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상사가 저를 힘들게 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직장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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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상사가 저를 힘들게 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amydy
·7달 전
일을 시작한지 한달도 채 안된시점 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올립니다. 언어적응이 어렵고 사회 경험도 걸음마 수준이고 이번이 처음 해외에서 일하는거라 더 적응이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저만 한국인입니다. 상사가 있는데 처음에는 잘대해주는듯 하다가 회사 시스탬이나 문화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제가 실수를 하면 알려주시라고 고치겠다 그랬더니 알겠다고 해놓고 아무런 가이드도 주지 않은채 뒤에서는 저보고 이기적이다 라고 하는겁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고 상사는 남자고 40대입니다.심지어 회사 내부 어디에들어가기 위해서는 서류를 다 읽어야 한다 그리고 그거 별로 중요한거 아니다 그냥 훑어봐라 그래서 고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읽고 보여드렸더니 기절초풍하는 표정을 짓고 뒤돌아서서 다른이들에게 가버리고 뒤에서 ***패스라고 소문내고 다니더라고요. 디렉션도 제대로 안주고 제가 respond 안한다고 뒤에서 길길이 날뛰고있는 와중이었습니다. 이전에도 이상한 사람을 만난 덕분에 전 문제가 생기면 고립되지 않으려 노력하고 팀즈를 이용해 모든걸 재 확인한다고 쓰면서 기록화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다른이들과 점심도 같이 먹고 어울려다니니 제가 소셜어블한 사람이라 지랑 다른 팀원한테 우리는 가면을 써야해 별 소리를 하고있고, 최근들어서는 소시오패스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미운놈 떡하나 더먹으라고 속으로 이쒸..이러면서 "상사님 항상 좋은가이드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메모지에 써서 한국간식과 함께 두었습니다. 다행이도 이전까지는 다른이들이 제가 진짜로 소시오패스라고 믿었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날을 기점으로 드디어 그냥 저를 평범한 사람으로 보더라구요. 또는 안쓰러운사람. 근데 더이상 다른이들이 제 곁에는 오지 않아요.. 아마 제 상사 눈치를 보는것 같습니다. 이해합니다 직장인들의 비애죠...그래서인가요 더 길길이 날뛰며 이런 감사는 정직하지 않다 자기가 도움준것도 별로없는데(알긴 아네 욕@ 거짓말로 이런거나 보낸다(만난지 한달만에 신뢰가 생기면 그거야 말로 이상한거 아닌가?) 이러더라고요. 팀즈에 자기가 쓴글 답장을 제가 thank you for your feedback 했더니 이모션이 없다 그래서 소시오패스다 그러고요.. 그래서 다음번에는 :)이런거 붙여서 답장하니 이번에는 제가 능력이 없어서 저런거나 하는거다 이러더군요. 전 여전히 저자식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마치 자기 포지션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견재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여요. 다행이도 몇몇 저와 대화를 조금이라도 해본 분들은 no reasonable 이러고 다녀주셔서 감사하긴해요..하....뭘 더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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