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잘못했는데 그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우울증|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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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잘못했는데 그래
커피콩_레벨_아이콘연0906
·일 년 전
고1 만 16세입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따돌림을 받아왔는데요, 대놓고 욕을 먹고 괴롭힘을 받는것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멀리 떨어진 고등학교로 왔는데요, 여기서도 따돌림을 받게되었네요. 반에서 폭탄취급받고, 여자애들 사이에선 기피대상이되고, 남자애들사이에서는 꼽주는 대상이 되었어요. 반친구들에게 따로가서 물어봤을때는 제가 문제는 아니라하던데요, 너무 힘듭니다. 현재 항우울제 복용중인데 최근에는 누가 뒤에 있는 분위기도 들고 일어날거같은 상황에서의 환청도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잘못한것도없는데 왜 이렇게 힘들어야할까요? 반에 들어가는거조차 숨이 턱턱막히고 심장에 칼을 긋는듯한 아찔한 느낌이 듭니다. 아무것도안해도 어지럽고 계속 우울한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억울합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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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이혜승 상담사
1급/박사 심리상담사 ·
일 년 전
주변에 적극적으로 도와 달라 요청해 보세요.
#따돌림
#우울
#환청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님~ 이혜승 상담사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사연 요약
중학교때부터 대놓고 욕을 먹거나 따돌림으로 인한 괴로운 마음에 멀리 떨어진 고등학교로 진학을 했으나, 반에서는 폭탄 취급에 여자 애들에게는 기피 대상, 남자 애들에게는 꼽을 당하는 대상이 되는 등 여전히 따돌림을 당하고 계시나 봅니다. 우울증 치료를 받고는 있으나, 누군가 뒤에 있는 느낌도 들고 환청도 들리기 시작했네요. 반에 들어가는 것조차 숨이 막히고 심장에 칼을 긋는 듯한 느낌 마저 들 정도로 억울하고 괴로운 마음이 가득차 있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원인 분석
한창 감성과 생각이 성장하는 중학교 시절에도 늘 이유 없이 따돌림을 당하다 보니 자존감과 자신감이 많이 낮아졌을 것 같아요. 아는 친구들이 없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나아질까 하는 기대로 멀리까지 오셨겠죠. 하지만 괴로운 상황은 여전히 반복되고, 그러다 보니 이제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마음에 우울을 넘어선 극도의 불안한 심정으로 괴로워 하고 계신 것 같아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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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oooooe
· 일 년 전
힘드시겠어요 ㅠㅠㅠ
커피콩_레벨_아이콘
죽을래여
· 일 년 전
왕따시킨 애들이 나쁜애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