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식을 심하게 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고등학교|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주변의식을 심하게 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하해허햐
·2년 전
전 자존감이 낮다는걸 스스로도 심하게 느껴요. 일단 중학교때부터 마스크를 계속 썼었는데, 제 하관이 못생겼다고 생각했기때문이였어요. 그런데 그때는 그냥 마스크를 벗기 싫다고 생각하던게 다였는데, 고등학교를 올라오고나서부터 주변의식까지 신경을 쓰게 됐어요.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살이 좀 쪘어서 스트레스를 받았었어요. 언제부터였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느순간부터 그냥 학교에서 걸어가면 ‘다 나를 보고 뚱뚱하다고 생각하겠지?’ ‘내 다리를 보고 있겠지?’ ‘내가 못생겼다고 생각하겠지?’ 라는 생각을 ***듯이 반복해서 하게되고, 학교뿐만아니라 길에서도 모르는 사람밖에 없어도 ‘저 사람들은 내 다리를 보겠지?’ ‘뚱뚱하다고 생각하겠지?’ 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되요.원래 눈은 괜찮게 생겼다고 생각해서 마스크를 끼면 그나마 조금은 자신감이 올라갔었는데 이제는 마스크를 낀 모습도 너무 못생겨보여서 제 얼굴자체가 못생겨보이고요. 카메라를 보거나 거울을 보는게 싫을정도에요. 친구랑 밖에서 놀때도 마스크를 벗고 뭘 먹고 있다가 누가 지나가면 습관적으로 ‘아는 사람이야?’ 라고 물어보게되고 정말 1분에 몇번씩은 물어보게되고, 주변을 계속 살피게되고 또 아는 사람같으면 친구뒤에 숨기도해요. 이젠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주변을 의식하면서 아는사람인지 물어보고, 숨고싶어져요. 친구들이 동네주변에서 아는애들 많이 돌***니는곳을 가자고하면 항상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이젠 그런얘기를 들으면 덜컥 겁부터 나게되고 무서워져요 아는사람을 만날까봐. 예전엔 지각하면 학교를 혼자가기도하고 그랬는데 이젠 주변이 신경쓰여서 학교도 혼자 못가겠고, 지하철역에서 혼자 내려서 집을 가는것도 좀 겁이나요. 사실 밖에서는 심하지만 학교안에서는 항상 이러는건 또 아니라서 그렇게 심한가 싶다가도 한번 그러면 계속 그래서 걱정이되요. 또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달라진것중에 하나가 발표를 하면 숨이 잘 안 쉬어진다는거에요. 처음엔 마스크 때문인가 싶었지만 발표할때빼고는 마스크를 쓰고 아무리 빨리 말하고 많이 말해도 괜찮았는데 발표를 할때만 그래요. 숨이 점점 딸리는느낌이고 숨이 차고 좀 헐떡이게되고, 힘들어요. 이것도 주변을 신경써서 그런건지는 잘모르겠지만 발표할때 여러 번 그랬어서 발표하기전에 숨 잘 쉬면서 말하는거 연습을 하고 가도 잘 안되고 힘들어요. 이런거 다 자존감때문인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자존감고등학교주변의식불안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개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2년 전
마카님, 자존감이 낮아서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 하지만 마카님은 분명히 소중한 사람이고, 주변 사람들도 마카님을 소중하게 생각할 거예요. 마스크를 벗고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조금씩 연습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집에서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리고 발표할 때는 천천히 깊게 숨을 쉬면서 마음을 가라앉히는 연습을 해보세요. 마카님은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