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 뻘 되는 사람이고, 결혼도 했는데.. ㅎ 성격이 파탄 난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잘 해주려고 하고 이성적으로 대해서 좋게 좋게 이야기를 해보려 해봐도.. 자기 감정 하나 주체 못 하고 자기 중심적 생각만 하며 자신의 잘못된 것 하나 모르면서 욕을 하며 스스로 불구덩이로 들어가네요^^ 어디 가서 그렇게 해도 전혀 환영 못 받을 텐데.. 물론 진짜 배울게 많고 존경스러운 분들도 많지만 아닌 사람들을 더 많이 마주하고 제가 사람을 많이 보고 사람과 관련된 일을 하고 관리하다보니 지치네요.. 최근 어느 한 분 땜에 사람이 이렇게 까지 천박하고 더러울 수 있구나를 첨봤는데 아직도 그 “ㅆxx”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가 않아요. 저보고 한 말은 아니였고 타인을 비난 하는 말이였지만 충격이 크네요.
직장을 여러곳 다녔습니다. 근데 직장을 다닐때마다 고질적인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로 불안하다는 건데요. 직장 다니면서 '경력직인데.. 잘해야 하는데 잘 못하면 날 ***로 보겠지?' '저 사람이 내 험담을 하는건 아니겠지?' 등등 일은 늘 열심히 합니다. 손이 느려서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늘 최선을 다해왔어요. 하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겹치면서 점차 직장다니는게 부담스러워지고 압박감이 느껴지면서 주말에도 제가 편히 못쉬고 있더라고요. 현재 다니는 직장은 얼마안되었는데도 벌써 심리적인 긴장감이 느껴져서 정말 눈물날것 같이 힘들아요. 난 왜그럴까.. 남들 다 잘 만다니는데 왜 이렇게 난 불안해하는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이전 직장들 다니면서 직장 상사에게 혼나는 일도 많았고 잔소리 들으면서 위축되는 저를 보는 순간들이 많았기에, 이번 회사도 별반 다를것 없을거라 생각하고 저 또한 업무적인 부담감을 느끼게 됩니다. 주변사람들은 '생각을 버려라' '그냥 해탈해라' 이렇게 조언을 해줬는데 실행이 잘 안되네요.. 회사 한 두번 다닌것도 아닌데..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몇년전 인간관계의 고통으로 좋은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랜서나 아르바이트로 지냈습니다 저는 좋은 경력이 있고 인상이나 말을 잘해서 늘 좋은직장에 합격은 잘되지만 직장 내 인간관계, 즉 저를 안좋게 보는 시선이나 말, 그게 무리가 형성되는 상황이 생긴다고 저 스스로 판단하게 되면 제업무에 영향도 가고 계속 소극적이거나 사람들과 스스로 멀어지는 양상이 되어 직장을 그만두게 됩니다 남들은 들어가기 어려운 좋은직장을 저 스스로 그만두게 되는 악순환 반복됩니다 이번에도 입사한지 2주째되는 날 선임이 저에게 "가만히 있는 저의 표정이 상대방에게 어쩌라는거냐 웃기고있네" 이런표정을 짓고 있다고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물론 저는 순간 그런의도를 가지지도 않았고 업무일과가 바쁘게 흐르고 이해가 안되는 점도 있고 몸상태도 안좋은 그런감정이 있을 수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을 그런의도를 가지고 표정을 짓지는 않아서 충격을 받은 것입니다) 그 선임이 농담인건지 주관적인 그분의 생각인지는 알수가 없지만 그말을 들은 이후 냐는 더이상 직장생활도 인간관계도 맺을 수없다는 생각에 괴롭습니다 지금 이 직장특성상 밝고 자신감이 있어야 하고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어야하는데 저는 생각도 많고 사고를 완벽히 일으키지않으려하거나 완벽주의,타인의 시선이나 말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남들이 보았을때는 특이하게 보일수 있어서 고민이 큽니다. 저는 입사 성공도 잘되고 일에서의 완벽열정도 있지만 인간관계에서의 부정적평가가 괴롭힘이 생기면 모든게 멈추게 됩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저스스로 망가질까 두렵습니다 학대피해경험이 있는가족들, 과거 학교폭력과 직장폭력을 간신히 버티다 용기를 내어 입사했는데 또 저로인해 직장에 피해를 주거나 제가 큰 상처를 받을까봐 무섭습니다 프리랜서나 단기알바도 인간관계를 맺긴하지만 거기서도 사람들이 저를 안좋하는 느낌은 늘 느껴지지만 큰조직이거나 공적인 조직이 아니니까 이정도의 부담이나 공포심은 없는데.. 