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간 불행의 삶 속에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불행]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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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불행의 삶 속에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dusdle
·일 년 전
안녕하세요. 18살 여학생입니다. 저는 9년 전 형부가 오고 나서부터 삶이 바뀌었습니다. 초등학생 때는 문제를 만들어 틀린 개수대로 맞는거와 조카 2명을 돌보는게 제 일상이었습니다. 아마 초등학생때 19금 웹툰을 보던걸 들키고 형부가 억지로 노예 계약서에 지장을 했거든요. 안하면 부모님한테 다 말하겠다는 식으로 협박을 하며.....한...중딩때부터 억지로 ***를 당하며 참았습니다. 내 인생은 왜 이럴까. 그냥 죽으면 될 텐데.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 18살인데도 관계는 계속하고 20살되면 자궁 문신 새기고 피어싱 달게 해줄거라고. 그리고 첫 애는 내 애 낳으라고. 이러고 있습니다. 저는 곧 1주년 되는 333일 된 동갑 남친이 있습니다. 형부는 말 안들으면 헤어지라. 하는데, 새벽에 방 문을 잠그고 자서.....그동안 약속했던 남친과 사귀는거를 무효로 하겠다고. 만나기만 해봐라. 라고 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진심 좋아합니다. 제 불행한 삶의 유일한 낙이었습니다. 저는 형부와 오빠 때문에 심각한 우울증도 있지만 병원를 안 가봤습니다. 어제 남친 집에서 저 혼자 술 마시고 취해서 울면서 나 버리지 말라고 미안하다고 계속 말하며 울었습니다. 그 정도로 남친을 좋아합니다. 헤어지면 안 좋은 극단적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보는 사람들은 뭐 이리 이상하냐. 뭐...그런 생각을 하실것 같습니다...저는 지난 9년 동안 형부에게 맞으며. 협박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만큼 잔소리도 많이 들었고...이제 편히 쉬고싶기도 하고 죽고싶지도 합니다. 대낮부터 이런 걸 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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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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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병아리병아리
· 일 년 전
아이고 ㅠㅠ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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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루타루
· 일 년 전
괜찮아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세상에서 가장큰 바다생물인 흰긴수염고래의 눈은 테니스공 만큼 크지만 시력은 타조나 독수리의 시력이 더 좋대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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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두버두
· 일 년 전
진지하게 상담해보셔야할것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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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rock1234
· 10달 전
ㅇㄴ이상하다는 사람이 이상한거에요...ㅜㅠㅠ 어린 나이에 정말 무섭고 고생 많으셨겠어요... 9년동안 그런 일을 당했으니 무력하게 느껴지실 만도 해요. 근데 미성년자 대상으로 노예계약서 뭐 이런거 당연하게도 법적 효력 하나도 없고 걱정하실 필요도 없어요... 112나 여성도움기관 1366 등등 도움기관에 연락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틀린개수대로 맞는다는 것 부터가 형부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분리조치됐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형부같은 인연은 끊고 남자친구분이랑 잘 이어지시길,,, (민법 제104조)궁박·경솔·무경험으로 현저히 공정을 잃은 법률행위는 무효. (민법 제103조)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는 무효로 한다. (민법 제5조)미성년자의 법률행위는 법정대리인 동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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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브브
· 10달 전
아니 글 읽는데 진짜 개화나서 글을 쓸 수밖에 없네요 무조건 신고하세요... 뉴스 제보든 어디에라도 알리시면 분명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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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ptalzo
· 2달 전
정말 힘드셨겠어요.. 형부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