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성격이 많이 이상해지고 많이 지쳐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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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성격이 많이 이상해지고 많이 지쳐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미아나투탄je354
·2년 전
옛날에 초등4학년때 친오빠한테 *** 당했다가 뭣도 모르고 학교 상담실에 일렀다가 한바탕 난리나고 상담다니고 정신과 다니고 그랬는데 오빠는 감옥 갈뻔하다가 엄마아빠가 너무 힘들어하는게 보여서 감옥보내지 말라고해서 안가고 그러고나서 정신과 가끔 다니다가 엄마가 너무 바쁜시간 쪼개서 데려다주는게 보여서 안다녀도 된다고 하고 안다녀서 치료를 제대로 못받고 모든게 트라우마로 남았거든요 피부가 피부를 접촉하면 역겹고 울 것 같아요 벌써 4년전 일임 그러고 집에는 아빠랑 오빠랑 나랑 살고있다가(엄마는 바빠서 안들어옴) 너무 오빨 보는게 힘들었는데 엄빠를 보는 것도 힘들었음 왜냐 그렇게 학교에서 경찰 모든사람과 얘기를 끝낸 후 집에 들어왔을 때 부모에 한마디가 괜찮아?도 아니고 왜 그랬어 왜 학교에 말했어 엄마아빠한테 말하지 왜 굳이 학교에 말했어 이거였음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는 할 수 있는데 그냥 마음이 뻥 뚫려있는 기분이였음 그래서 진짜 자살할까 몇달을 고민하다가 엄마가 자기랑 둘이서 오빠 안보고 따로 살자길래 너무 좋아서 그러자고 했음 엄마는 짜피 바빠서 잘 안들어오기 때문에 볼 일이 별로 없음 그래서 너무 좋았지 그렇게 살다가 치료를 제대로 못받아서 그런지 뭐만하면 힘들고 자살충동 생기고 자해하고 그랬음 그리고 부모가 관심을 주면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또 아무한테도 관심을 안받으면 외롭고 죽고싶었음 그래서 친구한테 빌빌기고 집착했음 그렇게 힘들게 보내다가 엄마가 바람피는걸 목격함 학교 끝나고 집 왔는데 모르는 아재랑 옷 벗고 있었음 그런데 자기는 바람아니고 옷이 ***어서 둘이 그러고 있었다 함 ㅋㅋㅋ 아니 누가 가족이 아닌 남자랑 서로 옷벗고 몸을 보고있냐 ㅋㅋㅋ 진짜 충격어서 5초안에 상황파악하고 문 닫고 비오는 날인데 바로 뛰쳐나가서 놀이터 가서 한참을 울고 멍때리고 생각하고를 반복하다가 엄마 일 나갈때 쯤에 집 갔음 그러다가 몇달지나고 아빠랑 이혼했다함 가족 아무한태도 안알려주고 갑자기 이혼했다함 난 또 한참을 생각하고 울었음 우리아빠 너무 불쌍함 어릴때 날 많이 훈육으로 좀 심하게 때렸지만 그래도 완전 딸***였는데 엄마는 바람피다가 갑자기 이혼하재서 이혼하고 아빠가 너무 불쌍해서 엄마를 내가 많이 괴롭혔음 그래도 미안하긴 했음 근데 그래도 엄말 싫어하는건 여전함 엄마에 대한 내 생각은 내 용돈 주는 사람과 ***은 사람과 죽여버리고 싶은 사람임 그냥 나한텐 화풀이가 필요한 것 같음 그리고 참고로 난 내집이 없음 내가 엄마랑 사는집을 친언니앞에서 우리집 어쩌구 라고 했다가 음음 아니지아니지 우리집 아니고 엄마집 이랬음 그게 뭔뜻인지 이해했음 그리고 내 집이 없다는 결정타는 난 언니집에서 혼자 얹혀살다가 엄마집으로 다시 갔다가 아빠집으로 갔다가 엄마집으로 다시 가서 살다가 언니집으로 갈 예정임 나만의 안식처가 없음 다 좌불안석임 의지할때가 없음 친구마저도 다 입싼놈들이고 뭘 알릴곳도 없고 진짜 난 뭐하고 살지 생각밖에 안들었음 그리고 이제는 언니네 강아지가 *** 나아서 엄마랑 내가 키우고 있는데 혼자 있을 때 마다 내가 가끔 강아지 때림 진짜 그러면 절대 안되는건데 난 강아지 너무 사랑하는데 가끈 그런 충동이 너무 느껴짐 그래서 미안해 죽겠어서 혼자 또 강아지 안고 움 근데 또 갑자기 때리고 싶어짐 가끔 누굴 진짜 죽여버리고 싶거나 줘 패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느껴짐 하지만 그런적은 없음 친구들한테 그 모습을 보이면 친구가 없어질 것 같아서 무서움 그리고 여자애들한테 뭔 말을 제대로 못하겠음 남자애들은 편한데 여자애들은 내가 뭘 하면 싫어할 것 같음 왜냐면 초딩때 여자애들한테 왕따당한 기억이 있어서 트라우마인듯 지금 성격이 많이 활발함 집에서는 얘기했던 것 처럼 좀 그런 상황임. 