또 이런문제로 직장을 잃게되면 평생 불안정한 삶을 살게 될것같습니다. 직장은 생계를 이어가고 안정된 소득을 이어나가는 목적도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이번에 첫직장을 다니게 되었는데요... 원래도 사람 낯을 가리는데다 수줍어하는게 심해서 말도 끝맺지 못할 정도인데, 하필 하는 일이 조교일이라 처음 보는 교수님들이랑 학생들이 많아서 힘들어요. 저보다 나이가 1살이라도 많으면 혹시 예의없이 실수할까봐 대하는게 불편해지는데, 학생분들도 한 분도 빠짐없이 저보다 나이가 많으셔서 힘들어요. 학생들은 그나마 일을 좀 하니까 덜해졌는데.... 학생이 조금이라도 따지러 들거나 하면 너무 힘들어져요... 말도 딱딱 단호하게 못하겠고.. 이럴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될것입니다...이렇고... 옆에 계신 조교님은 잘 하는데, 전 그게 안돼요. 어떻게 하면 좀 나아질까요....?????
안녕하세요. 어디에 털어놓기도 쉽지 않은 이야기인데,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현재 전자수리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일 자체는 재미있고 흥미도 있습니다. 보드 수리, 납땜, 테스트 같은 작업을 하면서 배우는 것도 많고, 기술적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도 큽니다. 그래서 지금 회사도 가능하면 오래 다니고 싶고, 여기서 자리 잡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업무보다 사람 스트레스입니다. 제 사수는 1968년생인데, 업무 지적 수준을 넘어서 인격모독성 발언을 반복적으로 합니다. “***”, “돼지 같다”, “뚱뚱하다”, “당근이나 중고나라나 해라”, “전원도 못 넣냐”, “넌 하지 마라” 같은 말을 듣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실수나 업무적인 부분에 대한 피드백이면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겠는데, 사람 자체를 깎아내리는 말들이 계속 쌓이니까 점점 사람이 위축됩니다. 더 힘든 건 다른 사람이 실수했을 때와 제 경우의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질 때입니다. 누군가는 웃고 넘어가는 분위기인데, 저는 작은 부분 하나도 크게 몰아붙여지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뭘 해도 긴장되고, 누가 또 트집 잡을까 계속 눈치를 보게 됩니다. 현재 저는 정신과도 다니고 있습니다. 불안감과 긴장감이 심해졌고, 회사 가기 전부터 심장이 답답해질 때도 있습니다. 퇴근 후에도 계속 회사 일이 머릿속에서 반복되고, “내가 그렇게 형편없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사실 저는 원래부터 많이 흔들리면서 살아왔습니다. 2023년 초까지는 한 직장을 7년 정도 다녔습니다. 그 시기에 야간대학 전자과까지 병행하면서 정말 힘들게 공부했고, 결국 졸업도 했습니다. 전자 분야가 적성에 맞는지 찾고 싶어서 늦게라도 도전했던 겁니다. 그 이후 퇴사하고 나서 적성을 찾으려고 정말 많이 돌***녔습니다. 이직만 13번 정도 했고, 그중에는 해고를 당한 적도 2번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존감도 많이 무너졌고, “나는 사회에서 도태되는 건가”라는 생각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회사 들어와서는 정말 자리 잡고 싶었습니다. 기술 배우고 인정받고 싶었고, 정년까지는 아니더라도 오래 다니고 싶다는 마음으로 버텼습니다. 금요일, 토요일은 생활 때문에 야간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습니다. 가정도 책임져야 하고, 곧 아이도 태어납니다. 아내는 현재 임신 중이고, 예정일은 2026년 6월 6일입니다. 솔직히 지금 가장 무서운 건, 회사 스트레스 때문에 제 정신이 먼저 무너질까봐입니다. 아이가 태어날 시기에 가장 안정적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매일 불안하고 위축된 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싸우고 싶은 것도 아니고, 특별대우를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최소한 사람으로 존중받으면서 일하고 싶습니다. 