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 애엄마 애아빠 ***들아 너희 딸같은 나이에 사람 그렇게 막대하고 해고***고 꼭 되돌려 받는다. 남의 밥줄을 끊었으니 너희들은 목줄이 끊긴다. 두고봐라. 내가 못 살지언정, 너희들도 편하게 못가고, 너희 자식도 그럴거다.
첫 직장에서 일한지 이제 6개월이 되었어요 그런데 아직도 기본적인 실수를 합니다... 그걸로 혼난 지 몇개월 안됐는지 또 똑같은 실수를 했어요 그럴 때마다 저 자신에게 실망해요.. 왜 난 아직도 실수를 하는 걸까 어려운 업무도 아니고 쉬운 업무인데 왜 난 아직도 똑같은 실수를 하지? 라고 자책을 해서 그걸로 울기도 하고 적어놓기도 하는데 한번씩 실수를 하니까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저는 현재 10개월째 회사를 다니는 중입니다 25년도 초에 입사했는데 입사 초반 3~4개월 정도까지는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이니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밝고 재미있게 회사를 다녔어요 업무를 시작하면서 너무 느리고 일을 못 따라간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그때까지는 혼나도 새로운 경험이 다 재미있고 즐거움이 더 컸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도 업무가 계속 어렵고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노력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대리님들께도 계속 피해 드리거나 지적받고 저 스스로도 어리버리하거나 업무에 익숙해지지 못하고 인간관계도 더 나*** 못하고 여러가지로 눈치를 심하게 보다가 어느순간부터 급격히 우울해져서 지금은 회사에서 간단한 스몰톡이나 말 거는 것도 아예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저는 어릴적부터 대인기피와 우울증이 심해서 사회경험을 회피하고 친구도 먼저 사귀지 못했는데 그래서인지 대화 흐름을 잘 파악 못하거나 모르는게 너무 많은 부분들도 지금의 우울감을 극도로 심하게 만든 것 같아요 2달 전 쯤 성인 adhd 진단을 받아서 약을 계속 먹다가 처음 먹었을 때 이후로는 효과가 없는 것 같고 계속 무의미하게 돈이 나가는 것 같아서 스스로 중단했어요 회사에서는 제 태도가 갑자기 너무 변하고 업무도 느리고 우울해보이는 모습, 계속 주눅든 모습, 항상 초보인 것처럼 행동하고 집중을 못하는 모습, 대화도 못끼고 회식 자리에서도 즐기지 못하는 모습들로 인해서 상사분들이 저를 안좋게 보고 계세요 같이 입사했던 동료도 초반 이후로는 제가 더 친해지는걸 회피하거나 다가가지 못해서 속마음을 털어놓기 힘들어요 다른 부서분들 중에서도 제가 방어적인 태도를 보여서 인사만 하고 거리두는 분들도 계시고 다른 부서 동갑 직원분께서 저를 마음에 들어하시고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와주셨는데 제가 너무 어색하게 굴어서 계속 그런 모습으로 상처 받으시거나 저를 더 알게 되시면 저를 싫어하실까봐 피해다니고 있어요 제 모습이 너무 이상하게 비춰질거 알고 있는데도 퇴근하면 내가 지금 회사를 안다니는 것처럼 회사에서 있던 일은 기억도 잘 안나고 멍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숏츠나 릴스만 보면서 하루를 계속 보내고 있어요 주말에는 눈뜨는게 싫어서 일부러 계속 자거나 침대에서 겨우 나와서 밥도 안먹고 앉아있다가 그나마 엄마가 있을때 멀쩡한 척 하면서 밥먹고 같이 티비 보면서 주말을 보내요 원래 의지하던 소중한 사람이 있었는데 제 우울감을 계속 받아주다가 그게 쌓이고 쌓여서 더이상 연락할 수 없는 상황이 됐어요 저한테 너무 잘해줬고 항상 저를 우선으로 생각해줘서 연락 못하는 동안이라도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불가능할 것 같아요 이런 제 모습을 받아줄 사람은 당연히 없겠지만 속마음을 완전히 털어놓거나 편하게 있을 수 있는 친구도 지금은 없어서 거의 고립되어 있는 상태예요 나이는 20대 후반인데 또래와 친해지지도 못하고 남들 다 아는것도 잘 모르고 느리고 모자란 제 모습이 너무 혐오스럽고 힘들어요 회사에서도 더이상 잘 보일 자신이 없어요 입사 초 수습기간 때 까지는 매일 화장도 하고 꾸미고 다녔는데 지금은 지하철 타기 10분전에 겨우 일어나서 이빨만 닦고 나가요 저도 제가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는데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평소에 할 수 있던 대화들도 나오지가 않아요 회사에서도 제 이미지가 망가진게 너무 두려워서 