진짜 진심으로 가끔 고층에서 난간 아래를 오래 바라본적도 있고 수면제도 많이 검색하고 손목 끊을까 하고 칼 갖다댄적도 여러번임 물론 부모들은 모름 ㅋㅋ 말하기도 ***고 다 죽여버리고 싶음 특히 *** 진짜 엄마 잘 때 엄마 쳐다보면서 죽일까 고민한적도 많음 너무 내 성격이 많이 바뀐 것 같음 항상 밝고 쾌활하고 애교 많고 엄마아빠 좋아하고 오빠랑도 친했는데 왜 그렇게 됐을때 다 내 잘못인것 같음 내가 학교에 일르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까진 오지 않았을 것 같은데 왜 그랬을까 그 4학년 전에도 사실 엄마는 일한다는 핑계로 무관심에다가 바람만 쳐피고 아빠는 훈육핑계로 때리고 거기서 받은 스트레스는 난 꾹 참고 있었는데 오빠는 내가 동생이란 이유로 진짜 줘패고 심지어 맞다가 뼈도 부러졌었는데 오빠년이 넘어져서 부러졌다고 말하래서 그렇게 앙하면 쳐맞을까좌 넘어져서 그렇게 됐다고 아빠한테 말하니까 혼났음 *** 그리고 사실 ***에 징조는 있었음 오빠가 어느날 계속 장난걸면서 그 소중이 *** 툭툭 건드리고 엉덩이 계속 토닥토닥 망지고 그래서 아빠한테 울면서 너무 수치스럽다고 일러서 오빠 *** 혼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빠가 방에서 나오더니 날 혼냈음 이유가 오빠가 아빠한테 왜 그랬는지 설명했는데 그 설명을 *** 내가 자기를 스트레스 받게해서 그런거래 그거 듣고 아빠는 왜 오빠를 스트레스 받게 해서 이 일을 만드냐고 날 ***혼냄 그거 듣고 그때 알았다 난 이 가족에서 필요없다는걸 그 후로 계속 혼자만에 일탈했음 난 지금도 아무도 못믿겠어 다 그만하고 싶어 너무 역겨워 다들 나 옛날로 돌아가긴 늦었네 이제 돌아가는 길도 없고 더 나아지는 길도 없다 가족들이 바뀐다해도 내거 가족들을 다 죽여버리고 싶은건 안바뀔 것 같음 그냥 내가 죽는 길 밖에 없는 것 같아 진짜 죽고 싶은데 그건 또 너무 억울하고 무섭고 근데 이렇개 살아가는 것도 너무 무섭고 이젠 지친다 많이많이 지친다 손목 자해도 학교에서 들키거나 친구한테 들킬까봐 무서워서 못하겠다 그래서 내가 강아지한테 화풀이 하는건가 그래도 강아지한텐 뭐라 못하겠다 너무 불쌍하고 소중하고 귀여운앤데 어떻기 그렇게 아프게함 때리는것도 많이 아프게 때리는 것도 아님 겁만 줌 강아지는 죄가 없으니까. 쳐맞아야 할년들은 내가 못때리는데 *** 진짜 다 답답하다 죽고싶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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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슴한맛
· 2년 전
친오빠가 개만도 못한 사람이네요. 다만 님은 좀 더 살아서 소중한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예쁜 것도 많이 볼 권리가 충분한 사람입니다. 주변에 이상한 사람이 많아 당장은 좀 혼란스럽겠지만 님은 당연하게도 아무 잘못 없습니다. 그 사실을 100% 믿고 지지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본인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오래 전에 친오빠에게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내 잘못인가?' 라고 조금이라도 의심했던 순간들을 후회하고 있어요. 절대 네버 그 무엇도 님의 잘못이 아니고, 스스로를 해치는 일은 점차 줄여나가면서 좋아하는 노래를 자주 찾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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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지
· 2년 전
저도 지금 죽고 싶고 너무 힘든데 나중에는 밝은 날이 오겠지 안 죽고싶은 날이 오겠지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잘못한거지 절대로 글쓴이분의 잘못이 100% 아닙니다. 자책하지 마시고 계속 살아가보세요 오늘을 버티면 내일이 오고 내일도 버티면 또 다음날이 오는데 이걸 계속 반복하다보면 언젠간 밝은 날이 올겁니다.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랍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