실수하면 배우고 고치면 되는 건데, 사람 자체를 무시하고 자존감을 깎는 방식은 너무 버겁습니다. 요즘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내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정말 지금 환경이 사람을 무너뜨리는 건지. 이직도 이제는 너무 무섭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도 겁나고, 또 실패할까 두렵습니다. 그런데 또 계속 이렇게 버티다가는 정신적으로 완전히 망가질 것 같기도 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직장내 괴롭힘으로 회사에서 권고사직 처리를 해줘 실업급여를 받다가 실업급여가 끝나 알바를 구했습니다 근데 알바에서도 너무 무례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6살어린 알바생이 저보고 일을 너무 못한다고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요
길다 길어
여태 아무것도 이룬게 없는 고졸입니다 취업길을 찾아보려고 하는데 제 인생은 이미 망했단 생각이 사라지질 않네요.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 늦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위로보다 제 처지를 현실적으로 얘기해 주실분 계실까요 요즘 어쩌다 제 도피처였던 취미생활을 전부 그만 두었더니 갑자기 막막한 생각이 물밀듯 들고 심장이 뛰어서 날밤을 꼴딱 샜어요. 막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부터도 밤에 잠을 잘 못잤지만 요즘은 정말 밤이 오는게 두려울 정도로 잠을 못자서 고치고 싶어요. 옛날엔 제가 소위말하는 ***처럼 살았던게 정신병이 있어서 그런거였다면 좋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막상 제 상태가 문득 평범한 것 같지 않은 느낌을 자각하니까 두려워져서... 불꺼진 방에만 쳐박혀있다 오랜만에 산책이라도 나갔었어요 뭐라도 하고싶어서 방청소를 했는데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서 실망스럽네요 계속 불안한 생각이 들까봐 다시 게임에 몰입하기 시작했는데 이러면 안 될 것 같아요 죽을 때 까지 이렇게 살 것 같은데 제가 노력할 수 있는 말 한 마디만 해주세요... 제가 요즘들어 위기를 느끼게 된게 정신이 악화된 건지 원래 게으른 인간이 여태 게임을 하느라 몰랐던건지 잘 모르겠어요 마치 식물인간이 꿈에서 깨니까 10년이 훌쩍 지나가 있던 느낌처럼 제 평생을 낭비하면서 산 것 같아요
이제 직장생활 3년차를 향해 달려가고있습니다 첫 직장은 더 큰 규모로 이직하고 싶기에 환승이직을 하였고, 이직한 직장에서 계약직 기간만료 후 퇴사, 그리고 현재 직장(계약직)에서 근무중입니다. 아직도 회사에 가면 움추러들고 자신감이없습니다. 마치 아직도 학교 다니는 학생인 양.. 저도 모르게 기분 안좋은일이 있으면 얼굴에 티가 나는 듯합니다. (면접때는 저를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니 자신감이 있는편입니다) 주변에서도 항상 힘이 없다 무슨일 있냐 등등 자신감좀 가져라.. 선임한테 먼저 말걸기? 그것은 불가능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버벅대고.. 동기들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다 적진 못하지만 제가 오해해서 생각하는 것도 심헌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포기못하는 것은 이 일을 접고 본가로 내려가고싶지는 않습니다 본가에서는 제 분야쪽 공고도 없을 뿐더러 일을 쉬고싶지않습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미 현재 직장에서 망친 이미지.. 다시 복구할수도없을것같고 하루아침에 인사부터 잘하는 직원이 될 수도ㅜ엊ㅅ을것같고.... 제가 너무 ㅅ싫어요. 스몰토크도ㅜ못하고........말안하고 뚱하니 있는 제가 너무 싫습ㅁ니다 그래도 출근길에는 열심히 해보자하는 생각으로 가지먼 막상 안됩니다.... 생각해보면 고등학교때부터 적응할때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엇던 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뭐가 문제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