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취업|자괴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하루하루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2년 전
매일 매일 사람이 너무 싫어져요 내가 사람인 것도 싫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 후 사장 잘못 만나서 도둑취급에 못된소리 들어가며 첫 직장이다보니 이게 틀린건지 잘못 된건지고 모르고 일하고 부모님 겨우 설득해서 퇴사 했는데 부모님이 노는 꼴을 못 보는 성격들이라서 밀려나듯 다시 재입사해서 또 그 *** 사장한테 소리란 소리는 다 들으면서 일하고...그러다 관뒀는데 쉬는게 길어지니(그래봤자 1년입니다) 부모님이 또 압박을 하더라고요 근데 저 1년동안 제가 부모님한테 용돈을 받으며 산것도 아니고 제 보험료 꼬박꼬박 제가 내면서 손 한번 안 빌리고 지냈는데도. 진짜 막말로 새우잡이배에 팔려가듯 또 다른 직장 찾아 들어가서 일 하는데....여기서도 진짜 제가 경력으로 들어왔지만 당연히 새로운 근무지에 적응을 하려면 시간이란게 조금은 필요한거 잖아요? 근데 3일 됐냐 상사가 저한테 고민좀 해보라고 하면서 퇴사를 권유하듯이 말을 하는거에요.고작 3일로 그래도 이악물고 버티며 직원들의 압박에도 진짜 이악물고 일 했는데. 1년 좀 될쯤 직장건물이 불타서 다른지역으로 발령받아 갔는데...그래도 여긴 좀 괜찮았는데 불난 건물 복구하자마자 돌아와보니. 새로운 상사가 자기가 편한 직원 데려다가 부상사로 직급 줘서는 일을 하는데.그래요 거기까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 부상사가 일을 너무 못해서 모든 직원이 불만이생겨서 트러블 한번 터졌다가 직원들 하나 둘 관두더니 저 혼자 남아서 저 상사랑 부상사랑 일 하며 그냥 묵묵히 버티고 있어요. 이상황에 새로운 직원들 하나둘 또 들어오는데. 진짜 오만가지 일이 터지더라고요....그래도....버텼습니다. 직장 구하기 힘든것도 알고 또 새로운곳 가서 적응 할 생각하면 초반 트라우마생겨 자신이 없더라고요.....근데 점점 하면 할수록 상사가 저랑 부상사는 주말에 쉬게하는게 자기는 힘들다면서 대신 다른직원들이 저랑 부상사에게 이득을 줘도 불만가지지말라는데(주말에 못 쉬는걸로) 그래봤자 그게 주에 2일 붙여 쉬는게 이득이랍니다;; 근데 더 웃긴건 이번달 스케줄보니 저빼고 모두가 주말에 1번씩은 쉬는거에요. 심지어 상사랑 부상사도요. 그리고 직원하나가 일이있어서 누구 하나가 주 하루 휴근을 해야할 상황이였는데.그걸 상의도 없이 멋대로 제 휴무를 하나 빼고 휴근을 ***는 걸로 끝내고 스케줄표 공유를 해주는거에요(저쉬는날) 아니....솔직히 스케줄 주에 2일 붙여쉬는걸 가지고 특혜라 하긴 어렵지 않나요...?그리고 진짜 제가 묵묵히 지금까지 열심히 아래서 일 해줬는데. 이렇게 대하는게 ㅋㅋㅋㅋ진짜 요즘 너무 퇴사생각나고 심할때는 그냥 나같은 인간 왜 이렇게 사냐 걍 죽는게 낫지 하며 깊은 자괴감에 빠져요. 지금까지 너무 미련하게 살아서 즐길것도 하나도 못 즐기고 살고 물론 이글에 님 왜 해야할 말을 안 하시나요 할 수 있는데.제가 안해봤겠나요?ㅎㅎ 한번은 부상사가 일을 힘들게 해서 제가 총대매고 ***했다가 진심 저 상사 기분 상했다고 사람을 엄청 무시하고 없는사람 취급하고 일에 관련해서 사소한거 하나하나 꼬투리잡고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이때도 퇴사하려니 회사 다른 과장님이 오해 풀어주고 잡아주셔서 버틴건데 하....진짜 우울증도 너무 심해지고 관두자니 이번에는 부모님 압박에또 미치겠고 제가 관두고 다른일 일 시작할 용기도 안나고 세상에 쓰레기가 된것같아요...일다녀오면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아무것도 못 하겠고 화가 터지는 날은 자해도 하고 울기도 하고 진짜 살고싶지가 않네요...속풀곳이 없어 여기라도 적어봅니다.....
자괴감번아웃사회생활우울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전문답변 1개, 댓글 1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김규연 코치
2급 코치 ·
2년 전
내가 결국 원하는 것
#사람
#고등학교
#취업
#사장
#퇴사
#직장
#압박
#부모님
#용돈
#퇴사생각
#우울증
#자해
소개글
안녕하세요. 김규연 코치입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하셨어요. 마카님, 첫 직장에서 어려운 상황을 겪고 부모님의 기대에 따라 다시 취업하면서 직장생활이 힘드신 것 같아요. 새로운 직장에서도 여러 가지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자괴감과 우울함을 느끼고 계신데, 계속해서 묵묵히 버티기만 하다 보니 지치셨을 것 같아요. 현재 부모님의 압박과 직장에서의 어려움 속에서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 것 같아요.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는 여러 차례 어려운 상황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오셔서, 이렇게 반복되는 경험으로 인해 사람들에 대한 불신과 회의감이 생긴 것 같아요. 부모님의 기대와 압박, 그리고 직장에서의 부당한 대우가 겹치면서, 자신이 가진 가치나 행복을 찾기가 어려워진 상황인 듯해 보여요. 이로 인해 스스로를 자책하는 마음과 함께 무기력함과 깊은 우울감이 생겨나신 것 같아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전문가 댓글 아이콘
마인드카페 앱에서 확인 가능해요
마인드카페 앱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의 답변을 확인해보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의로와희망
· 2년 전
당신의 아픔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