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사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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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사유
커피콩_레벨_아이콘율vely
·한 달 전
작년 말에 상사분의 건강 악화로 인한 갑작스러운 퇴사로 1월부터 제가 상사가 하시던 모든 걸 맡게 되었어요.. 인수인계를 어느정도 받았으나 시간 부족으로 못 받거나 깜빡한 부분도 있어 중간중간 상사에게 연락하며 물어보고 있는 부분이에요.. (저보다 연차 많으신 분들 계시는데 업무 거절 및 능력 부족으로 인해 부탁도 안받음) 그런데 문제는 제가 여러가지 업무로 인해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에요 높으신 분의 간곡한 부탁으로 인해 그 역할을 맡게되긴 했으나 업무량도 많고 부담이 굉장히 크네요 다른 직장 동료들은 저에게 의지하고, 그 높으신 분은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을 저에게 묻고있어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한달이 넘도록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습니다 업무량이 많아서 스트레스 받으니 잠을 못 자고 잠을 못 자니 힘들고 힘든 상태에서 다시 업무를 다 하려니 스트레스 받고 이 상태의 반복입니다..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피폐해져서 퇴사 생각이 너무 간절해요 아니, 사실 퇴사는 저 스스로 확정을 지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내일 당장 퇴사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솔직하게 이 업무가 나에게 부담이라서 퇴사를 하려고 한다 라고 말하기에는 이미 일전에 이 업무가 부담이라고 얘기를 해보았으나 위에서는 그저 ‘업무를 나누어라’라는 대답이 돌아올 뿐.. 그래서 그냥 퇴사를 하고 싶은데 제 업계가 좁아서 걱정이 되네요 하지만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은 못 할 것 같아요.. 퇴사 사유를 잘 얘기하면서 직장에서 저를 붙잡으려고 하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적절한 퇴사 사유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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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정말 힘든 상황에 놓여 계시네요. 업무의 부담이 너무 크고, 그로 인해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신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퇴사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 같아요. 퇴사 사유를 말씀하실 때는 솔직하게 자신의 건강과 정신적 안정을 우선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