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학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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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봅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hjjjjj02
·한 달 전
현재 33살 여자 입니다. 직장생활 하다 그만두고 쉬고있는데 직장생활의 어려움이 어릴적 겪었던 트라우마 때문인 것 같아 사연올립니다. 6살-10살까지 일년이 너댓번 친척오빠로 부터 ***을 당했는데 엄마에게 말하면 무언가 큰일이 날까봐 숨겼습니다. 그 이유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초등학생때 씻는걸 싫어하고 밤에 소변실수를 자주했습니다. 당시에 학업에 예민한 엄마로 학원에서 밤10시까지 공부하다 왔습니다. 당시에 성적이 낮아지면 혼났기 때문에 저의 어려움과 상관없이 상황에 맞춰 행동했습니다. 당시에는 항상 외톨이 같다는 느낌과 친구들과도 겉도는 것 같다는 느낌이 항상있었습니다. 중학생때 과외선생님으로 부터 3년간 ***을 당했습니다. 당시 선생은 44살이었고 당시 과외는 여러 학생들이 그 선생의 집에서 공부를 하는 형태였습니다. 어느날은 크리스마스 이브였고 저는 착실한 학생이었기 때문에 그날도 어김없이 그집에 갔습니다. 그날 다른 학생들은 모두 없었고 저만 있었습니다. 그날 그 선생은 크리스 마스니까 영화를 보자고 하였고 저는 공부하기 싫은 마음에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선생이 놀자는 것은 저에겐 허락된 자유였습니다. 영화는 본인이 자는 방 침대위에서 보았습니다. 자꾸 침대 위로 올라오라길래 저는 침대 끄트머리에 걸터앉아있었습니다 영화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내 사이즈가 너에게 맞는지 테스트만 해보자 라면서 성기를 삽입하려 했습니다.제가 아파서 싫다고 하자 정신이 번쩍 들었는지 차로 태워주며 좋았어? 라고 물었습니다. 이후 약 3년간 ***이 이어졌습니다. 엄마는 그 선생을 아주 신뢰하였기때문에 이 사실을 말하기 무서웠습니다. 학창시절에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견뎠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부터 어려움이 두려움으로 느껴지고 결국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는 다힘들고 버텨야 된다고 하지만 저에겐 너무 버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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