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와 동료 사이에서 제가 뭐하고 있는걸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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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 동료 사이에서 제가 뭐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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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직장 분들이 제가 경력도 많고 일도 잘한다고 인수인계를 자꾸 하라네요? 분명 새로 오시는 분들 저랑 같은 위치의 동등한 입장이고 그래서 저도 알겠습니다 했어요. 그래서 기본적인 업무에 대해 알려드렸죠. 근데 상사님과 직장 동료분들은 그 분의 일 방식이 마음에 안들었나봐요. 저 혼자 있을 때 슬쩍 상사님이 와서 제가 알고 있는것들을 알려주랴요. 저는 그래서 이미 알려드렸다. 라고 했는데 아마 상사가 원한건 제 센스와 제 경험으로 인해 싸인 내공? 그런걸 전수해달란 말로 들렸어요. 그 인수인계 받으러 오신분은 이쪽 일을 안해본 사람이었고요. 저는 일단 알겠다하고 알려주랴 했는데 그 인수인계 받던 신입분이 선을 긋더라고요? 자기가 판단하고 알아서 하겠다. 오지랖이다라고. 물론 직설적이진 않았지만 뜻만 보면 저에게 전하고픈 의도는 이렇게 들렸어요. 심지어 그분은 저기가 하는 일이 힘들지도 않고 어렵게 생각안하고 있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상사가 터치를 거의 안했다는 뜻이죠...ㅎㅎㅎ 솔직히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데...아무리 좋게좋게 돌려 말해도.. 이럴거면 그냥 제 직책을 높여서 들을 수 밖에 해주던가. 아님 그분에게 다이렉트로 너 일 못한다는 뜻을 내포해서 말하던가... 저를 사이에 두고 지금 이게 뭐하자는 걸까요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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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7달 전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상사와 동료들 사이에서 끼어 있는 기분이 얼마나 답답할지 이해해요. 당신의 경험과 센스를 인정받고 싶어하는 것 같지만, 그 과정에서 당신의 마음이 상하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계속 개입하는 건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밖에 없죠. 이런 감정을 누군가와 나누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이 편해지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