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기가 너무 싫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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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가 너무 싫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캐케크롱
·일 년 전
친구관계 그런건 아니고요 제가 화장한 얼굴이랑 쌩얼이랑 차이가 좀 많이 심해서 무조건 풀메를 하고 학교에 가는데 학교에서는 제 생명과도 같은 화장이랑 렌즈를 못하게 하는게 너무 서러워요 화장 안한날 거울보면 진짜 죽고싶고 이거때문에 몸에 상처내는 일도 많아졌는데 제가 이런거 때문에 저렇게 까지 해야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저한테나 딴 사람한테나 이뻐보이고 싶은 마음에 하는건데 학교에서 그겋 막으니까 너무 우울해요 그냥 하지말라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저는 이거 없으면 못 살아요 학생이니까 참았다가 나중에 해라 이런것도 싫어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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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아이스초코
· 일 년 전
저였어도 학교에서 그런 걸 금지할 때 우울하고 숨 막힐 거 같아요. 그런데 살짝 진심으로 말하자면 '화장한 모습' 말고도 충분히 사람으로서의 가치가 있고 존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주변에서 한사람이라도 '있는 그대로의 나' 를 좋아할 사람을 찾아보세요. 그런 사람을 만나 고민들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나 화장 없이도 괜찮나?' 하는 아주 작은 믿음이라도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자존심이 조금이나마 올라갈거에요. 학교 교칙이 때문에 화장을 포기하는 것이 힘들다면 연한 틴트,자연스러운 피부화장,눈썹 정리 정도만 해서 마음 속 안정감은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하지말라“는 말은 절대 하지 않을게요. 대신, 화장이 전부가 아니고 있는 그대로도 예쁘다는 것을 꼭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제 공감이 마음에 드셨을지는 모르겠지만,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