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는분 즉 꼴보기싫은사람과 일을해야되는상황일때 어떻게대처하나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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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분 즉 꼴보기싫은사람과 일을해야되는상황일때 어떻게대처하나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hyun6363
·일 년 전
동물병원 간호사입니다 근무한지 대략 7개월넘었어요 꽤 오래근무한 한 선배언니가 있어요(대략16년?) 말투도 강하고 끈질기게 물어보는경우도있고 물고늘어지는경우도있어요 뭘잘못한지 아냐 등등 게다가 저빼고 다른직원이랑 웃고떠들고하며 분위기좋아요 근데 제근처오자마자 표정이달라집니다. 어쨌든 지금까지 근무하며 정말 재수없고 꼴보기도싫습니다. 하도 강압적으로 절 대하니 말소리도 듣기싫어집니다. 하지만 어렵게 들어간 직장이고 나이도나이니 다른데들어가기도어렵고 버티고싶어요 꼴도보기싫고 재수없는분과 근무를 계속 같이해야되는상황일때 어떻게대처하시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직장생활의욕없음고민두통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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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이소영 코치
1급/박사 코치 ·
일 년 전
직장내 괴롭힘으로 힘든 마카님, 용기를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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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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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부담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님 이소영 코치입니다. 마카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답변 글을 써봅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 참 어려웠을텐 데 잘 견뎌냈네요. 7개월은 긴 시간인데 오랫동안 이 힘든 상황에서 스스로를 잘 지키려는 노력이 정말 휼륭합니다.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인내라고 여겨집니다. 먼저 이런 마카님 자신을 스스로 인정해주시고 칭찬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카님, 동물병원에서 오래 일하신 선배와의 어려운 관계로 많이 힘드신 것 같아요. 마카님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일하고 싶어 하시네요. 앞으로도 힘든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지치실 때는 작은 휴식을 통해 스스로를 다독여주는 것도 중요해보입니다.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 느끼시는 어려움은 선배의 강압적인 태도와 부정적인 개인 경험이 결합되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것 같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선배가 선임자의 위치를 보여주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선배와의 부정적인 상호작용은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적으로 고립감이나 위축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마카님의 감정에 집중하여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솔직하게 생각이나 입장을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직장내에서의 긍정적인 면을 찾아 기억하신다면 마카님에게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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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dkflskrkakfd
· 일 년 전
우와 동물보건사 이시다니 우선 정말 대단해요..! 저도 동물병원에서 일하고 싶어서 곧 대학에 진학할 예정인 상태에요 ㅎㅎ 그냥 슬며시 알림을 보니.. 저와 비슷한 분 진로를 가지신분을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너무 신기하네요 : ) 그나저나 선배분의 말투와, 또 다른 사람들과 있을땐 분이기가 좋고.. 많이 속상하고 답답하셨겠네요 😢 동물보건사 취업쪽을 저도 잘 알고있다보니..직장을 옮기기에도 선듯 쉽지 않으실것 같아요..ㅠ.ㅠ.. 저는 아직 취업은 아니지만 학교와 미용학원을 같이 다니는 후배가 딱 그런느낌이에요.. 초반엔 아니였지만 요즘.. 다른 애들이랑 있을땐 웃고떠들며 분이기 메이커마냥 분이기가 좋더라고요 근데 저랑 둘이 있을땐 요즘 계속 말이 없더라고요.. 학원까지 같이 다니니 이제 매일을 보는 사이인데 글쓴이분 처럼 강압적으로 말을 자주 하더라고요.. " 나중에 왜 이제서야 말하냐는 상황 많들기 싫어서 이야기해요 기분나쁘게 듣진 않으셨음 해요 " 하고서 이때 이랬는데.. 좀.. 선배 짜증났다, 답답했다 이런느낌으로요.. 그래도 선배위치이니.. 참았지만 진짜 사회라면 꼴도보기싫고 재수없을 동생이더라고요.. 서먹서먹해질쯤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는 마인드로 꾹 참고 다정하게 대해주었어요 마음같아선 화도 내고싶고, 그렇지만 사람에게 그럴순 없잖아요 ㅎㅎ.. 제가 먼저 경계를 풀고 다가가니 동생도 엥 굳이 이걸 해줘? 느낌으로 마음을 조금씩 아주 천천히 풀더라고요.. 음.. 사실 말주변이 없어서 어떻게 들릴진 모르겠지만.. 글쓴이분의 상황이 직장선배 임으로 선을 긋거나 손절이 불가능 하다보니까 오히려 열정을 보여주며 자신을 더 업그레이드 해보는게 어떨까 싶어요..! 물론 지금도 정말 열정적이시고 물론 하루 몇분조차도 꼴도보기싫지만 직장선배분도 강압적으로 하는대엔 이유가 있을것 같은 생각도 들어요..! 동물병원은 직장을 옮기면 대부분 처음부터 배워야하니 어짜피 자격증이 있어도 다시 가르쳐야한다 는 걸 근처 동물병원 의사쌤이 이야기 하셨거든요..ㅎㅎ.. 열정적으로 헷갈리는 부분들은 계속 질문하고 실수를 인정하면서 알려주신거에 감사해하고 어느정도 열정을 보인다면 글쓴이분의 실수도 점점 줄게 되어 트러블도 조금 줄어들거고, 정말 직장선배분도 나쁜마음으로 글쓴이분에게만 강압적으로 한게 아니라면 분명 마음을 열고 다가와주실거라 생각해요..! 동물병원 직업에 익숙해지실려면 아직 더 배우고 계시고 있겠네요오 아마 배우는 단계만 지난다면 직장선배님도 조금 덜 하지 않을까 싶어요 ! 저보단 먼저 일을 하고계시니 사실 부러운 마음도 크네요...ㅎㅎ.. 늘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