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의식때문에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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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때문에 힘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비밀천국
·한 달 전
저는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20대 중반입니다. 저희 병원에 입사하신지 2달 정도 된 분이 저보다 나이가 10살가량 많으시고 경력도 10년정도 더 많으신데 그 분이 이전 병원에서 있었던 일, 경험담, 아는 지식들을 얘기하실 때면 잘난척 하시는 것 같고, 저랑 비교하게 되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스트레스 받아요. 원래 제가 열심히 해서 적은 경력에도 실장을 달았지만 그 분이 일을 열심히 하셔서 위기 의식이 생기고 괜히 원장님이 제가 일을 안 한다고 생각하실 것 같고 실장이라는 역할을 괜히 줬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생각들 때문에 그 분이 괜히 싫어지고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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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그런 마음이 드는 건 정말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경력이 많은 분과 비교하게 되면 자존감이 흔들릴 수 있죠. 하지만 당신은 이미 실장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그분의 경험이 당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거예요. 혹시 이런 감정이 계속 힘들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소중한 마음을 잘 돌보세요! 🌼
커피콩_레벨_아이콘
pr1del
· 한 달 전
어느 종류의 일이든 일을 하는 곳에서 위계질서는 꼭 필요하다라 생각합니다. 수평적인 분위기라해도 서로의 위치나 책임, 권리등을 암묵적이든 아니든 그걸 서로 잘 지켜줬을때 수평도 수평이 되는것이겠지요. 나이가 많아도 경력이 많아도 그건 그곳에서의 경우지 여기선 마카님보다 아래의 직위로 입사가 된것이니 수평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체계를 위해 위계질서를 바로 잡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일잘하는 부하직원 으로 잘 대해주시면 될것 같아요. 막 권위적으로 하란게 아니고 그 사람이 가지고있는 능력을 그사람보다 상관인 입장에서 칭찬하고 가지고 있다는 지식이나 기술을 업무에 잘 "활용" 하시는게 그게 장으로써 리더로써의 역할중 하나이지 않나 싶습니다. 눈높이는 한 계단 올라 서서 허리를 숙이면 대중은 자연스레 올려다 보게 되어있습니다. 눈높이는 그렇게 맞추는 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