들기위해서 마사지도 따로하고 피부관리+근육관리한다고 팩,비타민등등 뷰티유튜버들의 귀찮고 대단해보일정도의 성실한 관리루틴을 보면 알거에요. 그들에게 그게 공부고 자격증이고 일생을 관리하는것에 익숙할정도의 열심히산다. 열심히사는게 사람마다 다른데 외모직종에 있는분들은 타인에게 예쁘고 잘생겨보이기위해 모든노력을 다 하시고 생각이상의 귀찮은 관리를 다하신다 생각하심 되거든요. 그로인해 예쁜 모습이 탄생하는거지 그냥 얻어지는건 없어요. 보통 예쁘장한데 통통하면 얼굴은 좀 예쁘장한데 살쪘잖아? 이러거나 절대 여신취급이나 예쁘다란 인정받기쉽지 않죠. 마카님이 생각하는 예쁘면 삶이 쉽다란 분에 해당하는 남녀모두 그 외모를 탄생시.키기위해 운동,다이어트,시술,수술 온갖 관리를 다해서 만들어진거고 그러니 일반인과 달라보일수 밖에 없는거죠(겜으로치면 외모강화에 다 때려박은건데요) 그리고 쉽다는게 호감은 좀더 얻기쉬운건데 호감을 얻는다는건 결국 눈에 띈다는거라 양날의 검이에요. 마카님은 그냥저냥 생긴남자가 무뚝뚝한게 신경쓰여요? 훈훈한 남자가 무뚝뚝한게 신경쓰여요? 어느쪽이 더 차갑게 느껴질까요? 후자겠죠. 전자야 그냥 별신경안가겠지만 잘생이 좀 차가우면 더 차갑게 느껴지겠죠. 관심이 가니까. 그래서 실제 예쁘면 욕도 더 먹습니다. 본인들의 선입견과 호감에 기대에 못미치는 태도나 캐릭터나? 생각보다 안싹싹하네? 애교없네? 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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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6달 전
@내공간의자유 방금전까지 칭찬하다가도 지네들 입맛에 안맞는다? 욕합니다. 별것도 아닌것갖다가도 욕합니다. 여자연예인들 별거 아닌것갖다가 욕먹는 현상 보셨죠? 그게 현실에서도 일어나는거죠. 오히려 주목받는 타입이니까 일어나는일중 하나에요. 그게. 그것외에도 별의 별사람이 다 꼬이죠. 변.태, 돌아이, 집착남, 나이든아재 다 꼬일수 있습니다. 꽃에 나비만 드는게 아닌 벌레도 꼬인다는말 아시죠. 진짜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성 희롱.추행당하는게 일상이고 숨어살아가도 이상한 일 당하고 오히려 존잘보다도 비율적으로 존잘이 어차피 적으니 이상한 남자가 꼬일확률이 높죠. 근데 그럼에도 외모직종에 있다면 그걸 직업적 인기와 돈으로 승화시킬수 있으니 외모덕을 본다는거고 연예인이 대중들 다보는 가족 프로그램같은곳에서 어둡고 안좋은 사생,스토커, 이상한인간들 얘긴 안하죠. 그러니 좋은것만 더 보이겠지만 실상은 주목받는만큼 욕먹기도 쉽고 내 행동하나하나 평가받기도 쉽고 이상한인간들 꼬이기도 쉽고해서 일반적인 일보다 보여지는 직종으로 가게되는 경우도 있다하고요(어차피 좋든싫든 주목받음 그걸 직업적승화시.키는게 나으니) 그러니 마카님. 현재에 보이는것만 생각해서 분노에 사로잡히기보다 내가 할수 있는 노력은 다 해서 바꿔보시되 일단 외모직종으로 가실거 아니면 그 강박 내려놓으세요. 결국 투자엔 결과값이 있어야 내 통장과 시간을 지키는거죠. 내가 상관없는 직종인데도 지나치게 외모에 투자하고 쫓다봄 결국 뭐겠어요? 다 빚이에요. 그 빚이 투자한만큼 돌려받는게 아니라 그냥 갚아야하는 빚으로 남는데 얼굴 좀 달라진 일반인. 근데 코,윤곽까지했음 부작용걱정해야하는 입장까지 되는거니 성형은 쉽게 생각하진마시고 신중히 하셔야해요. 내 건강,돈,시간 다 아끼는길이니까요. 그리고 마카님께서 현재 삶에 지치면 바꿔보시되 내가 가야할곳과 하고싶은일에 투자해서 자신감을 키워보시길바래요. 공부도 스펙도 키우지않고 외모만 부러워하는건 빚지고 방황하기 딱좋은 사고방식이에요. 내 삶을 외모에 국한해서 보.지말고 내 능력,장점,할수있는일을 찾고 그걸 키우시면서 같이 외모도 신경써보세요. 외모에만 신경쓰실거면 외모직종으로 가실 각오를 하시는거고요. 외모야 노력과 투자로 바뀌는거니 딱 연예인이 아니여도 인플루언서,유튜버,개인방송등도 있으니 내가 그런인물이 되고싶으면 그만큼 노력하고 내 캐릭터와 재능을 찾아서 도전하면 되니까요. 근데 굳이 가실게 아니면 내 일을 먼저 챙기고 그담에 부차적으로 외모를 신경쓰세요. 외모는 기본적으로 깔끔하고 다이어트하고 코디,메컵만 무난해도 인간관계고 연애고 어려울거 없어요. 그러니 괜히 윤곽,양악,코수술 뒷트임,밑트임 이런거까지 고민하지마세요. 트임도 쌍수와 다른개념이라 부작용위험큰걸 이래저래 봐서 아는지라 쌍수외에 절대 쉽게 하지마세요. 쌍수또한 하고싶으면 병원 잘선택해서 해보시는거고요. 마지막으로 내 스스로 칭찬과 좋은말 많이해주세요. 헐뜯고 분석만해서는 못살아요. 내가 나를 인정해야 살아.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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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6달 전
