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3개월 될려는 신규간호사인데 매일매일이 병원생각으로 가득차고 눈물이 나요.. 차에 치여서 일 못했으면 좋겠구요... 매일 혼나고 공부를 해도 티가 안나고 선배 한분은 앞담 뒷담 까시고요... 말투도 무섭고 그냥 무서워요.. 실습때 들었던 말처럼 넌 환자 죽일 얘라고 그말처럼 되는거 같아요... 그런 간호사가 안될려고 노력해왔는데 현실은 나만 사라지면 환자의 안전도 일도 수월하게 흘러갈텐데 말이죠.. 환자의 안전의 걸림돌이 되는것도 저 일할테 민폐가 되는것도 저... 폐급신규 같아요... 임상으로3년은 버텨야 한다고 하는데.. 버티면 괜찮아 질까요.. 아니 버틸수 있나요...?제가 너무 못해서 죄송해요...
그럼 난 죽어야할까.. 아님 다른 방법 뭐있나
퇴사 하고 싶은데 그 과정이 무섭고 두려워요, 갑자기 퇴사하는 거라서 뒷말이 두렵고 추후에 오는 전화도 받기 무서워요. 그냥 도망가고 싶어요..
지금 20대 후반인데 잘하는 것도 없고 성격도 넘 소심해서 걱정이야. 예전에 다니던 알바 그만두고 다른데 다니고 싶어서 그만두고 새로운 곳 넣었는데 며칠 다니다가 내가 일을 잘 못할거리고 생각해서 자꾸 그만 뒀어. 벌써 그만둔곳만해도 세군데야. 그래서 시간이 긴 곳 말고 시간 짧은 곳으로해서 짧게 다녀볼려고 하는데 그 일 마저 잘할수 있을지 걱정이야. 나보다 나이 적은 사람들도 일도 잘하고 하는데 나는 왜이렇게 힘들까.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몇달 전 부터 일하는게 벅차다고 느껴지고 집중력도 떨어지며 내가 이렇게해도 결국은 이렇네..라는 생각이 계속 들기 시작하니 번아웃일까 라는 생각도 들며 점점 마음이 무너져내렸습니다. 그러다 결국 조금 쉬었다가는게 맞다고 판단하여 회사와 얘기 후 약속한 날짜까지만 근무하고 퇴사하는걸로 마무리했는데 지금이 정말 너무 괴롭고 지칩니다. 같이 일하던 분이 먼저 퇴사하시고..업무는 더 늘어나고 회사 내 추가 업무는 늘어나고 전 인수인계도 해줘야 하는데 시간도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는듯합니다. 퇴사 일정을 좀 더 앞당기고 싶은데 인수인계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신경쓰이는게 많아서 일정을 앞당기는게 어려운 상황이라 더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 때까지 잘 버틸 수 있는지도 솔직히 걱정입니다 회사에 출근하기 전 매우 두려워요 오늘은 무슨 일이 생길까 라는 생각에요 머리에 이상이 생기니 몸에도 신호가 오나봐요 몸도 아프구요 보통 진짜 심한 우울증은 원래 좋아하던것도 싫어지고 별 감흥이 없어진다는데..저같은 경우는 예전보다는 흥미가 덜 하긴하더라도 아직 이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아 진짜 우울증은 아닌 것 같다가도..이렇게 힘든데 뭘까 라는 생각에 마음이 복잡합니다. 퇴사를 하더라도 이직은 어떨지도 고민이고 전 모은 돈도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엄청 오래 쉬는건 어려울 것 같은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있는 요즘입니다. 원래 성격이 예민하고 소심한 편이라 더 힘든건가 싶기도하구요..이런 고민을 가족이나 친구에게 다 털어놓을수는 없어 AI에게 이야기 하다가 마인드카페를 찾게 되었는데 저처럼 힘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또 괜시리 속상해지네요..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은 회사 직원분들이랑 대화하는 것도 버겁게 느껴집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소통하고 근무하려고 하지만요.. 이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거기서 직접적으로 집나온거보고 직접심사하고 일할수잇는곳이라는데 그냥 걍 일하는데인가요 ? 경계선지능에 자립도못해본 일인이라 몰라요엄마가 일하는거보고 결정한다고 일하라고해서 깜냥 되면 나가서 살라고그러데요 근데이사갈비용이 모자르다고하니 저 자립시켜줄 집도못얻어준대요 ㅠㅠㅠ
