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지 안 착한지 모르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착한지 안 착한지 모르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개개갱갱
·7달 전
겉으로는 착하려고 되게 착한 척 하고 애쓰는데 사실 속으로는 온갖 생각 다 하고 썩었어요. 주변 사람들에게는 화 내지 않고 최대한 좋은 관계 유지하려고 애써요.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어도 그 애가 저를 싫어할까 봐 말을 못 걸겠어요. 사실 제 이미지가 좋다고 착각하고있고, 실제로는 이상한 *** 취급이면 어떡하죠? 주변 시선이 너무 신경쓰여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전문답변 1개, 댓글 3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문세희 코치
2급 코치 ·
7달 전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이미지
#주변시선
소개글
안녕하세요? 문세희 코치입니다.
사연 요약
내담자님, 겉으로는 애쓰는 모습이지만 그런 노력을 하는 것 자체가 큰 장점이에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는 마음이 내담자님의 따뜻함을 보여줘요. 친구를 사귀는 일이 항상 쉬운 건 아니지만, 그런 걱정을 하는 것도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 때문일 거예요. 내담자님께서는 겉으로는 착한 모습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여러 가지 걱정과 생각이 많으시네요. 친구 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볼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내담자님께서 지니신 매력을 주변 사람들이 알아봐 주길 바라며, 자신감 있는 태도를 가지시면 좋겠어요.
원인 분석
내담자님, 아마도 주변의 인정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시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이러한 욕구 때문에 본인의 진정한 감정과 욕구를 속으로 억누르며 겉으로는 착한 모습을 유지하고자 하는 것처럼 보여요. 친구 관계에서나 사회적 영역에서의 불안감은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 부족에서 비롯될 수 있으며, 이는 때때로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나 시선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전문가 댓글 아이콘
마인드카페 앱에서 확인 가능해요
마인드카페 앱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의 답변을 확인해보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사야노우타
· 7달 전
착해여 엄청착하니까 그런 생각 안 해도 돼여 눈치보면서 살지 마여 엄청 조은 사람이에여 주변 시선 많이 신경쓰지 마여 마음에 병 나요 천사같은 사람이니까 당당하게 살아여 안 착해두 돼여 갠차나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LED불꽃
· 7달 전
사실 착한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 사람에게 본인의 진심을 표현해서 잘 전달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하는게 더 보기 좋고 본인도 느끼는 바가 클겁니다 다만 글쓴이가 써주신 내용만으로 봤을때 그게 자신을 위한 것일지언정 또 속은 그렇지 못하더라도 남을 신경써주는 모습은 착한 인상을 주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소름끼친다
· 5달 전
세상에 성녀마냥 착한사람이 어딨음 다들 저 **끼 죽일까 ㅅ.ㅂ...하는데 겉으론 하하호호 엿엿 하는거 뿐임 모든곳에서 평가가 좋을순 없어 그렇게 살면 정신병걸림; 걍 ***년이면 ***년이라 생각하고살던지 앞 보세여 옆뒤 양옆 도리도리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