@내공간의자유 이미 키빼몸 118에 피부관리 하는중입니다 더이상 시술이나 성형 안받고는 바뀔 수가 없어요 그리고 예쁜사람은 그냥 어딜가나 우대받고 편한거같아요 인간관계에서도 조금 노력하면 사람들이 따르고 다가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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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6달 전
아휴 마카님 그정도면 본인이 노력한걸 칭찬해주시고 인정을 해주시고 세상을 내가 보고싶은대로만 보.지마세요. 그 대우받고 편한거같은분들은 그만큼 스토커도 원치않는사람,이상한사람도 잘엮이고 좋든싫든 친하지않는사람한테도 언급이 쉽게되고 되는거에요. 제가 쓰신글 다시 읽어보세요. 시술,수술하지말란것이 아니라 할수 있는것부터 하시란건 마카님이 현재 돈이 없으실거까지 쳐서 조언드린거에요. 돈위험부담을 생각하고 행동하시라고요. 내 생각안에만 갇혀서 남들이 조언해도 나 하란대로 하겠다 그런상황이신거같은데 다 하지말란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돈은 얼마투자할수 있는지 내가 얼마쓸수 있고 그 투자가 미래에 내 직업적으로 도움될건지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시고 성형도 쌍수외엔 부작용이 크다하니 일단 부작용적고 회복이 빠르게되는 수술부터 해보시라했지 무조건 하지말라고 안했어요. 살도 빼셨고 피부관리도 하셨으면 시술이나 수술은 위험부담 적은것부터 상담받아보시고 후기글 다 찾아보시고(제가 쓴글 다시 읽어보시길바랍니다) 비용이나 그런것도 비교후 해보시고 코디고 메컵이고 살빼도 안된다 시술,성형이고 성형중에서도 부작용적은것부터 조심스레 해보는걸 추천드리고 현재 마카님은 사회를 너무 모르시니 경험해보시는게 중요하다생각해요. 그냥 학교뿐 아니라 사회를 겪고 어른이 되어갈수록 보이는것들이 더 많아질테니 지금 제가하는 예쁜사람의 양날의검과 같은 처지를 이해못하겠지만 세상은 얕은호의는 쉽게 얻어도 생각보다 냉정하고 냉혹합니다. 예쁘다고 법이 다 봐주지고 않고 나쁜인간들이 피해가지도 않죠. 오히려 예쁜데 성격이 줏대있고 여우같지않음 남자한테 이용당하거나 사람들의 옅은호의에 익숙해져있다보니 그 틈새를 노리고 사기치는 사람도 분간못해서 손해보는 경우도 많아요. 오히려 마카님같이 의심하는입장이면 간파해낼 사람도 설마 저사람이 나를 그러겠어? 그렇게 단순한사고에 사기꾼과 엮이거나 사람만만히보다 큰코다치기도하고요. 인간관계와 사회는 무조건 좋은것만 있지만 나쁜것만 있지도 않고 대가라는게 따릅니다. 그걸 사회와 사람들을 보다보면 마카님도 깨닫게 되는날이 오실거고 일단 현실적으론 외적인 컴플렉스가 강하시다하니 간단한 시술내지 위험부담작은거부터 해보길바래요. 무턱대고 한꺼번에 해야된다 싹다 바꿔야한다는 욕심은 버리시고요.스스로 그렇게 미워하시거나 압박주지마세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눈코윤곽 양악까지 할필요는 정말 없습니다. 무슨 연예인할거 아닌이상 화면에서 정말 완벽히 보이고싶어서 내 외모에서 최대치를 뽑아내고 단점을 줄이겠단거 아닌이상말이죠. 과하단거에요. 일반인이 눈코윤곽까지한다는건. 그렇게 투자할 필요성도 위험부담도 질 필요없고 꼭 그러고싶으면 그럴 여유를 만들고서 하셔야합니다. 부모님께 해달라가 아니고요. 빚을지든 내가 벌어서든 내가 번 돈으로 책임을 져야하는거에요. 그러니 천천히 생각해보시란겁니다. 빨리 모든걸 다 바꾸겠다고 스스로 못생겼다 안된다 들들 볶지마시고 장점도 칭찬하고 장기전으로 투자금모아서 바꿔보세요. 뭐가 그리 급하세요. 사람이 다 각자 매력이 있길 마련이고 내가 나를 미워하고 저주하면 이뻐보일것도 마이너스적인 에너지로 좋아보이지않아요. 그러니 스스로 일단 인정할건 칭찬해주고 좋은말 해주세요. 뭐하러 그러냐싶어도 나만이 날 바꿔주고 내 감정상태를 바꾸지 성형해도 마카님의 현재 마음상태론 스스로의 흠집하나라도 잡아내서 자신을 공격할 타입이거든요. 타인의 말은 당연히 잘안들어올거고. 그상태에서 벗어나는게 좋아요. 시술,성형 솔직히 위험하다, 통장상태,직업관련도 생각하며 해라해도 결국 본인일이니 알아서 하시는거지만 스스로를 너무 괴롭히지말길 바랍니다. 내가 날 괴롭히면 살아가기 힘들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