대학 졸업도 전에 조기 취업해서 이제 막 사회로 뛰어들게 된 입사 3개월차 사회초년생입니다. 일을 하면 할 수록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제가 너무 멍청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현재 하는 일이 서비스직인데 사람 대하는 법도 잘 모르겠고 사람한테 쓰는 에너지가 크다보니까 매일매일 지치는 기분이 들어요 3개월차인데 아직도 회사 안에서 저 혼자 방황하는 기분이 들어 외롭고 불안합니다 언제까지 여기서 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말하면 퇴사를 생각 할 정도로 아직 적응을 못 했어요 부모님과 이 문제에 대해서 상담을 했는데 부모님께서는 적어도 1년은 해봐야 되지 않겠냐 3개월 경력 가지고는 이직 하기도 힘들다고 하셔서 억지로 버티는 중입니다 일 할 때 어리바리까고 기억 해야 될 것들 다 놓치고 멀티도 안 되고 머릿속이 정리가 안 돼서 어떻게 시작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계속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고 저 조차도 저를 의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회사를 갈 생각에 두렵고 정말 가기 싫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그게 더 심할 때는 내가 어디가 아팠으면 좋겠고 그런 상황인데 저 스스로도 제가 너무 답답하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들이 저를 너무 답답하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도저히 뭐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사실 이런저런 심리 검사를 받아보고 싶기도 한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나이도 이젠 조직에서 이런저런 지시도 해야 하고, 사람 관리도 해야하는 나이인데 아직도 사람 대하는 게 힘들고 내심 두려운 마음도 들어서, 꼭 필요한 때조차, 한참 어린 사람에게도, 싫은 소리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인생입니다. 어떻게 이걸 개선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저 소원이 하나 있는데 들어줄수있습니까 그냥 누군가의 품에서 펑펑 울어보고싶은 데 울때 안아주고 등 두드려 주실분있나요 그냥 누군가 앞에서 펑펑 오열해보고 외로운서 서러운거 다 털어놓고싶다 힘든거 다 털어놓고싶어요 그냥 정말로 혼자있고 힘들고 얘기할사람도없고 만날사람도없고 밥먹을사람도없어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중소기업 다니고 있는데요.. 그냥 동료나 선배가 그렇다면 모르겠는데요...대표가 절 싫어합니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1년도 안된 신입입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부터 절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느꼈는데... 솔직히 신입이 대표랑 부딪힐 일이 뭐그리 많나요..아니 대표랑 이야기도 잘 해본적 없습니다... 그런데 저랑 친한 상사가 술취해서 저한테 "대표가 너 싫어하는 거 너도 아냐?" 이러더라구요...그래서 어쩔 수 없지. 일이나 열심히 하자 생각하고 일했습니다. 그래서 성과를 냈는데...대표가 저한테 오더니 "너가 한 게 아니라 누구 도움 받아서 한거네"...라고 생각 없는 말 던지고 가더라구요...기분 나쁘지만 뭐 어쩌냐 하고 일했습니다... 직속 선배랑은 잘 지내고 싶었거든요? 사실 뭐 대표가 싫어하는 애 데리고 있는 게 팀원도 우리 부서장도 좋겠나요? 그래서 묵묵하게 일하고 있었는데 그 선배 갑자기...정말 그날 아무 일도 없이 뜬금포로 제게 "너 대표한테 찍혔어" 이러는 겁니다... 그 순간 정신적으로 뭔가 툭 끊기는 느낌?이 들더니.. 기운이 쭈욱 빠지더라구요...제가 일을 묵묵히 해도 그런거라면...이제 제가 뭘 할 수 있나요..? 대표 애교부리는 여자,아부떠는 남자 좋아하는데...제가 그걸 못해서 이렇게 됐나 싶지만...세상 무뚝뚝한 우리 동기는 좋아하는걸요... 적어도 회사에서 선배랑은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말을 전해듣는순간 나보고 나가달라는건가?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