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감정싸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제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지아97
·17일 전
남자친구를 사귀면 항상 제 성격문제 때문에 많이 싸우고 헤어졌어요 제 성격이 예민하고 너무 감정적이라서 조그만한 일에도 서운해지고 그걸 바로 남자친구에게 표출을 해서 남자친구도 상처를 받고 서로 격한 감정싸움이 돼요 제 말투와 표현방식에 문제가 있는거같아요 어떻게 하면 감정을 상대에게 표출하기 전에 부드럽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그게 너무 어려워요 화가나면 감정 컨***이 쉽지않아요
성격문제분노조절장애감정기복가스라이팅감정컨트롤감정폭발예민함불면증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전문답변 1, 댓글 1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권성재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17일 전
감정 좀 표출하면 어때요. 다만 표출을 조금 다르게 해 봅시다.
#성격문제
#감정표출
#감정컨트롤
#표현방식
#부드러운전달
#권성재
#권성재상담사
소개글
안녕하세요? 미국의 선진 상담기술로 마음의 힘을 길러드리는 권성재 상담사입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께서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또 표현하는 결과를 잘 알고 계시네요. 그렇게 자신의 감정을 알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건강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표현의 방법이 문제인지 다툼이 되고 관계를 이어가는데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네요.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조그만 일에도 서운함을 느끼게 되고 그것이 바로 표출이 되다 보니 싸우기도 자주 싸우고 또 헤어지는 경험도 하셨던 것 같네요. 그런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 보다 감정을 부드럽게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원인 분석
마카님의 현재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를 단순히 마카님의 '성격에 문제가 있어서'라고 이야기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마카님께서 경험하신 과거의 일들이 현재 마카님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우선 마카님께서 어린 시절에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애착을 형성할 때 그것이 불안정하게 형성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경험을 한 사람들은 상대방의 사소한 행동이나 말의 변화를 포착하고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 아냐?'와 같은 불안감을 느끼거든요. 그런 불안감이 좀 더 나아가서는 '이제 우리 관계는 끝났어.'와 같은 결론으로 바뀔 수 있고 그것이 갈등을 유발할 수도 있지요. 다른 가능성은 감정을 다루는 방법의 미숙함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마카님께서 성장과정에서 습득한 감정을 다루는 방법이 그저 참고 꾹 억누르는 것이었다면 그것이 쌓이다 폭발하는 형태로 드러날 수 있는 것이죠. 서운함이나 아쉬움을 적절한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면 그보다 더 쉬운 '화내기'라는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전문가 댓글 아이콘
마인드카페 앱에서 확인 가능해요
마인드카페 앱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의 답변을 확인해보세요.
로니_아이콘
RONI
· 17일 전
당신의 고민을 듣고 마음이 아프네요. 감정이 격해질 때는 정말 힘든 순간이죠. 하지만 그런 감정을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조금씩 연습하면서 감정을 부드럽게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