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진 않고 그냥 사람인 사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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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진 않고 그냥 사람인 사람
커피콩_레벨_아이콘뭔의미냐
·한 달 전
대부분 그냥 사람인 사람이다 예쁘고 멋지지 않다 그런데도 사랑하고 멋지고 예쁜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게 행동이거나, 외모외에 매력적인게 있다. 하지만 겉으로 예쁘고 멋진 사람은 둘다 가질 수도 있고 세상이 더 친절하고 호의적이 된다. 나도 예쁜 사람한테 훨씬 더 친절하고 그런 사람을 보면 힘도 난다. 그냥 사람인 사람은 그냥 사람. 존재하는걸 인지는 된 상태. 못생기면 존재만으로 비호감. 외모가 없으니 아등바등 노력해서 예쁜사람이 외모로 긍정적인 느낌을 발산하는 것엔 못미치지만 사람취급을 받을랑 말랑 하게 된다. 근데 그것도 어렵다. 성장과정도 똑같이 못생겨서 위축되고 어릴때는 더 꺼릴거 없이 배척된다. 사회경험을 어릴적부터 단절되어온다 이상한 사람이 되고 만다. 눈치와 호감은 경험에서 나오는 건데... 잘못한거 없는데 그냥 인상만으로 의심하고 오해받는 일같은거 그런 일 없이 살아가고 싶을때 예뻐지고 싶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말을 들은 신자들은 반박한다 근데 어차피 결론은 자기합리화일 뿐이다 어쩍구 저쩌구 그런 걸 극복해내서 이쁜 사람의 삶보다 더 좋은 방향이 있기에 하나님이 다 생각이 있어서 그런거다 누구는 예쁘게 만들어서 같은 삶을 살아도 더 쉽고 행복하게 살게 의도한걸 .. 못생겨서 세상에 받은 불공평함을 다시 말로 뱉어내는 중인데 답답하다 신부님을 예시로 들어볼까 못생긴 신부님은 애를 써도 신자들이 덜가고 잘생긴 신부님은 애를 쓰면 신자들이 달려간다 무례하기 전에 현실적으로 목격했기에 하나님을 믿어도 소용이 없는 현실이다. 30대 되면, 나이가 들면 외모가 덜 중요해진다고 한다. 그런면도 있긴하지만 이제 예쁜 사람이 될수없어서 포기를 하게 되기에, 더 바라는걸 어느정도 털어낸거다. 그냥 이쁘고 잘생기고 싶다 갑자기 이뻐질수있다면 누구든.. 늙은 사람이라도 예뻐지는 걸 선택할 것이다 근데 그럴 수가 없다 불가능한걸 바라면 사람이 정신이 말라간다 이번생은 아니구나 오늘도 이쁜 사람을 보고 나도 저렇게 생기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거울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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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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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의미냐 (글쓴이)
· 한 달 전
그냥 외모 고민인 게시글에 댓글을 달았었는데 평생의 고민을 시작한거라 이해가 됐다 늘 생각하는 생각을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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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복잡한지 잘 이해해요. 외모에 대한 사회의 시선이 이렇게 큰 영향을 ***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요. 하지만 당신의 가치와 매력은 외모에만 국한되지 않아요. 세상에는 다양한 아름다움이 존재하고, 그 중 하나가 바로 당신이니까요. 혹시 이런 감정을 더 깊이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소중한 마음을 잘 돌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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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세상
· 한 달 전
외모 쪽에 생각이 기울어져 있다면 성형을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해봐야 그 다음 생각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