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안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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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안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konw
·7달 전
심장이 너무 떨리고 진정이 되지 않아요.. 제가 이번주에 감기가 걸렸어요..저는 한의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조무사에요.. 수습기간 중인 신입이구요.. 작은 규모라서 직원이 상사랑 저 밖에 없어요..물론 위에 원장님까지 해서 총 세명이 일을 해요.. 저는 신입이고 항상 긴장되고 눈치를 많이 봅니다. 상사 말에 그날에 기분이 달라져요.. 이번주에 화요일에 감기가 걸려서 눈치보면서 콧물을 닦아내고 있었어요..그런데 목소리도 잠겼구요.. 그냥 사소한 사적인 대화로 상사분한테 "지금 목소리가 많이 가라앉았죠?"라고 했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상사분이 저 의견 없이 원장님한테 말해서 진료보게 했어요.. 저는 이게 너무 부담도 되었고. 눈치가 보였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엔 기침이 좀 낫구요. 그래서 민폐인 것 같아서 상사 분께 "제가 너무 기침해서 불편하실 것 같아요 민폐인 것 같아서 죄송해요" 했어요. 그런데 상사분이 병원에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전 일하는 중이고 그런 걸루 또 민폐끼치기 싫어서 괜찮다고 계속 거절했어요.. 상사 분 입장은 그렇게 죄송하고 미안하다면서 왜 병원에 가라는데도 안가냐 라는 입장이었어요 그런데 전 너무 눈치가 보여서 괜찮다..거절했어요. 그 뒤로 상사분이 저랑 대화를 안해요 .. 인사도 안받아줘요.. 그래서 급한 마음에 전화로 보는 신점을 봤는데.. 상대방이 저를 건방지다고 생각한대요. 그래서 심장이 덜컹 내려앉았어요..숨을 못쉬겠어요... 살려주세요 제가 잘못한거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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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7달 전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 신입으로서 긴장감이 크고, 상사와의 관계에서 눈치를 많이 보게 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감기 때문에 힘든 상황에서 더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상사분이 걱정하는 마음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을 거예요. 혹시 마음이 더 힘들어지면, 전문 상담을 통해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