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못 믿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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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못 믿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illillilli
·2년 전
직장에 업무 지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불만을 일로 표출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분명히 기본이 되어 있는 친구이고 자기 파트 일을 꼼꼼히 잘 처리해서 일을 믿고 시켰는데 결과물이 엉망이어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저희 파트 일이 많아서 시켰고 정말 기본적인 업무라 미스가 안날거라 믿었는데 마감 당일 오전에 던져주더라고요. 결과물이 기가차서 일일이 다 피드백을 줬는데 다른 친구가 작업한걸 들이밀며 그럼 이건 잘한거냐 묻는겁니다. 다른 친구가 한건지 모르고 본인이 수정한거 보여준줄 알고 이건 너무 얇은데 본인이 한거에요? 했더니 아뇨 다른 분이 하신건데 그럼 저대로 하겠습니다! 하는거에요 그래서 자리로 불러서 설명을 했습니다. 네가 한것만 보고 남에꺼랑 비교하지말아라 쟤가 한 건 이 부분이 얇아서 윗면도 얇을 수 밖에 없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 투시가 안맞아보이거나 어색해보이지 않아서 지적 안했던거다 했거든요. 순간 저 친구가 “쟤거는 이거 지적 안했으면서 왜 제거만 지적해요?” 하는거 같아서 화가 치밀어 올랐고, 얘길 들어보니 기준을 삼을려고 물어본거라고 하던데 그 말도 못믿겠어요 저 친굴 몇 번 겪어보니 모르는척 아닌척을 참 잘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본인 원하는 정보는 다 빼가는 여우 같은 사람이고요 그걸 알아서 그런가 저런 말들이 전부 신뢰가 안가고 제가 생각한게 맞는거 같아요 솔직히 팩트로만 보면 저 친구가 한 핸동이 그럴 수 있겠구나 싶은데 제가 너무 딥하게 생각하는건지 팩트가 아닌 심증만 가지고 그렇게 판단하고 그걸로 화를내고 더 크게는 그런걸로 인간관계에 상처를 받더라고요 저 직원 뿐만이 아니고 회사에 저한테 기어오르는 애들이 몇 명 있는데 잘해줬더니 만만하게 보는걸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납득이 안되서 원인도 저한테서 찾거 있고 뭐 저런 ***없는 것들이 다 있나 싶고 기어올랐던 애들이 한 둘이 아니라 더 그런거 같아요 이 상태로 직장 생활 하는게 스스로를 너무 갉아먹는 행동 같은데 어떻게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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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최우진 코치
2급 코치 ·
2년 전
직장에서의 감정적 반응은 오해를 더 키울 수 있으므로, 상황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노력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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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최우진 코치입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 직장 내에서의 갈등은 누구에게나 큰 스트레스가 되기 마련이에요. 믿고 있던 업무가 기대에 못 미쳤을 때 느낄 좌절감, 충분히 이해해요. 특히 마카님께서 신뢰를 기반으로 업무를 맡기신 것이라면 더욱 그러실 거예요. 때로는 자신의 감정이나 판단을 의심하게 되는 순간도 있지만, 스스로의 느낌을 존중하고 그 본능을 무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마카님, 최근 직장에서 업무를 시키는 과정에서 몇몇 직원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이에 따른 오류로 많이 스트레스 받으신 것 같아요. 특히, 믿었던 직원이 결과물에서 실망을 안겨주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의문을 제기하는 상황에서 화가 나고 신뢰가 흔들리셨던 것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네요. 업무와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지만, 마카님께서 스스로 원인을 찾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 느끼시는 부당함은 주로 근무 환경에서의 소통 문제에서 비롯된 것 같아요. 신뢰 관계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거나 서로의 의도 해석 차이로 인해 갈등이 발생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직장에서의 감정적 반응은 오해를 더 키울 수 있으므로, 상황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노력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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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jf
· 2년 전
편애한다 생각해서 빡친거아닐까요 일처리원래 잘하는애가 그러는거면 굳이 뭘더 빼가려고하지않을텐데...일잘하는만큼 자기한테 보상이 더 주어져야맞는데 그 보상이 없어서 빡친거죠 원래 잘할수록 일시 키는곳이 회사니까 말이라도 온갖격려와칭찬해줘도 겨우버티는데