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스트레스|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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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elena2571
·일 년 전
성격 자체가 원래 소심한 편이라 모르는 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면 저도 모르게 주눅 들고 말을 더듬게 돼요. 고쳐보려고 해도 바뀌질 않고 지금은 오히려 공황까지 와서 그냥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하는 게 무서워요. 말 하나 제대로 못하는 게 너무 한심해서 자신감만 계속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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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조수덕 상담사
1급/박사 심리상담사 ·
일 년 전
긴장하고 표현이 어려울 수 있어요
#자신감
#성격
#당황
#사회공포
#긴장
#불안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조수덕입니다
사연 요약
사람들과 있는 상황에서 위축되고 표현의 어려움이 있으신 상황인 것 같아요. 이를 의식하면서 더욱 긴장되고 대화에 무서움까지 드시는데, 이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아 보입니다. 뜻대로 안되는 것에 속상하고 한심하다 생각하지만, 우리는 긴장하고 표현이 어려울 수 있어요. 소심하고 긴장해도 괜찮다고 응원하고 싶어요.
원인 분석
사람마다 생김새와 목소리가 다르고, 기질과 특성은 다양한 것 같아요. 기질은 타고나는 면이 있고, 어떤 상황이나 자극에 대해 자동적으로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누군가는 새로운 자극에 호기심이 많고 변화를 추구하지만, 어떤 사람은 익숙하고 안정감을 주는 상황을 편하게 느낄 수 있어요. TCI (기질 및 성격검사)의 여러 기질 중에서 '위험회피' 차원이 높으면, 조심성이 많고 잘 긴장하고 안전을 중요하게 느끼며, 불안을 쉽게 느끼다보니 미리 걱정하고 준비하려는 면이 있고, 사회적 상황에서는 수줍음이 많기도 해요. 새로운 사람들과 낯선 상황에 위축되기도 하는데, 이런 기질이 높은 사람은 무모하거나 충동적이지 않고, 조용히 자신의 일을 끈기있게 해나갑니다. 위험 관리 능력이 높아지고 예민한 감각으로 세심하게 관찰하고, 신중한 점들이 장점으로 될 수 있어요. 마카님이 말씀하신 내용들이 어떤 장면에서는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위축되고 말을 더듬는 모습이 불편하고 마음에 들지 않아 고치려고 너무 애쓰고 신경 쓸수록 긴장이 더 높아질 수 있어요. 문제라고 느끼면서 '내부 불안 신호'가 더 크게 느껴지고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불안해지고, 이런 점들에 대해 자신을 비난하면서 자신감이 낮아지고 마음이 힘들어질 수 있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지 걱정하면, 사회적 불안이 더 높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과거에 수줍음과 천천히 말하고 싶은 마음에 대해서 지적을 받았다면, 자신에 대해 수용적인 시선을 지니기 어렵고, 고쳐야 할 문제로 여기게 될 수 있습니다. 또는 너무 잘하려는 완벽주의적 태도가 높아도 말을 편하게 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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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E237
· 일 년 전
인형이랑 말하는 연습 어떠세요? 차근차근 하는 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