퇴사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기회도 많이 주시고 챙겨주시고 피드백 해주셨는데 부정적인 모습으로 노력도 하지 않고 도망가듯이 퇴사하겠다고 하면 무책임한 모습으로 비춰지고 정말 더 안좋게 보일까봐 무서워요 너무 무기력하고 힘들어요 열심히 살지 않은 제 자신이 창피하고 그래도 퇴사하려고 생각하고 있고 지금 다니는 곳이 전문적인 직업이라 다른 일반 직종으로 이직을 해야겠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제 상태로 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회피해오던 아르바이트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공무원 준비도 생각하고 있어요 23년도부터 정신과를 여러군데 정도 다녀봤는데 종합심리검사도 해봤지만 검사해도 특별한게 나오지 않았고 경계선 지능도 아니었어요 최근에 받은 성인 adhd 진단 외에는 다른 문제들도 고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인지행동치료나 심리치료를 받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받아야할지 무슨 검사부터 다시 해야할지 너무 막막해요 그냥 한 인간으로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어요 엄마한테 멀쩡한 척 숨기고 있는데 죄책감 들지 않게 직장에 다니고 그 나이에 맞게 살아가고 싶어요 소중한 사람도 떳떳하게 다시 만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음 내년에. 오륙도가 되는 시점에서 불혹때와는 다름이 확연하다. 밥먹고 자고나면 되겠지가 아니라 쓰러져서 누워있기만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 손발이 갑자기 저리고 차가워져서 병명을 찾아보니 수족냉증이라고 있단다. 여기저기 찾아보니 TV에서 칼슘인가 나트륨인가 빠지면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 놀래서 영양제와 비타민부터 챙겨먹으니 확실히 예전과는 다르다. 요새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격한 대화들도 겸허히 듣는 편이다. 사실 별로 쓸 것도 없는데 끄적거려본다.
전 나이가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직업으로 이직해 3년차입니다. 사무직을 처음해서 좋았고 3년전부터 가고싶던곳을 입사해서 좋았고 사원증 책상이름 내책상..모든게 좋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입사 한달후부터 인수인계가 없었는데 모른다고 혼이나고..눈치주고 외부근무하면서 책상이름표 찢어버려지는것을 보며 마음이 힘들고 외롭고 억울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주변그만두는 사람들을 보며 그만둘까도 생각했는데 시작과 끝을 경험하고싶기도했고 나름 업무를 개선하는 소소한 재미로 지금까지 버텼던것같습니다. 작년말 퇴사를 결심하고 말하려던차 입사 6개월된 동료가 퇴사를 하면서 진행중인 업무들 마무리로 미뤄지고 최근 퇴사를 말했습니다. 회사에는 내근직으로 보직이동해준다고하며 사표를 반려했습니다. 보직이동하면 업무도 편해지고 급여도 올라 요즘처럼 취업안되는 시기에..고민이 많이 되었지만 최종 퇴사하기로 마음먹고 내일 이야기하러갑니다. 최종퇴사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제가 죽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서 3명의 몫을하면서 너무 힘들다 도와달라고했지만 혼자하는게 당연하다 할수 있는데 왜못하냐는 이야길 듣는데 속으로'내가 죽어야 일이 많고 힘드다는걸알까?' 라고 생각하는 저 자신을 보고 멘탈이 많이 약해졌고 쉬어야한다고 강하게 들었습니다. 함께일하는 동료분들이 저 잡아달라고 부탁했다고 회의때 말했다고 합니다. 절 좋게 생각해준분들 너무 감사하지만.... 또 생활이 힘들겠지만.... 진짜 회사에서 일하면서 동기부여도 안되고 앞이 깜깜해서 그만두려합니다. 솔직히 무섭습니다. 나이 많고 예쁘지도 않은 내가 또 이직을 준비해야한다는게... 근데 회사가면 소리지를 대표를 만나고 거기서 작아진 절 떠올리면 제가 너무 불쌍해집니다. 퇴사후에도 저 잘살수 있겠죠 현실이 무섭지만..잘한선택이라고 말해주세요

책임져야할건 많고 시작해야할건 많고 지금 하는일 말곤 할수있는게 없는데 그냥 참고해야하는것이 맞는데 1년 넘게 힘 없는 상태로 효율없이 이렇게 일하는것이 너무 버겁습니다.. 자영업자라 더 더욱 힘들어요 쉴수도 없고 취미도 없어요.. 취미 찾는것도 힘이 빠집니다.. 하루 숴보다 생각해서 숴도 시간만 아깝고 스스로 자책이 듭니다.. 극복할 방법좀 제발 알려주세요..
아줌마들 보통아니네 찾을때는 언제고 하녀 부리듯이 종노릇 하듯이 내가 여행가서 댁들을위해서 먹을거를 사와야 하는 이유는요? 나이 든 사람들이여서 맥이는건가 모르겠는데 나는 돈을 모야되는 사람인데 왜 내돈을 쓰길바라지?? 먼데 내가 맨날 웃어주니 막해도 되나보네 아.. 어른 대접을 해드려야하나요 뭘 잘해 줬다고 무슨이유로 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으니까 쉴수도 있지 그걸 멀 그리 알려고 하냐고 내가 쉰다는데 무슨 말이 많아... 연차를 쓰던 결근을 쓰던 내맘이지 어쩌라고요 비꼬는 거도 아니고 욕을하던 말던 알아서 하세요
전 2026년 기준 18세 알바를 첫 시작한 나이는 17살 입니다 지금 첫 알바로 패스트푸드 알바를 하고 있는데 2025년 10월 마지막주 입사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전 일을 너무 못합니다 상사님과 동료분들이 항상 절 위해 계속 교육 시켜 주시고 잘하기를 기다려주시는데도 전 머리가 멍청해서 일을 못합니다 경계선 판정도 받고 기억력 부분에서 최하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만큼 일을 하면서 생각회로가 아예 못돌아갑니다 그만큼 맨날 엄청 혼나고 눈치 주시고 무엇보다 매우 긴장하고 혼날까봐 하는 그 두려움 때문에 스스로 위축 되서 되던일도 안되고 손은 벌벌떨고 숨도 가빠집니다 이건 그냥 인터넷에서 재미로 읽은 이야기인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뇌 회로가 안돌아간다 라는 그냥 설을 읽었는데 맞는것같네요 ㅋㅋ 또 제가 우울증인데 우울증이여도 잘안돌아간다는데 그것도 맞는거 갖고 ㅋㅋ 아무튼 그냥 ... 전부 동료분들과 점장님들이 계속 교육 시켜주고 알려주시고 기다려주시는데도 전 ... 구제불능이네요 그래서 항상 동료분들 점장님께 항상 감사하며 죄송한 마음이네요 아 일한지는 10월 막주에 입사해도 공사로 인한 강제 한달 휴직도 있고 그냥 진짜 근무현장 나간 일수 세어보니 29일 이더라구요 그래도 ... 입사했으면 최소 2달치 역량을 보여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왜 신입보다 일을 못하냐 하시는데 .... 걍 다 제 잘못이죠 일 잘했으면 피해도 안끼치고 근데 너무 힘들어요 죽고싶어요 입사 하고나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서 제가 너무 싫어요 진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할까요 그냥 퇴사가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우울증을 겪고있는 사람이에요. 일을 예전처럼 수행하는 게 너무 벅차고 힘들어요. 종잇장 같은 스트레스에도 감정이 폭발하고 좀처럼 주체가 안 되어요. 한 번 울기 시작하면 꼭 죽어야 겠다는 생각으로까지 이어지고, 지쳐서 멍해질때까지 멈추질 않아요. 그런 이유로 예전처럼 일을 못 해내고 있는데 이제 슬슬 주변에서 알아차리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이 저에게 매일 어디 아프냐고 물어봐요. 저의 사수는 아프면 집에 가라고 하세요. 돈은 벌어야 해서 괜찮다고 해도 일을 제대로 수행 못 하는 모습을 보시면 억지로라도 돌려보내세요. (유급휴가 없음) 이런 우울증 환자라도 똑같이 경제활동을 해야만 하는데 너무 힘겨워서 고민이에요. 이직을 하자니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 것도 예전만큼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일이 문제가 아니기도 하고요.. 답이 없는 문제고 견뎌야 하는 걸 알아요.. 어쩔 수가 없는 문제인 걸요.. 어쩔 수 없다. 죽을 수밖에 없다. 그런 극단적인 생각이 오늘따라 유난히 많이 들어서 글 올려요..
작은 곳이에요 솔직히 제가 해본 적이 없는 일이라 될지는 몰랐어요 첫출근이라는 거 되게 좋고 행복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무섭고 불안하기만 하네요 잘할 수 있을까 여기서 더 나아가서 이직해야한다던데 일 다녀오면 진 빠져서 아무것도 못하는 체력도 창피하고 그렇네요 자기계발이니 부업이니 세상 사람들 왜 다그렇게 부지런한건지... 삶을 꾸릴려는 저 의지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